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인의 편지 26 페이지 > 시 사랑 시의 백과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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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의 편지
시인이 쓰는 편지...예쁘게 꾸며 주세요.
자전거에게서 배움 1. /유용선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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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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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12.16
1. 중심잡기 넘어지는 방향으로 손잡이를 틀라고? 그런 말도 되지 않는 방법이라야만 땅에 매다 꽂히지 않을 수 있었다. 무작정 버티는 것보다 슬그머니 따라서 기울어주어야 중심을 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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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승의 사랑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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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2,4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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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12.12
김영승의 사랑이야기 2002년 2월 6일 수요일[문화일보]칼럼-[김영승의 사랑이야기] 모형비행기대회의‘大破賞’ 중학교 때 나는 만들기를 좋아했다. 나는 특히 모형비행기 만들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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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지]지방에서 띄우는 편지 - 김영승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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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2,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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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12.12
지방에서 띄우는 편지 조선일보--2002년 3월 7일 관련특집 - 지방에서 띄우는 편지 인천 하면 사람들은 자유공원이나 자유공원의 맥아더 동상, 월미도나 연안부두의 횟집이나 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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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문]외로움의 상처 - 김영승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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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2,6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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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12.12
외로움의 상처 김영승 누구나 무작정 걷고 싶을 때가 있을 것이다. 나도 무작정 걷고 싶을 때가 있는 사람 중의 하나이므로 나는 또 그렇게 무작정 걷는다. 완전히 붕괴되었던 육체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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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문]있는 그대로 받아들여라 - 김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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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2,6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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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12.12
있는 그대로 받아들여라 김영승 내가 무슨 로마의 교황이라고, 나도 한 때는 사랑하는 사람이 사는 동네에 도착하면 도착하자마자 엎드려 그 길에 입을 맞추고 싶었던 적이 있었다. 벌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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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석(白石)이 보낸 시(詩)와 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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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3,6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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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12.12
백석(白石)이 보낸 시(詩)와 편지 가난한 내가 아름다운 나타샤를 사랑해서 오늘밤은 푹푹 눈이 날인다 나타샤를 사랑은하고 눈은 푹푹 날이고 나는 혼자 쓸쓸히 앉어 燒酒를 마신다 燒…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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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픈 사람은 계속 아프려고 한다 /유용선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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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2,4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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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12.11
담배를 끊어야지 하는 생각이 들 때마다어느 한의사가 쓴 책의 한 구절이 떠오릅니다.(스스로 화타라고 자처할만큼 자부심이 대단한 의사이지요.) "아픈 사람은 계속 아프려고 하고,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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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이터의 비행청소년 /유용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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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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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12.09
명지대 앞에 살던 시절에 제 사는 집 바로 앞에 작은 놀이터가 있었습니다. 해저물녘이면 고등학생 쯤 되어보이는 녀석들이 삼삼오오 모여서 맥주도 마시고 담배도 피는 모습을 심심치 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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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선에 관하여 /유용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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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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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12.08
위선은 마치 조금만 눈을 순하게 떠도 알아채기 힘들만큼 얇은 막과도 같다. 따라서 위선의 막을 두르고 있는 사람을 한 눈에 알아보기란 매우 어려운 일이다. 그 또는 그녀는 한껏 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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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에게 가을숲에서 - 이민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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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2,2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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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10.25
산문 그대에게 가을숲에서-이민영 밤이 바람에 잠들지 못합니다 흔들림처럼 그대곁을 떠나간이름들이, 숲이 된 가을속의 나무들로 길목의 그대가 되면허상으로 머물던 바람마져 낮을 지새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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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제가 꽃인 줄 모르고 피었습니다."서평 -김순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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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2,6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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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10.25
강태민 시인의 시집 “저는 제가 꽃인 줄 모르고 피었습니다."(도서출판 그림과책) 서평 시인을 만나본 사람이라면 누구나 그의 소박함과 진실함에 빠져든다. 그는 가식을 모르고 오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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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인 수녀님의 답장 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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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2,6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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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10.14
여기 수녀님의 허락도 받지 않고 제가 받은 메일이라해서 막 올려도 되는지 걱정스러움이 앞섭니다.... 그러나 이해인 시인님의 글을 여기 시사랑 회원님들과 나누고 싶어서 글을 올립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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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경 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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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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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9.20
풍경 Ⅱ 는개 피어오르는 갈대 섶에 수심에 찬 고추잠자리 길디긴 장마에 찾을 길 없는 웃음 일그러진 과수에 시름 깊은 농부 피다만 벼꽃에 가슴 졸이는 장맛비 날개 젖은 산 까치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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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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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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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8.14
저 정해철 시인 입니다... 여러분의 염려 덕분에 무사히 병원을 퇴원 하였습니다, 아직은 팔이 부자유 스럽긴 하지만,,,, 이제 그동안 하지 못한 글 열심히 쓰려고 합니다...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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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인 시인으로 부터 답장을 받아 여기 올립니다....감개 무량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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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2,7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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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8.13
+ 한 여름의 평화! 정해철님, 안녕하신지요? 전에보내주신 책<문득 보고싶은 얼굴이 있다>는 감사히 잘 받고도 감사의 인사가 너무 늦었지요?죄송합니다. late bet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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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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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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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8.03
희망 -정해철- 꿈꾸고 있다 사라져 간 날들의 연민으로 병실 창가를 때리는 빗소리를 가슴으로 맞으며 남은 생을 마감하듯 체념하는 사람을 보며 기억 저편에 서서 손짓하는 나를 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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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시인의 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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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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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7.28
작은 시인의 기도 김세실 늘 맑고 청아한 영혼으로 창작하는 언어에 몰두하게 하소서 빈 가슴 다 드러내어 깊은 지혜의 샘물 퐁퐁 길어오게 하시고 가장 낮은자가 되어 세상을 보도록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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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새 난지도에 묻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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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2,6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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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7.14
참새 난지도에 묻히다 글. 강희창 까마득한 아파트 감시의 벽은 한 치의 틈도 허락치 않았든게야 다세대가 이주단지 로 내몰려 버거운 곁방살이 삶은 한 배에 다섯 남매로 더 옥죄어 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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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이 가면 - 박인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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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3,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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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7.13
세월이 가면 박인환 지금 그사람 이름은 잊었지만 그 눈동자 입술은 내 가슴에 있네. 바람이 불고 비가 올 때도 나는 저 유리창 밖 가로등 그늘의 밤을 잊지 못하지. 사랑은 가고 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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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 한잔과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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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2,9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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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6.18
커피 한잔과 사랑 김용관 당산나무 그늘에서 커피 한잔씩 들고 가장 편안하게 앉아서 먼 산을 바라보며 유유하게 마시는 기분은 당신과 내가 아니면 누가 알랴 하얀 솜털 구름이 그늘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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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수 문학의 길은 멀고도 험하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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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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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6.05
안녕하세요! 오랜만에 글을 남기는 군요... 요즘은 작품도 쓰지 못하고 많이 게으름을 피웁니다... 올해 3월에 이육사 문학상에 응모 하였습니다.. 발표는 5월에 있었습니다. 물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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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 오는 날 쓴 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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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2,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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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5.20
비 오는 날 쓴 편지 김용관 천년의 빗줄기 어둠 타고 활짝 편 날개 속이야 타는 줄 모르고 홀로 서서 빛을 감춰내는 소리 아픈 마음 털어버리지 못하고 너와 같이 어둠을 다독이면 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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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백꽃 활짝 피거든 맨발로 오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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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2,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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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5.18
동백꽃 활짝 피거든 맨발로 오소서 김 용관 엄동설한 지심으로 살아 온 세월 절절한 사연 입 다독여 온 아픔을 당신은 아십니까 동지섣달 긴긴 밤 언 발 동여매고 사립문 밖에서 지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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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 앞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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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2,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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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5.15
바다 앞에서 파도는 알몸으로 누워서 운다 울다 울다가 지치면 걸어서 오고 또 들어 누워 어린아이 떼를 쓰듯 온몸으로 운다 한이 쌓인 들소 떼처럼 거품을 물고 달려와 머리로 바위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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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 햇살 날개에 누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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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2,4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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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4.15
봄 햇살 날개에 누워서 김 용 관 봄 햇살은 아무데나 주저앉아 보이지 않는 현으로 천상의 노래를 부르고 있다 뾰쪽한 청 솔잎 위에서 외줄 타는 광대마냥 출렁거리기도 하고 활엽수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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