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절로, 혼자서/권선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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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절로, 혼자서/권선옥

고갱이 0 2935
어려서는 세상에
하나 가득 기쁨인 줄 알았다.
어머니도 선생님도
세상의 슬픔을 말하지 않았다.
눈물은 배우지 않아도
저절로 흐르는 것,
슬픔은 누가 가르치지 않고
저 혼자서 깨닫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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