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 사랑 시의 백과사전 > 시사랑 > 12월 - 최대희

12월 - 최대희
 
여러분의 애송시로 꾸미는 공간입니다.
 
작성일 : 14-12-18 15:50
12월 - 최대희
 글쓴이 : 최정희
조회 : 1,704  
12월
                              최대희


한해를
갈무리하는 시간입니다

당신에게 주기로 한 사랑 
너무 아꼈습니다
용서하세요

바빴다는 건 핑계일 뿐
뜨겁게, 사랑하지 못한 게으름을
반성합니다

새로 도착할 새해는
당신을 위해 쓰겠습니다

마치 장독대 위
소복이 쌓인 눈처럼
맑고 정갈한 사랑을

 
 

Total 1,520
번호 제   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시 이용 안내 - 본인작품 등재를 자제바랍니다. 운영자 2013-04-08 30072
1520 사랑, 괜찮아/권선옥 (1) 고갱이 2016-12-06 786
1519 무게/권선옥 (1) 고갱이 2016-12-06 593
1518 저절로, 혼자서/권선옥 고갱이 2016-12-06 565
1517 철 든 사람 / 최한나 dasarang 2016-09-25 882
1516 촛불 밤바다 2016-09-12 794
1515 어렵지 않아요 최정희 2016-06-26 946
1514 뜨거운 반응 정일품 2015-08-10 1644
1513 꽃집을 나서는 아가씨 최정희 2015-05-20 1924
1512 희망항해의 노래 작사 이진기 작곡 정덕기 또다른여행 2015-03-12 2148
1511 나무 아래 시인- 최명길 하늘불탱 2015-01-01 2837
1510 노을 안나푸르나- 최명길 하늘불탱 2015-01-01 1882
1509 12월 - 최대희 최정희 2014-12-18 1705
1508 빛으로 오는 사람- 최명길 하늘불탱 2014-12-10 2955
1507 발자국 명상- 최명길 하늘불탱 2014-12-10 1860
1506 가을산행 정해철 2014-10-22 2167
1505 곡강 2014-10-09 1603
1504 연을 날리며/권선옥 고갱이 2014-07-11 1831
1503 하늘 생각/권선옥 고갱이 2014-07-11 2568
1502 별/권선옥 고갱이 2014-07-11 4570
1501 호명(呼名)/권선옥 고갱이 2014-07-11 2274
1500 비단강 흘러 이리로 오네/권선옥 고갱이 2014-07-11 2216
1499 새해 최정희 2014-03-31 1712
1498 어머니의 강/황주경 (1) 한별이 2014-03-22 3048
1497 실직의 방 / 양전형 산자고 2014-01-27 1764
 1  2  3  4  5  6  7  8  9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