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인의 편지 2 페이지 > 시 사랑 시의 백과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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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의 편지
시인이 쓰는 편지...예쁘게 꾸며 주세요.
세상 사는 법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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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4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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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3.29
[세상사는 법] 사람들이 서로를 비난하고 욕을 하고 험담을 한다면 세상살이가 얼마나 힘들겠는가? 어쩌면 우리는 서로의 격려와 위로, 덕담으로 힘을 얻어 세상을 살아간다고 할 수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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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로 안궁금한 이야기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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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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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3.15
[별로 안 궁금한 이야기] 부모님께 효도하는 방법은 다양하고 많겠지만, 나는 그중 제일을 전화통화라 생각한다. 용돈도 중요하겠지만 점점 무덤덤해지고, 옛날처럼 문안인사를 드리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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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짱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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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2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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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3.03
[맞짱] 살다 보면 누구나 고난의 시절을 겪게 되고, 그 고난을 지나고 보면 아무것도 아닌 것처럼 느껴지기도 하지만, 직접 그 고난 속에서 고통을 겪을 때에는 그 고난이 언제나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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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풍호 문학전집(Literary Collection by Paul Lee) February 22, 2022 …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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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2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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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2.24
이풍호 문학전집(Literary Collection by Paul Lee) February 22, 2022 *이풍호 문학전집은 본문 링크 참조* https://youtu.be/b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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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o Has Seen the Wind? (LA에 살고 있는 딸에게)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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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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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2.23
지난 1월 26일 Los Angeles에 살고 있는 딸과 대화를 나누다 내가 보내준 와이키키 해변 사진 속에 딸이 “바람이 보인다”는 말에 감동해 딸에게 크리스티나 로제티의 바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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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은 주어지는 것이 아니라 우리가 깨우는 것이다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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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0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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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2.07
[봄의 태동] 봄은 어디서부터 오는 것일까? 저 깊은 산속, 눈이 녹으면서 겨울을 이겨낸 야생화가 고개를 내밀며 화사하게 웃어야 봄이 오는 것일까? 저 깊은 계곡, 얼음이 녹아 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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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은 주변의 아주 흔하고 사소한 것들로 인해 움직인다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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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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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1.20
[나를 움직이는 것] 나는 어떻게 해서 움직이고 살아가고 있는 것일까? 물리적으로 본다면야 내가 음식을 섭취하여 그것을 에너지원으로 움직이고 살아가겠지만, 진정 나에게 왕성한 식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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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는 눈 속에 덮인 세상을 몰랐다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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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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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2.30
폭설 어릴 때는 눈이 내리면 마냥 신났다. 철없고 아무것도 모르던 때라 추운 줄도 모르고 눈만 오면 신나게 눈사람을 만들고 눈싸움을 하면서 강아지처럼 신나게 뛰어놀았다. 눈 속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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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는 언제나 인류의 편이었다 / 박얼서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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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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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2.22
역사는 언제나 인류의 편이었다 / 박얼서 강물은 세월 같고, 세월은 큰 강물 같아서, 늘 그렇게 묵묵히 흐르는 줄로만 알았다. 단 한마디 불평도 없이 늘 그렇게 변함없이 흐르는 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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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은 바람처럼 떠돌면서 준비된 돌에만 꽃을 피운다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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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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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2.13
돌에 핀 꽃 신이 내린 목소리라는 별칭으로 유명한 미국의 전설적인 성우가 있다. 테드 윌리엄스라는 사람인데 이분은 성우가 되기 전 20년 정도 노숙자 생활을 했다고 한다. 그는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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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은 남이 심은 과실을 따는 것이 아니라 자신의 나무를 심는 것이다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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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2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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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2.06
가지 않은 길 내 직장 선배 중에 내가 정말 힘들 때 나를 믿고 나를 동생처럼 생각해줘 나에게 큰 힘이 되어준 분이 있다. 내가 시를 쓰기 시작한 것도 그분과 함께 일을 하게 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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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 하나면 좋겠습니다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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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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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2.03
.그대 하나면 좋겠습니다 솔새김남식 한 주일의 피로를 풀려고 잠시 누워 있다가 창밖을 바라보니 선뜻 떠오르는 웃움띈 얼굴이 내 속에 그려지고 있습니다 못내 사무처 그리워도 보고 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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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晩秋, 만추, The Late Fall>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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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2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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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1.19
落葉籬邊黃菊開 染毛鬢下白霜隤 낙엽리변황국개 염모빈하백상퇴 The side of the fence where the leaves have fallen, the yellow chry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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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다는 것은 자신에게 열린 수많은 길을 하나씩 닫아가는 것이다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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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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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1.19
길 인간은 매 순간순간 선택의 기로에 서니, 사람이 일생동안 마주할 길은 수천수억 개가 된다 할 것이다. 그 길의 수는 처음이 아마 제일 많은 경우의 수를 가질 것이며, 살면서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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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가을도 낙엽이 지는데 그녀가 나무의 언어를 알까?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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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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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0.26
나무의 연서 세상엔 무수히 많은 나무가 있고, 세상엔 무수히 많은 연인들이 있었다. 세상의 무수히 많은 나무들이 얼마나 많은 나뭇잎을 아름답게 물들였다 바람에 날려 보내고, 세상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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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줄기의 땀을 먹물 삼아 손과 발 온몸으로 인생을 그리다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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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2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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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0.19
나의 그림 완연해진 가을인데 햇볕은 아직 따가워 좀 움직이니 등줄기로 땀이 줄줄 흐른다. 가을을 관통하는 땀방울에 문득 나를 돌아보니, 아직도 흐르는 땀방울에서 인생의 그림을 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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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짝 핀 꽃은 세월의 흐름을 알고 속이 꽉 찬 열매는 삶의 무게를 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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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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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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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9.24
새로운 시작 사람은 누구나 자신의 제일 잘 나갈 때가 있고 그 시절이 전성기다. 그런데 그 전성기는 꽃과 같아서 너무 빨리 허무하게 지나간다. 그것은 세상의 이치요 만물의 생성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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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잔한 호수에 기어이 돌을 하나 던지다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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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8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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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9.08
초저녁 호수 사람이 오십이 넘어서 뭔가를 새로 시작하기란 쉽지 않다. 내가 딱 오십이 되어서 시작한 것이 있다. 바로 글을 쓴 것이다. 나는 이제껏 문학의 문자도 모른다고 할 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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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젠가 다시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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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2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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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9.02
언젠가 다시 사람들은 뭔가 소중한 것이 있으면 어딘가 숨겨두기를 좋아한다. 나는 현재 집에 별다른 귀중품이 없기에 특별히 숨겨둘 것이 없지만 아마 금덩이 같은 것이라도 생긴다면 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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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가명상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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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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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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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막내 여동생에게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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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8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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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1.11
현자야 너의 이름을 이 시간에 이지상에서 불러본다 오빠에게 그 좁은 방애서 꼭꼭 눌러 쓴 편지를 이제 다시 읽어보면서 오빠의 누능력을 실험해 본다 이 세상에 모든 것이 금전으로 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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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 한 모금 마시듯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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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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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1.02
물 한 모금마시듯 솔새김남식 온통 회색빛 구름으로 종일 하늘을 울려다 봅니다. 요며칠 날씨가 빈덕을 했었지요 뽀죽히 돋아 하늘을 보던 물오른 나무순들이 많이 춥겠지요. 매일 들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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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꿈 하나 그림 같은 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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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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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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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0.19
작은꿈 하나 그림 같은집솔새김남식 모든 사람들은 아파트 숲을 떠나 자연으로 돌아가서 살기를 바란다 그래서 누구나 그림처럼 아름다운 주택에서 살고 싶어 한다 그러나 이런저런 이유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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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가 나를 알아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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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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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7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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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9.18
그가 나를 알아볼까 솔새김남식 어둠이 내려오면 마음은 먼저 컴퓨터로 향한다. 하드가 돌아가고 컴 속으로 내가 들어간다. 그리고 불을 켜고 누군가를 찾는다. 그가 나를 알아볼까? 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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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을 돌려 깍고 있는 당신에게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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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0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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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7.08
사과 껍질이 길면 길어질 수록 끊어질 위험이 크 듯이 우정도 오래되면 끊어질 위험이 커요. "세월이 길수록 우리는 그 자리에 있는 것이 아니고 조금씩 서로의 가치관이나 삶의 태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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