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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의 페이지를 매길 때까지 꼭 필요한 자료저장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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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7-07-07 17:25
실제의 페이지를 매길 때까지 꼭 필요한 자료저장실
 글쓴이 : 정석영
조회 : 338  
-
*새  벽----윤운강


새벽녘
잠자리에서 듣는
참새 소리는
밝아서 좋다.


천지현황(天地玄黃)한
가운데

나와
참새들이
아직은 살아있다는 게
참 신기해서 좋다.

새벽은

고단한 삶의
황금빛 날개다.


*청  담----이진명

조용하여라. 한낮에 나무들 잎 비비는
소리는, 마당가에 떨어지는 그 말씀들의 잔기침.
세상은 높아라. 하늘은 눈이 시려라. 계단을 내려오는
내 조그만 애인을 똑바로 바라보지 못한 때처럼, 눈시울이 붉어라.
만상(萬象)이 흘러가고 만상이 흘러오고, 조용하여라. 한 해만 살다가는
꽃들.  허리 아파라. 몸 아파라. 물가로 불려가는 풀꽃의 해진 색깔들. 산을 오르며
사람들은 빈 그루터기에 앉아 쉬리라. 유리병마다 가득 울리는 소리를 채우리라. 한 개
비 담배로 이승의 오지않는 꿈, 땅의 양식을 이야기하리라. 만상이 흘러가고 만상이 흘러오고.


*시의 올바른 지향성에 대해



이쯤해서 우리 함께, 시의 올바른 지향성에 대한 가치관이 확립돼 있어야 합니다.

그러기 위해서 먼저, 인간적인 주의와 사상 등을 인류사의 측면으로 그 근간과 줄거리를

요약 조명해 보지 않을 수 없습니다. 그것은 개요정도로만 짚어보고 넘어가야 합니다.

그것은 간단명료한 근간과 지엽으로 구성해 놓아야 다시 헝클어지지 않기 때문입니다.

먼저 터를 닦아 고르고 주춧돌을 놓은 다음에 집을 지어야 하는 거와 똑 같습니다.

그래서 우리의 엣말에도 돌다리도 두드려 보고 건너라고 일러주고 있는 것입니다.


본론으로 들어가기 위해서, 중고사를 거쳐 전근대사로 넘어오면서 크게 신본주의와

인본주의로 나눠지게 되었던 인류사를 살펴볼 필요가 있습니다. 그것이 곧 거대한

양대 산맥으로 갈라져 뻗어 나온 것 같기도 합니다.  거기서 다시 신본身本사상과

심본心本사상이 가지로 파생돼 동서양으로 갈라져 나온 듯싶습니다. 


그 결과의 내력을 잡아보자면, 신본주의와  인본주의는 엇비슷한 비율로 내려오지 않았나

싶은데, 심본사상은 신본사상에 비해 1/100의 비율에도 이르지 못하는 수준입니다.

그 신본사상은 몸이 근본인지라 몸이 건재할 때 마음은 절로 따라와 깃들여지게 된다고 하

여, 몸이 망가지면 마음은 자연적으로 분해되어 사라져버린다 라고 엄청난 착각을

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 엄청난 착각과 그릇된 관념으로 우리들이 불행이 벌어져 나온

것입니다. 그 신본주의든 인본주의든 간에 마음이라는 것에 대해 별로 중요성을 느끼지

못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신이 근본이라고 하는 사람들이나 인간을 근본으로 여기는 사람들

의 부류에 따라간다는 것은  별로 의미가 없어 보입니다.

유신논자와 무신논자의 차이도 거기가 거기입니다. 
 

인간이 인간이 아닌, 물질의 한 부분으로 여겨오고 있는 '인간부재의 상황'이

심각한 것입니다. 그래서 삶의 가치도 소유의 가치로 전락되었고, 지식이건 재산이건

지위이건 그저 많이 소유하고 높은 지위로 오르는 그것이 우리들의 희망이고 목표이며

구원일 뿐입니다. 그러한 비운의 시대를 살아가고 있는 우리들임을 먼저 알아야 합니다.


그리하여 필자는 올바른 시의 지향으로 인간의 감성을 살려내고 지혜의 원천인 완성인간의

그 절대의 자리로 되돌려질 수 있다는 사실을 잘 알고 있습니다. 그 확실한 이정으로

되밟아 온 사례 중의 한 사례로 되밟아 왔기 때문입니다. 그 인간부재의 위기를

극복하여, 우리 모두가 올바른 시의 접근으로 이어진 한 편의 시심이

선심禪心으로, 대도의 경지로까지 이어져 오게 되어있습니다.

우리들의 그 나지도 죽지도 않는 영원불멸의 자리로 환원還源돼져 나와야

비로소 인간이 본래부터 완전무결하고 영원절대의 경지임을 알게 되는 것입니다.

그리하여 우리 모두가 길이 무위자재로운 삶을 영원무궁토록 누려 갈 수 있습니다. 


또, 시는 문학의 정수이자 예술의 꽃입니다. 슬픔도 빚어내면

아름다움으로 승화하고 눈물도 다독이면 보배구슬로 꿰어집니다.

꽃은 늘 보아도 아름답듯이, 시는 오래 새길수록 맛이 나고 향기가 짙어집니다.

천편의 시를 읽고 외우기보다 백편의 시를 읽는 게 낫고, 백편의 시를 읽고 쓰기보다

그 한 편의 시를 가슴에 담고 살아가는 것이 올바른 시심으로

근접해 가는 참 좋은 시도입니다. 그것은 하나의 근원으로 돌아가는 길이기 때문입니다.

곧 백번 생각한 것을 천번을 다지기보다 수승하고 장한 일이 한 편의 시로써 감성과

지혜를 길러내어 길이 인간을 살려낼 수 있는 새로운 지평이기 때문입니다.


그 나와 대상으로 갈라진 현상세계에선 생각할 때와 생각 아니할 때가 다르지만, 우리의

무의식계는 생각이 있을 때나 없을 때가 늘 한결같습니다. 비로소 그 차원에서는

한번 보면 길이 봐지게 되고 한번 얻으면 영원히 얻게 되는 것이니,

다시 배우고 더 닦아갈 필요가 아예 없는 자리입니다. 그 차원으로 성숙돼

가는 일이 하늘 위와 하늘 아래 가장 훌륭하고 거룩한 일인 것입니다.

그러한 경지에 이르러서는 그 하나로 백천만억의 중생들과 함께 한없이 나눠가며

살아도 다시 그 백천만억 배로 넉넉해지는 여의보주의 위력과도 같습니다.

그 한 편의 시로써 시작하는 것도 그와 같이 끝도 없이 광활해 지는 것임을 알아야 합니다.


그러기 위해서 첫째가 시의 흐름이나 분위기가 이어지는 시 몇 편을 함께 엮어서 읽어가는

게 매우 좋습니다. 그와 같이 이어붙여 엮어진 시의 표본이 될 만한

꾸러미들이 바로 이 사이트의 '추천시'난에 계속해 올려가고 있습니다.

따라서 그렇지 못한 시들을 이것저것 뒤섞어서 읽는 것은

가급적 피하는 것이 여러모로 좋습니다. 마음이 어지러워집니다.

한마음으로 모아질 수 없습니다. 그러면 감성과 지혜가 길러질 수 없으므로,

곧 인생을 거꾸로 살아가는 셈이 되고 있습니다. 맑고 잔잔한 그 한편의 시이거나,

많아야 두세 편 정도의 시를 번갈아 가며 가슴에 담아두고 읽고 새기며 살아가는 것이

대단히 좋습니다. 꼭 그렇게 한 4박5일 간만이라도 시험해보시면 알게 될 것입니다.


필자가 문단에 나오면서 다짐한 약속이 있습니다. 시집은 평생에 꼭 한 권만 내겠다는

약속이었습니다. 그리고 우리들의 애송 시선집 한 권, 동화집 한 권이었는데,

결과는 시집 한 권은  내 시선집 한 권으로 정리해 떼웠습니다만,

동화는 겨우 두 편, '한 화음으로 엮어낸 한국서정시순례 5권 전집' 으로

대체된 셈입니다. 더 써내야 할 필요도 욕심도 없습니다. 필자가 시를 안 쓰더라도

내가 쓴 시보다 훨씬 더 훌륭한, 주옥보다 아름다운 시들이 너무나 많이 있습니다.


  우리나라에 시가 너무 많아서 걱정입니다. 거기서 시다운 시를 찾아내기가 사실상

어렵습니다. 찾아보면 그래도 많이 나옵니다. 여러분들에게 나누어 드릴 만큼의 시는

필자가 충분이 보유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 여러 시인들 못지않게 아끼고 사랑하며, 가꾸어내며 살아가고 있습니다.

그러노라면 시심이 선심으로, 대도의 자리로 이어지게 되어 있습니다.

여기 한 해에 신도 한 분이 찾아오지 않는 데서 참 가난하게 살아도 행복합니다.

우리들의 무위자재로운 삶이 본래부터

시작도 끝도 없는 우리들의 <내 하늘>로 이어져 있기 때문입니다.


우리들은 오늘날, 너무 많은 것을 배워 알고 모아 가지는 것으로 삶의 목표로 삼고

있는 게 큰 병폐입니다. 그것밖에는 모르는 삶을 살아가고 있습니다.

그래서 그 잔잔한 감성의 달과 지혜의 하늘이 메워져 버린 것입니다.

모든 것을 물량의 잣대로 계산하여 승패의 가닥을 지워내고 있는 한심스런 세상입니다.

그것을 필자가 잔잔하고 마알간 한 편의 시로써 그 일원의 자리로

활짝 되돌려 드릴 수 있습니다. 그냥 믿고 따라 오시기만 하면 됩니다.

그것이 우리들의 무위자재로운 삶을 영원무궁하게 누려갈 수 있는,

그리도 쉽고 가까운 길입니다. 그 길이 바로 눈앞에 환히 펼쳐져 있습니다.

교육도 문화도 삶도 그렇게 한껏 누려갈 수 있는 우리들의 대보장大寶藏 세계입니다.

그리하여 우리들의 삶 ㅡ그 새 지평을 열어 갈 수 있습니다. 

그 가없는 행복이 우리들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그리고 끝으로

필자가 감히 '우리들의 무위자재로운 삶'이라는 간단명료한 10여 쪽의 자료를

옥색하늘빛의 두꺼운 색지로 복사해 만든, 신국판 크기의 예쁜 책과 그 완성 편집본 

텍스트 파일을 가지고 있습니다. 너무나 귀한 자료이기 때문에 파일은

좀 조심스럽게 나눌 수 있고, 대신 만들어진 책으로 증정해 드리겠습니다.

이 창에 주소 성명과 우편번호를 올려주시면 바로 보내드리겠습니다.

또 한 화음으로 엮어 이어붙인 추천시의 게시판에서 잔잔히 시정을 살려내어

읽고 감상하실 수도 있습니다. 참으로 마음이 맑고 잔잔해 질 수 있습니다.

마음이 맑고 잔잔해져야 인간이 성숙돼 갈 수 있고, 더욱 행복할 수 있습니다.

우리의 지성과 감성의 조화로운 중용이 인간의 성숙과 행복을 함께 다져다줍니다. 

그리도 거룩한 자리 <내 하늘>로 되돌아올 수 있는 것입니다.
-

정석영 17-07-09 18:50
 
서화담의 벼슬 -黃眞伊 .54
 
                                        이생진
 

무릎을 꿇습니다
내리신 벼슬을 거두어 달라고
무릎을 꿇습니다

‘태어날 때 이미 가난이 기다리고 있었던
생원 서경덕(徐敬德)*
삼가 죽음을 무릅쓰고 두 번 절하며
내리신 벼슬을 거두어 달라고 비나이다
신(臣)은 본래 사리에 어둡고
어려서부터 산과 들에서 자라나
나물과 열매로 살았으니
가난은 하늘이 내리신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때로는 나물국도 얻기 어려워
끼니를 대지 못한 적도 있었습니다만
할아버지 적부터 내려오는 가난이라
곧잘 견뎌 왔습니다
요즘에 와서는 본래 쇠약했던 몸에 병까지 겹쳐
아무데도 쓸모 없는 지경에 이르렀습니다
이제는 태어난 대로 숲과 샘을 오가며 정양(靜養)으로
남은 세월을 보내는 것이 도리인 줄 압니다
감히 어리석음을 무릅쓰고 은혜로운 명령을 되돌리려 하오니
내리신 벼슬을 거두어주시길 엎드려 비나이다’*

무릎을 꿇습니다
내리신 벼슬을 거두어 주십사고
무릎을 꿇습니다

중종대왕(中宗大王)께 올린 스승의 사직서를 읽다가
소녀 황진이는 그만 울음을 터뜨리고 말았습니다
고려 말 시인 이규보는 벼슬을 준다니까
겨우 八품에서 七품으로 올려 달라는 간구함을 보이기도 했는데,
스승은 九품짜리 벼슬을 거두어 달라고 죽을 힘을 내어
엎드려 비는 것을 보고는
‘가난이 그렇게 좋으’냐고 반문하고 싶었습니다
나이 쉰이 넘어 찾아온 참봉 벼슬을 하찮게 여기시고
아마 그런 것은 아니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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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경덕(徐敬德 1489-1546):조선조 중종 때 학자. 자는 가구(可久), 호는 화담(花潭). 18세 때 <대학>을 배우다가 격물치지(格物致知)에 깨달은 바가 있어서 그 원리에 의지하여 학문을 연구하였다. 과거에는 뜻이 없었으나, 어머니의 명령으로 사마시(司馬試)에 합격했을 뿐 벼슬은 단념하고 도학에만 전념하였다. 집은 극히 가난하여 며칠 동안 굶주려도 태연자약하였으며, 제자들의 학문이 진취 된 것을 볼 때는 매우 기뻐했다. 산림 속에 은퇴한 것을 볼 때는 세상에 대한 뜻이 없는 것 같이 보이지만 정치의 잘못을 들을 때는 개탄함을 금치 못했다.
정석영 17-07-09 17:34
 
*친구----최치원

보게  자네
내 말 들어볼래

자식도 품안에 자식이고
내외도 이부자리 안에  내외지

야무지게 산들 뽀족한 것 없고
덤덤하게 살아도 믿질것 없다

속을 줄도 알고
질 줄도 알아라

니 주머니 든든하면
날 술 한 잔 받아주고

나도  돈 있으면
자네 술 사 줌세

너요 내요 그럴게 뭐고
거물거물 서산에  해지면

자네들

지고 갈래
안고 갈래


*내가!----최치원

저 사람의
마시는 것이

나의 갈증을
풀 수 없고

저 사람의 
먹는 것이

나의 배고픔을
구하지 못하나니

어찌 노력해서
내가 마시고
내가 먹지 않겠는가!

 
[출처] 내가! - 최치원|작성자 빙그레




*만날 수 없는 연인----김삿갓


영영 떠나 버린
그리운 님

그대는 백골
나는 백발

그대가 준 손거울
봄이 와도 싸늘하고

퉁소 소리 그친
달빛만 아득하네

함께 부르던
사랑의 노래

모두 모두
헛되고 헛되도다

흔적없는 옛길
다시 찾기 어려워

발길을 멈추고
들꽃이나 바라본다



[출처] 만날 수 없는 연인 - 김삿갓|작성자 빙그레
정석영 17-07-07 21:07
 
*미명계(未明界)---백석

자즌닭이 울어서 술국을 끓이는 듯한 추탕(鰍湯)집의
부엌은 뜨수할 것같이 불이 뿌연히 밝다

초롱이 히근하니 물지게꾼이 우물로 가며
별 사이에 바로보는 그믐달은 눈물이 어리었다.

행길에는 선장 대여가는 장꾼들의 종이등에
나귀눈이 빛났다
어데서 서러웁게 목탁을 두드리는 집이 있다.

-
*강강수월래----송선영

1
어쩔거나 만월(滿月)일래
부풀은 앙가슴을

어여삐 달맞이꽃
아니면 소소리래도……

목 뽑아
강강수월래
청자허리 이슬어려.

2
얼마나 오랜 날을
묵정 밭에 묵혔던고

화창한 꽃밭이건
호젓한 굴헝이건

물오른
속엣말이사
다름없는 석류 알.

3
솔밭엔 솔바람 소리
하늘이사 별이 총총

큰 기침도 없으렷다
목이 붉은 선소리여

남도의 큰애기들이
속엣말 푸는 잔치로고.

4
돌아라 휘돌아라
메아리도 흥청댄다

옷고름 치맛자락
갑사 댕기 흩날려라

한가위
강강수월래
서산 마루 달이 기우네.


정석영 17-07-07 20:51
 
* 비밀글 입니다.
정석영 17-07-07 20:48
 
*행복한 날----용혜원

푸른 하늘만 바라보아도
행복한 날이 있습니다

그 하늘 아래서
그대와 함께  있으면

마냥 기뻐서
그대에게 고맙다는 말을 하고 싶어집니다

그대가 나에게 와주지 않았다면
내 마음은 아직도
빈 들판을 떠돌고 있었을 것입니다

늘 나를 챙겨주고
늘 나를 걱정해주는
그대 마음이 너무나 따뜻합니다

그대의 사랑을
내 마음에  담을 수 있어서
참으로 행복합니다

이 행복한 날에
그대도 내 마음을 알아주었으면 좋겠습니다
내가 얼마나 그대를 사랑하는지

그대와 함께하는 날은
마음이 한결 더 가벼워지고
꿈만 같아 행복합니다
 
 
*산목련--강주연
 
맑은 개울 줄기 따라
정한 저리 가려잡아

푸르른 잎새 사이
소롯이 피는 양은

산목련 순결한 자태
옛 선비의 그 기품.
 

*눈물에게----전 숙

눈물은 태초에 가시였단다
순한 눈을 지키라고 신이 선물로 주셨지
발톱을 세워 달려드는 적들을
가시는 차마 찌를 수 없었단다
마음이 너무 투명해서
적들의 아픔까지 유리알처럼 보였거든
세상의 순한 눈들은
가시의 방향을 바꾸어
제 마음을 찌르고 말았단다

도살장의 소,
마음이 흘린 피,
그게 눈물이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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