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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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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4-03-31 13:49
새해
 글쓴이 : 최정희
조회 : 1,835  
새해

                                  최대희

너로 인해 물 든

내 맘

붉은 선홍색이야

외갓집 소처럼 크고 선한

네 눈망울과 마주친

지금,

내 감정의 신선도는 1등급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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