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인의 편지 10 페이지 > 시 사랑 시의 백과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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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의 편지
시인이 쓰는 편지...예쁘게 꾸며 주세요.
가슴을 울리는 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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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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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05
[가슴을 울리는 소리] 사람이 뭔가를 판단함에 있어 자신의 눈과 귀로 직접 보고 듣는 것만큼 확실한 것은 없다. 그래서 우리는 대부분 자신의 눈과 귀로 사물을 보고 판단을 하여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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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쯤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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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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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04
[이쯤이야] 우리가 직장을 다니며 돈을 벌어 저축하고 자기 계발을 하는 것은 아마 우리의 미래를 위해서일 것이다. 사회가 워낙 복잡다단하여 예측하기 어렵고, 어떤 어려움이 닥칠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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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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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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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03
[대나무] 오늘 글을 쓰기 위해 대나무를 검색해 보니, 대나무는 나무가 아니라 다년생 풀로서 벼과 작물이라 되어 있다. 내 무식이 탄로 나는 순간이다. 대나무는 마디마다 생장점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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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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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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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02
[알탕] 우리 동네 시장통 앞 건물 지하에 정말 장사 안되는 막걸릿집이 있다. 위치는 나름 좋은데 주위가 워낙 발전하다 보니 젊은이들을 위한 포차나 술집이 많이 생겨서일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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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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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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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01
[겨울나기] 모든 생명이 겨울을 나기가 힘들겠지만, 이 추운 겨울을 새들은 어떻게 견딜까? 새들에게 온돌집이 있을 리 만무하고, 따뜻한 파카도 없을 텐데 이 혹독한 계절은 어떻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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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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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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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1.31
[운] 영화나 드라마를 보면 나쁜 사람들로부터 폭행을 당하는 사람을 간혹 지나가던 사람이 직접 구해주거나 신고를 해서 구해주기도 하고 어떤 경우는 불행하게도 그런 운을 만나지 못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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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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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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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1.30
[시인천국] 만 오십 살 즈음, 아파트 탁구동호회 형님의 수제 맥주가 너무 향긋하여 글을 썼는데 반응이 좋아 제대로 시를 배운 적도 없으면서 무언가 세상에 내세울 지푸라기 한 올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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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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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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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1.29
[사진빨] 요즘 SNS가 발달하다 보니 사람들이 사진을 많이 찍어 올린다. 내가 사진을 많이 찍는 편이 아니다 보니 몰랐었는데, 사진도 잘 찍힐 때가 있고 잘 안 찍힐 때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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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의 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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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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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1.28
[봄의 태동] 봄은 어디서부터 오는 것일까? 저 깊은 산속, 눈이 녹으면서 겨울을 이겨낸 야생화가 고개를 내밀며 화사하게 웃어야 봄이 오는 것일까? 저 깊은 계곡, 얼음이 녹아 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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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속 별과 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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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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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1.27
[가슴속 별과 꿈] 사람은 누구나 가슴속에 빛나는 별을 갖고 있다. 지금 당장은 현실적인 문제로 빛을 잃었거나 잠자고 있을 뿐. 그 별들은 우리가 어려움이 닥치거나 암울한 고통 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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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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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2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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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1.26
[빅뱅] 우주의 기원에 관한 여러 학설 중 빅뱅이론이란 것이 있다. 그 이론은 우주가 시공간의 한 점에서 시작되었으며, 대폭발이 일어나 계속 팽창하여 현재와 같은 상태가 되었다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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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 모든 겨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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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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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1.25
[세상 모든 겨울] 나는 사실 꽃을 잘 모른다. 그래서 꽃이 언제 피는지, 종류에 따라 또는 심는 방식에 따라 어떻게 달라지는지도 잘 모른다. 그런데 한겨울 어느 날 내가 환승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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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풀의 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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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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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1.24
[들풀의 꿈] 들녘엔 언제나 바람이 불고 들풀은 언제나 바람에 흔들리며 산다. 세상에 바람이 불지 않는 들판은 없고 바람에 흔들리지 않는다면 더 이상 들풀이 아니다. 바람을 맞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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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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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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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1.23
[연마] 옛날 중학교 교과목 중에 공업이라는 과목이 있었다. 거기는 당시 우리나라의 산업 태동기에 필요한 공업 관련 기초에 관한 내용이 서술되어 있었는데, 그 중 연마라는 분야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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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의 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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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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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1.22
[우주의 위로] 사람은 누구나 외롭고 서럽다. 사람은 아무리 친한 친구나 가족이라 할지라도 서로의 생각을 온전히 알 수 없기에 근원적으로 고독하며, 그 고독을 벗어나기 위하여 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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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고 싶을 땐 울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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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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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1.21
[울고 싶을 땐 울자] 세상 살다 보면 울고 싶을 때가 많다. 하지만 언제부턴가 울어본 적이 없다. 가까운 사람이 죽어도 한두 번 눈물 좀 흘리다 만다. 죽음과 같은 슬픈 일도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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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중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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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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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1.20
[정중동] 물 위에 가만히 떠 있는 오리는 알고 보면 물에 빠져죽지 않기 위하여 물속에서는 물갈퀴를 이용하여 두 발을 흔들고 있다. 오리는 살기 위한 정중동의 원리를 알기에 티 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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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움직이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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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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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1.19
[나를 움직이는 것] 나는 어떻게 해서 움직이고 살아가고 있는 것일까? 물리적으로 본다면야 내가 음식을 섭취하여 그것을 에너지원으로 움직이고 살아가겠지만, 진정 나에게 왕성한 식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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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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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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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1.18
[아집] 나는 사람이 나이를 먹으면 더 많이 세상을 알게 되고 더 지혜로워지는 줄 알았다. 그런데 안타깝게도 그것이 아니었다. 젊을 때 우리들에게 많은 가르침을 주시던 그 똑똑하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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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장 같은 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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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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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1.17
[간장 같은 마음] 간장과 소금의 차이는 무엇일까? 대부분 다 알겠지만 내가 한 번 더 요약한다면, 간장은 소금물에 메주를 띄워 장기간 발효시킨 것으로서, 소금을 콩과 함께 발효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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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 속에 핀 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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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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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1.16
[눈 속에 핀 꽃] 사람은 누구나 살면서 많은 고난을 겪는다. 내가 아직 60이 안되어서 그 이상은 잘 모르지만, 아마 나이 오십쯤 되었어도 엄청 많은 시련과 고난을 헤쳐 왔을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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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치는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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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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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1.15
[공치는 날] 대가리가 무슨 말일까? 요즘은 여러 업종에서도 대가리란 말을 쓰기에 아는 분은 알겠지만, 이 용어는 노동 현장에서 쓰던 말이다. 일본말로 노가다 할 때 쓰는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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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의 독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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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2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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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1.14
[별의 독백] 요즘 흔히들 부모의 재력에 따라 아이들의 꿈이 정해진다고들 한다. 물론 그 말이 일정 정도는 맞고 어쩔 수 없는 부분이라 생각한다. 왜냐하면 어떤 꿈은 돈이 들기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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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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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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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1.13
[거꾸로] 요즘 아파트 산책로나 뒷산과 골목을 다니다 보면 뒤로 걷는 사람들을 자주 목격한다. 옛날에는 뒤로 걷는 것을 보기 힘들었는데 요즘은 흔하다. 아마 건강에 관심이 높아지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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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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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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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1.12
[기적] 사람들은 저마다 이루고자 하는 꿈이 있고 그 과정에서 기적을 바라기도 한다. 물론 나는 성실하지 못한 자에게 기적은 오지 않는다고 믿고 있지만 알고 보면 세상 구석구석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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