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인의 편지 7 페이지 > 시 사랑 시의 백과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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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이 쓰는 편지...예쁘게 꾸며 주세요.
사랑하는 당신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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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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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4.11
사랑하는 당신이여! 또 다시 봄비의 소식을 듣는 날에요 봄이 만들어 논 조그만 정원에 심어진 키가 작은 목련나무 많이는 피지 않고 일곱 송이의 꽃 두드림 깨어남 열림으로 꽃과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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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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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1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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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4.10
사랑하는 이여! 목련꽃의 그 순결함처럼 꽃이 핍니다 동백꽃의 붉음미소로 마음의 담장을 색칠하는것처럼 겨우 들려오는 파도소리를 가져와 바다와 꿈을 꿉니다 낮잠을 자는 아기처럼 배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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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당신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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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0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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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4.10
사랑하는 당신이여! 누나처럼 서있는 목련꽃의 하얀 교복을 바라봅니다. 순결함을 가르치는 학교에서 책상과 걸상 앞에 나란히 앉아있는 봄의 어린 새싹들 흠 새로운 노트 그리고 연필 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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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당신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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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0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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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4.10
사랑하는 당신이여! 당신의 봄을 물끄러미 바라보면서 한 가지 색으로만 당신의 마음을 칠해봅니다 분홍 아직은 시새움 때문에 봄의 얼어버린 새침데기 두 볼 노랑 봄의 질척거리는 안개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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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당신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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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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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4.10
사랑하는 당신이여! 그리운 날에 봄이 만들어논 계단에 앉아 당신의 햇살모음을 바라봅니다. 개미들이 어영차 이어가는 햇살의 가느다란 모습 조금은 힘들어 보일지라도 부산해 보이네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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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생각하는 날입니다 추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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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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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3.09
다시 생각하는 날입니다 당신의 아름다움이 꽃처럼 보일수 있다면 모자이크 속에 별이 비켜서있는 설렘이 걸어간길을 종이처럼 접어서 아이의 책가방에 넣어주고 싶네요 아이야 봄을 지고 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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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생각하는 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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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6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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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3.08
다시 생각하는 날입니다 당신의 아름다움이 꽃처럼 보일수 있다면 종이처럼 접어서 아이의 책가방에 넣어주고 싶네요 아이야 봄을 지고 오렴 그래서 당신의 날이에요 아이처럼 마음이 곱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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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당신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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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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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3.08
사랑하는 당신이여! 다시 깨어있는 아침입니다 오늘도 햇살이 그런대로 따듯할 것 같네요 그냥 따듯한 차 한 잔이 그리움 속에 천천히 녹을 것 같네요 오늘도 좋은 날에요 당신의 아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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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당신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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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8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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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2.24
또다시 깨어있는 아침이네요 봄비의 소리를 듣고 싶어서요 아직도 언덕너머에 있을 까요 새벽 안개를 보려면 봄비가 와야 될것 같아요 오늘도 좋은 날에요 당신이 봄이라고 말해주세요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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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당신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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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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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2.23
사랑하는 당신이여! 다시 깨어있는 봄의 생각입니다 봄의 첫장을 넘기면 다 잠들어 있는 시간에 혼자서 봄비를 내리고 있네요 흠 향기로움과 아름다움이 다 씻겨져 내릴것 같아요 아마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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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좋은 날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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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4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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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2.14
오늘도 좋은 날에요 당신의 아침에요 날씨가 이제는 많이 좋아졌네요. 봄의 소리가 들리나요. 그래서 봄이 오는 날이 가까이 오면 숲들도 비오는 소리를 기다리지요 오늘도 당신의 아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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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당신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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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4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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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2.13
사랑하는 당신이여! 날씨가 많이 풀렸네요. 이제 조금만 기다리면 버들강아지가 움을 틀 것 같아요 벌써 고개를 끄덕이고 있으니까요 물소리가 졸졸 거리며 서로 등을 밀고 있네요. 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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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움의 비침 그리운 날들의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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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8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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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1.25
아름다움의 비침 그리운 날들의 생각 행복함의 무게는 무지개 처마끝 하늘높이 그리움은 언제나 들을 건너고 푸른 호흡 토해내는 오월의 노래 아름다움의 비침 그리운 날들의 생각 오월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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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픔의 빛깔은 소낙비처럼 무지개의 마지막 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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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8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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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1.25
슬픔의 빛깔은 소낙비처럼 무지개의 마지막 색 슬픔의 빛깔은 소낙비처럼 무지개 온 뒤에 세우는 일곱 가지 색 아린 가슴처럼 보라색 작은 가슴으로 기울어진 가장 낮은 자리 쏟아질 것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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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의 나무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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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9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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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1.24
생각의 나무 하나 정세일 여름이면 강가에 서서 밭고랑처럼 단단하게 껍질이 되어버린 생각의 나무하나 누군가 할퀴어 가버리고 하얀 속살이 생채기처럼 껌처럼 송진이 되어버린 어릴적 그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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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이 파란색 어느날은 녹색 그리고 오늘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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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5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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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1.24
생각이 파란색 어느날은 녹색 그리고 오늘은 장미꽃처럼 다시 붉은날 화폭에 붓하나 꺼내어 마음으로 그림을 그립니다 당신의 아름다운 마음과 어쩌면 애절한 생각으로 당신의 얼굴을요 그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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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하이얀 그리움의 날들을 이렇게 밝혀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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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4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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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1.22
새 하이얀 그리움의 날들을 이렇게 밝혀봅니다 정세일 그렇게 어머니의 기도처럼 이렇게 마음속에 하나의 아쉬움이 남는 것은 그리도 짧은 세월 마음속에 그리움만 남기고 가신 어머니의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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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낯의 양희은씨의 음악이 마음을 조금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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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4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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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1.22
한낯의 양희은씨의 음악이 마음을 조금은 센치하게 합니다 그냥 오늘같으면 중학교때 뒷산 향노산에서 혼자 점심시간에 걸어올라가면 풀들이 자다 일어난 부스스한 얼굴로 어린 소나무 하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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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들이 짝을 지어 노래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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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2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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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1.21
새들이 짝을 지어 노래하며 아래위로 날아가네요 문득 바라보니 유리왕의 황조가가 생각납니다 펄펄 나는 저 꾀꼬리 이렇게 시작이 되는 향가인가 하여튼 달아 높이곰 돋으샤 하는 백제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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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면서 사물을 직시한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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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0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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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1.21
살면서 사물을 직시한다는 것 때로는 마음에 피곤을 느낄때가 있네요 하늘을 바라보면 이토록 평화로운데 하늘이 이토록 높기만 한데 그렇게 파란하늘 하나에 손만대면 나의 마음에 겨울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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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한다는 생각을 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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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2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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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1.18
사랑한다는 생각을 하면서 그렇게 클래식 키타로 들을 가고 산을 가고 골목길을 달려가면서 내마음을 이렇게 말하네요 나의 마음을 다시 가슴이 떨리던 노래들로 입혀 당신의 아름다움을 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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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한다는 그 자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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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0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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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1.18
사랑한다는 그 자체 오늘아침에 정의란 무엇인가 아침 방송을 들어보니 정의는 개개인의 행복과 모든사람의 높은 정의적 실천에있는 것 대기업만 사는 1등이 아니라 같이 인정하는 것 기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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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쪽주머니에 들어있는 칼 조개의 그 배부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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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7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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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1.17
양쪽주머니에 들어있는 칼 조개의 그 배부름 사랑은 또 하나의 시작 그리운 날은 작은 개울을 건너 쑥과 역꾸가 숲을 이루고 있는 작은 둥벙에 맨발에 작은 돌처럼 걸리기라고 하면 손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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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에 푸른 날에 풀잎 같은 그리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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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3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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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1.17
마음에 푸른 날에 풀잎 같은 그리움이 마음이 푸른 날의 햇빛을 바라보는 풀잎 같은 그리움으로 다시 당신을 향해 바람에 흔들리는 글을 씁니다 사랑하는 당신이여 해 오름의 그 가슴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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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 해를 마중 나온 민들레의 노란 미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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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4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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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1.16
아기 해를 마중 나온 민들레의 노란 미소 누구나 어릴 적 고향 집엔 가죽나무가 서있고 돌담에 울타리 마당이 넓어 징검다리가 있고 비오는 날에 작은 텃밭에 옹기종기 여기저기에 봉숭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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