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인의 편지 10 페이지 > 시 사랑 시의 백과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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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의 편지
시인이 쓰는 편지...예쁘게 꾸며 주세요.
또다시 토요일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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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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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2.21
또다시 토요일이네요 가을단풍이 지리산에 아직은 산위에 머물러 있나보네요 10월중순과 11월상순이 되어야 나뭇잎이 붉게 떨어지며 절정을 이룬다고 하네요 좋은 날에요 건강하게 보내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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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당신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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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0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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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2.20
사랑하는 당신이여! 가을비가 내리는 날 그렇게 봄에 보낸 새침데기 꽃봉오리가 얼어버린 아직은 봉투를 열어보지 못한 쓰다만 이야기 들 말 못한 보리 잎사귀의 풋풋거림 깨알 같은 햇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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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년후에 쓰는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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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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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2.20
35년후에 쓰는글 가을비가 이리도 질척거리며 내리던 날 구읍으로 가는 길에 홍영호 와 같이 우산도 없이 같이 걸어가던 생각이 나는 아침입니다 빵을 굽는 집이 있어서 고소한 냄새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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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당신이여!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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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0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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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2.20
사랑하는 당신이여! 가을의 나무를 심어봅니다 새끼줄로 둥둥 뿌리가 있는 둥그런 커다란 흙을 말아서 어영차 리어카에 실고서 가고 있습니다. 오늘은 나무를 심으려 그렇게 가을 단풍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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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당신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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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0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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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2.19
사랑하는 당신이여! 그리움의 햇빛으로 눈물하나로 물들인 단풍잎은 가을날의 햇빛을 일찍 기다리지 않아도 온통 붉은 색 뿐입니다 당신처럼 처음 그리운 날의 마음처럼 말에요 낙엽을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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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당신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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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8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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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2.19
사랑하는 당신이여! 또 다시 가을의 날입니다 산중턱까지 느릿하게 걸어서 찾아온 단풍잎들처럼 도시락을 싸온 소풍날의 마음으로 노란색과 붉은색으로 가슴에 띠를 매고 가방을 매고서 새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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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버린 아침 편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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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7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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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2.15
사랑하는 당신이여! 지나버린 아침 편지입니다 또 다시 가을의 날입니다 산중턱까지 느릿하게 걸어서 찾아온 단풍잎들처럼 도시락을 싸온 소풍날의 마음으로 노란색과 붉은색으로 가슴에 띠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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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내준 편지를 읽을때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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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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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2.15
사랑하는 당신이여! 이제는 나뭇잎처럼 한잎 두잎 노란색으로 햇살하나 곱게 물들이고 앞동산의 색동저고리처럼 그리움을 물들여 채색해 봅니다. 당신의 그리움으로 가을이 잘라낸 외로움만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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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나뭇잎처럼 한잎 두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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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2,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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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2.14
사랑하는 당신이여! 이제는 나뭇잎처럼 한잎 두잎 노란색으로 햇살하나 곱게 물들이고 앞동산의 색동저고리처럼 그리움을 물들여 채색해 봅니다. 당신의 그리움으로 가을이 잘라낸 외로움만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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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이 언제나 내 글속에 그리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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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8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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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2.14
사랑하는 당신이여! . 언제나 행복하길 당신을 위해 기도합니다. 그리움의 날에는 언제나 비가 내리고 우산도 없이 내 마음이 걸어가고 있네요. 당신의 풀숲 속으로 방아깨비의 긴 다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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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개가 가로등처럼 희미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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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8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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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2.14
사랑하는 당신이여! 안개가 가로등처럼 희미하게 서있는 날입니다 안개의 보이지 않는 아침 보이지 않는 길은 어데 서부터 시작이 되었는지 혼자서 끝없이 걸어가는 미로 같은 아침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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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움의 붉은 빛으로 노을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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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2,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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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2.12
사랑하는 당신이여! 그리움의 붉은 빛으로 노을을 하나 만들어 가을빛의 고움을 세어봄같이 마음에서 행복함을 하나 꺼내어 노랗게 물들여 봅니다. 언제부터 나는 행복함이 햇빛이 잘 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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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론 당신의 아름다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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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7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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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2.12
사랑하는 당신이여! 때론 당신의 아름다움은 이 가을처럼 안녕하신가요? 거울을 바라보고 있나요 바람이 불어올 때에요 향기로움이 닦아오는 언덕에 서있나요 풀잎처럼 상큼한가요. 햇살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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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은 바라보지 못하는 마음하나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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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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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2.10
사랑하는 당신이여! 아직은 바라보지 못하는 마음하나있어 풀잎처럼 이곳에서 가을을 바라봅니다. 먼 곳에서부터 찾아올 것 같은 그 그리움 풀잎에 편지를 쓰고 당신의 마음이라고 겉봉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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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생각의 숲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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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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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2.10
사랑하는 당신이여! 다시 생각의 숲속입니다 그리움은 풀빛 소리에도 다시 말하고 싶어 합니다 이렇게 손을 모을 때마다 당신의 마음이라고 말입니다 생각의 숲속에 다시 나무 하나를 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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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비가 오는 강가엔 운치가 있네요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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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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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2.10
그래도 비가 오는 강가엔 운치가 있네요 안개를 토해내고 물안개요 그리고 나무들이 밤섬에서 여러그루가 어께동무를 하고 다정하게 서있는 사이로 물들이 둑의 가슴까지 차오르도록 흐르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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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당신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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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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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2.07
사랑하는 당신이여! 국화꽃에 얽힌 이야기가 다 아름다운 것은 아니에요 일본이 2차대전시 군인들에게 옥쇄 즉 자살하라고 내린 암호명은 국화꽃 그러나 국화차는 효능이 많지요 생각을 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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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외로 날씨가 많이 풀렸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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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0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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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2.07
의외로 날씨가 많이 풀렸지요 조금은 활동하기 좋네요. 때로는 마음하나도 접어서 종이처럼 날리고 싶은 조금은 여유로운 겨울의 입구이네요 함박눈이 내린 강원도에는 태백시를 중심으로 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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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당신이여!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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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6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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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1.15
사랑하는 당신이여! 안개가 가로등처럼 희미하게 서있는 날입니다 안개의 보이지 않는 아침 보이지 않는 길은 어데 서부터 시작이 되었는지 혼자서 끝없이 걸어가는 미로 같은 아침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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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따사로운 가을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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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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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1.15
다시 따사로운 가을날입니다 산에서 주워온 밤을 삶아서 먹으니 흠 고소함이 작지만 입에 하나 가득 고이네요. 오늘도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기도하면서 가을을 닮은 수필을 당신에게 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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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당신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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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7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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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1.15
사랑하는 당신이여! 때론 당신의 아름다움은 이 가을처럼 안녕하신가요? 거울을 바라보고 있나요 바람이 불어올 때에요 향기로움이 닦아오는 언덕에 서있나요 풀잎처럼 상큼한가요. 햇살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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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편지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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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5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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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1.10
아침편지 17 가을 같은 그리움의 날입니다 하늘이 낮게 찾아오고 산들이 가까이 걸어옵니다. 마음속에 있는 당신의 입김이 순결한 사랑이 열리는 나무에는 나뭇잎 하나가 바람에게 물어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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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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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6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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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1.10
사랑하는 이여! 비오는 날에 그리움은 소리 없이 가야하는 안개 같은 바램입니까. 말 한마디 못하는 마음속에 간직한 그 빛깔들입니까 안개처럼 산중턱에 서 있어야 앞이 보이지 않는 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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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당신이여!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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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1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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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1.10
사랑하는 당신이여! 가을을 다시 말할 수 있다면 바람의 휘파람 소리를 들으며 갯벌위에 원두막에서 짚을 달아 만든 창문을 하나 열겠습니다. 강물이 아침에 은빛으로 마음을 출렁거리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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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편지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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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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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1.10
사랑하는 당신이여! 인생은 벚꽃의 3일과 같다고 말을 하더군요. 벚꽃이 피는 날 당신의 품으로 걸어가던 날 그 화려함과 군무 그리고 꽃비 나비처럼 온통 하늘을 날아가며 분홍빛 설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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