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인의 편지 21 페이지 > 시 사랑 시의 백과사전
세상의 모든 시를 담는 그릇이 되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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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의 편지
시인이 쓰는 편지...예쁘게 꾸며 주세요.
사랑하는 당신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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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1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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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4.16
사랑하는 당신이여! 왜 봄은 그리움을 비켜가며 혼자서 언덕길을 달려가고 있을까요 숨이 차도록 달려 가는 곳 당신의 마음 덧칠한 처음 사랑 핑크색의 미로 숨겨진 골목길 앉아있는 천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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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에 있는 흔들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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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3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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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4.16
마음에 있는 흔들의자 마음의 한쪽에 빈자리를 놓아두십시오. 누구든 찾아오면 쉴 수 있도록 흔들 그네도 하나 놓아두십시오! 이렇게 외로운날 당신이 망치 하나로 못도 없이 만든 바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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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다시 주말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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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1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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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4.14
또다시 주말이에요 딸기 축제가 시작되고 경북의성에서는 산수유꽃의 만개하고 벚꽃이 만개하여 화창하고 멋있는 머플러처럼 목에 두르고 싶은 날이 될것 같네요 당신의 봄날에요 오늘도 행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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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당신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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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2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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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4.14
사랑하는 당신이여! 경북의성 화전 리에 있는 산수유는 수령이 삼백년이나 되고 수만 그루가 꽃이 피는 것이 장관이라고 하네요. 나무처럼 긴 세월의 온갖 풍상과 견딤 어쩌면 삼백년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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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당신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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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2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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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4.12
사랑하는 당신이여! 노을의 붉은 노트에 쓰인 저녁 하늘의 감기 걸린 해쓱한 모습 약국 앞으로 달려가봅니다 그런데 벌써 문을 닫았네요 가슴에 기대는 부챗살같이 옆으로 걸어만 가는 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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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당신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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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1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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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4.12
사랑하는 당신이여! 아침이면 이렇게 또다시 살아있음에 감사함으로 꽃들의 대문을 엽니다 꽃이 여는 아침 얼마나 향기로운가 얼마나 아름다운 생각들이 꽃이 되어 나무처럼 이렇게 매달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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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당신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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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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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4.12
사랑하는 당신이여! 비처럼 동그라미를 그릴때 강이 갈라진 도랑을 꺼내놓아 마음을 다시 씻어보는 것은 납작한 돌처럼 그리움이 외출을 할 때마다 입술이 떨리지 않도록 여울처럼 회오리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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쉬는 날이어서 마음이 평온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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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4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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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4.11
쉬는 날이어서 마음이 평온하네요 부활절도 그렇게 지나가고 투표를 하고 산에 갈까 합니다 그래도 산은 언제나 그곳에 있네요 어떤날은 몰래 내마음속에 한걸음씩 걸어오기도 하지만 좋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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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당신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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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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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4.11
사랑하는 당신이여! 또 다시 봄비의 소식을 듣는 날에요 봄이 만들어 논 조그만 정원에 심어진 키가 작은 목련나무 많이는 피지 않고 일곱 송이의 꽃 두드림 깨어남 열림으로 꽃과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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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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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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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4.10
사랑하는 이여! 목련꽃의 그 순결함처럼 꽃이 핍니다 동백꽃의 붉음미소로 마음의 담장을 색칠하는것처럼 겨우 들려오는 파도소리를 가져와 바다와 꿈을 꿉니다 낮잠을 자는 아기처럼 배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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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당신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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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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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4.10
사랑하는 당신이여! 누나처럼 서있는 목련꽃의 하얀 교복을 바라봅니다. 순결함을 가르치는 학교에서 책상과 걸상 앞에 나란히 앉아있는 봄의 어린 새싹들 흠 새로운 노트 그리고 연필 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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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당신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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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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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4.10
사랑하는 당신이여! 당신의 봄을 물끄러미 바라보면서 한 가지 색으로만 당신의 마음을 칠해봅니다 분홍 아직은 시새움 때문에 봄의 얼어버린 새침데기 두 볼 노랑 봄의 질척거리는 안개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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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당신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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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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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4.10
사랑하는 당신이여! 그리운 날에 봄이 만들어논 계단에 앉아 당신의 햇살모음을 바라봅니다. 개미들이 어영차 이어가는 햇살의 가느다란 모습 조금은 힘들어 보일지라도 부산해 보이네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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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생각하는 날입니다 추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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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2,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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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3.09
다시 생각하는 날입니다 당신의 아름다움이 꽃처럼 보일수 있다면 모자이크 속에 별이 비켜서있는 설렘이 걸어간길을 종이처럼 접어서 아이의 책가방에 넣어주고 싶네요 아이야 봄을 지고 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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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생각하는 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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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7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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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3.08
다시 생각하는 날입니다 당신의 아름다움이 꽃처럼 보일수 있다면 종이처럼 접어서 아이의 책가방에 넣어주고 싶네요 아이야 봄을 지고 오렴 그래서 당신의 날이에요 아이처럼 마음이 곱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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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당신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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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9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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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3.08
사랑하는 당신이여! 다시 깨어있는 아침입니다 오늘도 햇살이 그런대로 따듯할 것 같네요 그냥 따듯한 차 한 잔이 그리움 속에 천천히 녹을 것 같네요 오늘도 좋은 날에요 당신의 아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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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당신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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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2,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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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2.24
또다시 깨어있는 아침이네요 봄비의 소리를 듣고 싶어서요 아직도 언덕너머에 있을 까요 새벽 안개를 보려면 봄비가 와야 될것 같아요 오늘도 좋은 날에요 당신이 봄이라고 말해주세요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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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당신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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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2,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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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2.23
사랑하는 당신이여! 다시 깨어있는 봄의 생각입니다 봄의 첫장을 넘기면 다 잠들어 있는 시간에 혼자서 봄비를 내리고 있네요 흠 향기로움과 아름다움이 다 씻겨져 내릴것 같아요 아마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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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좋은 날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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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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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2.14
오늘도 좋은 날에요 당신의 아침에요 날씨가 이제는 많이 좋아졌네요. 봄의 소리가 들리나요. 그래서 봄이 오는 날이 가까이 오면 숲들도 비오는 소리를 기다리지요 오늘도 당신의 아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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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당신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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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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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2.13
사랑하는 당신이여! 날씨가 많이 풀렸네요. 이제 조금만 기다리면 버들강아지가 움을 틀 것 같아요 벌써 고개를 끄덕이고 있으니까요 물소리가 졸졸 거리며 서로 등을 밀고 있네요. 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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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움의 비침 그리운 날들의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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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2,0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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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1.25
아름다움의 비침 그리운 날들의 생각 행복함의 무게는 무지개 처마끝 하늘높이 그리움은 언제나 들을 건너고 푸른 호흡 토해내는 오월의 노래 아름다움의 비침 그리운 날들의 생각 오월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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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픔의 빛깔은 소낙비처럼 무지개의 마지막 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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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2,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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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1.25
슬픔의 빛깔은 소낙비처럼 무지개의 마지막 색 슬픔의 빛깔은 소낙비처럼 무지개 온 뒤에 세우는 일곱 가지 색 아린 가슴처럼 보라색 작은 가슴으로 기울어진 가장 낮은 자리 쏟아질 것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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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의 나무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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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2,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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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1.24
생각의 나무 하나 정세일 여름이면 강가에 서서 밭고랑처럼 단단하게 껍질이 되어버린 생각의 나무하나 누군가 할퀴어 가버리고 하얀 속살이 생채기처럼 껌처럼 송진이 되어버린 어릴적 그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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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이 파란색 어느날은 녹색 그리고 오늘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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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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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1.24
생각이 파란색 어느날은 녹색 그리고 오늘은 장미꽃처럼 다시 붉은날 화폭에 붓하나 꺼내어 마음으로 그림을 그립니다 당신의 아름다운 마음과 어쩌면 애절한 생각으로 당신의 얼굴을요 그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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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하이얀 그리움의 날들을 이렇게 밝혀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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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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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1.22
새 하이얀 그리움의 날들을 이렇게 밝혀봅니다 정세일 그렇게 어머니의 기도처럼 이렇게 마음속에 하나의 아쉬움이 남는 것은 그리도 짧은 세월 마음속에 그리움만 남기고 가신 어머니의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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