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인의 편지 27 페이지 > 시 사랑 시의 백과사전
세상의 모든 시를 담는 그릇이 되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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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 > 커뮤니티 > 시인의 편지
시인의 편지
시인이 쓰는 편지...예쁘게 꾸며 주세요.
안녕하십니까 님들......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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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2,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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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0.08
한가위가 지나고 늦은 바람 몰이도 지나 갈 쯤 안부 인사 전합니다... 다들 건강하게 잘들 지내 시지요.... 가을이 되었는데.... 시 작은 엄두도 못내고 있습니다... 시간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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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년사> 아름다운 마음과 올곧은 언행으로 한 해를,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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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2,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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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2.31
新 年 辭 세밑에 이르니 마음이 한결 분주해지기 시작합니다. 작년 이맘때도 그랬었지만 지나가는 한 해를 돌이켜보며 앞으로 설자리를 생각하자니 자연히 얼마남지 않은 시간 분초를 아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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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는 짧은 수필이 아니다 - 미닛세이(minissay) 장르의 필요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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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3,3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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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7.26
미닛세이(minissay) 장르의 필요 유용선 시라고 보기엔 이미지나 사유의 함축 및 운율이 부족하고 아포리즘은 아니면서 수필의 요소를 모두 갖춘 글들이 십수 년 전부터 우리 문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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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생진 선생님을 뵙고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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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3,5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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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8.08
이생진 선생님을 뵙고 에세이 / 주현중 2005년 4월도 어느덧 고별을 준비할 무렵 4월25일 서울의 창공은 맑고 맑았다. 먹구름 한점 없는 하늘은 마치 천지개벽이 일어난 후 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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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의 전령사 한가위가 오고 있네요...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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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2,6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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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9.22
고향들 잘 다녀 오시기를... 풍성한 가을에 가족과 함께 넉넉함을 담아 오시기를 바랍니다. 아울러 부족한 이웃에게도 관신 기울여 주시기를 바랄께요. 고향가는 즐거움으로 도로가 많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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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쇄살인 피의자 유영철氏의 詩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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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3,2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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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8.03
연쇄살인 피의자 유영철氏의 詩 유용선 나는 범죄심리학이나 정신병리학 따위에 대해서는 잘 알지 못한다. 그러나 늘 시를 생각하고 쓰고 읽기를 즐기는 사람이라서 시를 통해서 그것을 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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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을 쓴다는 것 /김태길 (철학자)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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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3,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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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7.18
글을 쓴다는 것 김태길 (철학자) 사람은 가끔 자기 스스로를 차분히 안으로 정리할 필요를 느낀다. 나는 어디까지 와 있으며, 어느 곳에 어떠한 자세로 서 있는가? 나는 유언무언(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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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주 봄나들이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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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2,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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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4.15
금강 상류 어느 곳 2키로 이어진 호박돌 밭......위치는 말할 수 없음 적상산 중턱 00리 이장님 봄 쟁기질!! 덕유산 아래 라제(신라.백제)통문-구천동계곡물 *지지난주에유 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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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15일 여러분을 믿습니다.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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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2,0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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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4.13
이번에 반드시 투표 하실거죠.... 썪은 뿌리를 반드시 우리 손으로 뽑아 버리 자구요...꼭 좀 투표 하세요...한나라당이 1당이 유력 하다는 군요... 여러분 투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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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에 벗꽃이 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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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2,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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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3.24
시국이 어수선 하다고 계절이 빗겨가는 법은 없는가 봅니다. 어김없이 창원에 벗꽃이 피고 있습니다. 혹시 이번 창원 및 진해 방문 계획 있으신분 연락 주시면 제가 힘 닿는데까지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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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날의 시작 메모 /진이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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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2,4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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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1.30
어느날의 시작 메모 진이정 (문학정신 1991년 10월호) 한 편의 메모가 하나의 시로 화할 때 난 노다지를 캔 기분에 젖어든다. 허나 그 행복감은 온세상 불행의 도가니에서 힘겹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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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년메세지-그대 앞으로 다가가기 위한 준비-이민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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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2,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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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1.02
송구영신(새벽 일출)-그대 앞으로 다가가기 위해 새벽은 봉창처럼 떨었고 그대 앞으로 다가가기 위한 준비 李旻影 밤은 침묵해야한다. 깨어있는 자를 감싸주는 어두움의 준비 부르는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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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거운 성탄 되시기를...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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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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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12.24
시름만 깊어가는 한해 .... 크리스마스는 기쁜맘으로 보내시기를 바랍니다... 겨울의 추위 만큼이나 주변의 이웃도 돌아 보시고.... 저는 쓸쓸히 보내야 할것 같군요... 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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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의 근황 입니다..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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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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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12.19
이제 정말 겨울인가 봅니다.... 바람도 매섭고 마음이 황량한것 보니..... 모두들 감기 조심 하세요.... 제가 이번에 온라인의 작은 공간에 꽃집을 열었습니다... 시사랑 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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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전거에게서 배움 2. /유용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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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9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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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12.17
2. 펑크 설마 내 것이? 다른 친구들이 제 자전거가 펑크가 나서 울상을 지을 때 나는 결코 그 녀석들을 낯빛으로든 속마음으로든 동정하거나 하지 않았다. 타이어 펑크는 아무래도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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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전거에게서 배움 1. /유용선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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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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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12.16
1. 중심잡기 넘어지는 방향으로 손잡이를 틀라고? 그런 말도 되지 않는 방법이라야만 땅에 매다 꽂히지 않을 수 있었다. 무작정 버티는 것보다 슬그머니 따라서 기울어주어야 중심을 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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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승의 사랑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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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2,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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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12.12
김영승의 사랑이야기 2002년 2월 6일 수요일[문화일보]칼럼-[김영승의 사랑이야기] 모형비행기대회의‘大破賞’ 중학교 때 나는 만들기를 좋아했다. 나는 특히 모형비행기 만들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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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지]지방에서 띄우는 편지 - 김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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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2,6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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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12.12
지방에서 띄우는 편지 조선일보--2002년 3월 7일 관련특집 - 지방에서 띄우는 편지 인천 하면 사람들은 자유공원이나 자유공원의 맥아더 동상, 월미도나 연안부두의 횟집이나 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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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문]외로움의 상처 - 김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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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2,6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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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12.12
외로움의 상처 김영승 누구나 무작정 걷고 싶을 때가 있을 것이다. 나도 무작정 걷고 싶을 때가 있는 사람 중의 하나이므로 나는 또 그렇게 무작정 걷는다. 완전히 붕괴되었던 육체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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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문]있는 그대로 받아들여라 - 김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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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2,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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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12.12
있는 그대로 받아들여라 김영승 내가 무슨 로마의 교황이라고, 나도 한 때는 사랑하는 사람이 사는 동네에 도착하면 도착하자마자 엎드려 그 길에 입을 맞추고 싶었던 적이 있었다. 벌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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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석(白石)이 보낸 시(詩)와 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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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3,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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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12.12
백석(白石)이 보낸 시(詩)와 편지 가난한 내가 아름다운 나타샤를 사랑해서 오늘밤은 푹푹 눈이 날인다 나타샤를 사랑은하고 눈은 푹푹 날이고 나는 혼자 쓸쓸히 앉어 燒酒를 마신다 燒…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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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픈 사람은 계속 아프려고 한다 /유용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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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2,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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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12.11
담배를 끊어야지 하는 생각이 들 때마다어느 한의사가 쓴 책의 한 구절이 떠오릅니다.(스스로 화타라고 자처할만큼 자부심이 대단한 의사이지요.) "아픈 사람은 계속 아프려고 하고,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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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이터의 비행청소년 /유용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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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2,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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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12.09
명지대 앞에 살던 시절에 제 사는 집 바로 앞에 작은 놀이터가 있었습니다. 해저물녘이면 고등학생 쯤 되어보이는 녀석들이 삼삼오오 모여서 맥주도 마시고 담배도 피는 모습을 심심치 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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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선에 관하여 /유용선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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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2,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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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12.08
위선은 마치 조금만 눈을 순하게 떠도 알아채기 힘들만큼 얇은 막과도 같다. 따라서 위선의 막을 두르고 있는 사람을 한 눈에 알아보기란 매우 어려운 일이다. 그 또는 그녀는 한껏 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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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에게 가을숲에서 - 이민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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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2,2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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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10.25
산문 그대에게 가을숲에서-이민영 밤이 바람에 잠들지 못합니다 흔들림처럼 그대곁을 떠나간이름들이, 숲이 된 가을속의 나무들로 길목의 그대가 되면허상으로 머물던 바람마져 낮을 지새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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