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 괜찮아/권선옥
고갱이
1
5626
2016.12.06 23:00
오래 된 우리 사랑
다시 날을 세워야 한다.
날카로운 칼도
쓰다 보면 무디어진다.
다시 날을 세워야 한다.
날카로운 칼도
쓰다 보면 무디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