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인의 편지 8 페이지 > 시 사랑 시의 백과사전
세상의 모든 시를 담는 그릇이 되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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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의 편지
시인이 쓰는 편지...예쁘게 꾸며 주세요.
수선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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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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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24
[수선화] 겨울 눈 속에 핀 꽃 중에 수선화만큼 아름다운 꽃이 또 있을까? 다른 사람들은 어떻게 생각할지 모르지만, 내가 본 꽃 중에서는 단연코 수선화가 최고였다. 그런데 수선화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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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대한 당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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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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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23
[위대한 당신] 사람이 태어날 때 수억 마리의 정자 중 하나가 난자와 결합하여 태어나기에, 엄청난 경쟁을 뚫고 태어났다고들 얘기한다. 그렇다. 정말 우린 삶의 과정에서 겪을 그 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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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소씨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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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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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22
[미소 씨앗] 가정이든 회사든 사람이 모이는 곳에는 분위기가 중요하다. 분위기 좋던 사무실에 아직 옛날 사고방식에 젖어 있는 고압적인 상사가 와도 분위기가 안 좋아지지만, 인생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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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은 반드시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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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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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21
[꿈은 반드시] 꿈이 반드시 이루어진다고 말을 하면 사람들이 순진하다거나 헛소리한다며 비웃을까? 우리는 다들 많은 꿈을 꾸기도 하고 버리기도 하고, 아주 원대한 꿈을 꾸다가 아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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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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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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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20
[꿈] 우리는 세상을 살면서 무수히 많은 꿈을 꾼다. 아침이 되면 다 잊어버리기에 어떤 꿈을 얼마나 많이 꾸는지 모르지만, 어쩌면 하루에도 수십 번의 꿈을 꿀지 모른다. 꿈에 관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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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라시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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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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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19
[플라시보] 내 어머니께서는 약 20여 년 전 머리가 많이 아프셔서 사진을 찍어 보신 것 같은데, 의사 선생님께서 머리 반쪽이 하얗게 되어 있어 훗날 치매가 올 수 있다고 말씀하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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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이 있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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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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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18
[봄이 있기에] 봄은 정말 무엇이기에 우리를 이토록 애타게 기다리게 하고 가슴 설레게 할까? 봄은 정말 어떤 계절이기에 우리로 하여금 세찬 눈보라가 몰아치는 혹한의 계절을 견디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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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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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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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17
[악몽] 사람은 누구나 재수가 없을 때가 있다. 그런데 그 재수가 99% 자신의 잘못으로 인한 것이라면? 사람은 누구나 욕실에서 한 번 미끄러져 보거나 문지방에 걸려 넘어진 적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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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란도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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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4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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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16
[도란도란] 세상이 각박하고 너무 힘들면 말도 메말라 격해지고 퉁명스러워진다. 물론 어떤 사람은 나는 산전수전 공중전까지 다 겪으며 단련되었기에 웬만한 일엔 흔들리지 않는다 할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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뽀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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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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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15
[뽀뽀] 첫 키스의 환희를 기억나시나요? 아주 오랜 옛날 호랑이 담배 피던 시절에, 아주 순진한 총각이 세상에 나가 첫사랑을 만나 어쩔 줄 모르다가, 벼르고 벼르다 깜깜한데 데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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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속 장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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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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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14
[마음속 장독] 흔히들 마음에 담아두면 병이 생긴다고들 함에도 대부분의 사람들은 마음에 들어 온 것을 잘 버리지 못한다. 좋은 것 아름다운 것만 남기고 안 좋은 것 나쁜 것은 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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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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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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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13
[꿈] “재물이 있는 자는 편하게 늙어가고, 꿈이 있는 자는 늙지 않는다.” 이 글을 쓰기 위해 서두로 급조해 본 말이다. 꿈이 있는 자는 늙지 않는다는 말들을 많이 하는데, 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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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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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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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12
[반지] 나도 이제 결혼생활이 벌써 25년이 지났다. 사람이란 참 간사해서 흔한 것이나 항상 옆에 있는 사람의 소중함을 너무 쉽게 잊어버린다. 공기나 흙, 물같이 흔한 것들은 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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뚝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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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3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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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11
[뚝배기] 우리 사무실 직원들이 자주 이용하는 식당 메뉴에 돌솥밥이 있다. 영양오리돌솥밥인데 일반 요리보다 2,000원 정도 비싸다. 우리 회사는 인사이동이 잦아 매년 타지에서 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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떡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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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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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10
[떡국] 여러분. 오늘 떡국 몇 그릇 드셨나요? 어릴 적엔 나이를 빨리 먹고 싶어 떡국을 두 그릇 세 그릇 먹기도 했었는데, 이제는 한 그릇이나 아니면 아예 먹고 싶지 않다. 정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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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가운 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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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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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09
[차가운 시장] 우리 장모님은 영도시장에서 장사를 하신다. 장인어른께서 일을 하실 때는 집에서 살림을 사시다, 약 15년 전 장인어른 퇴직 후 시장에서 장사를 시작하셨는데, 생선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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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락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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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4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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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08
[시락국 / 나동수] 우리나라 사람들의 한끼 식사는 통상 밥과 국이다. 반찬 몇 가지가 더 있으면 좋겠지만 그게 여의치 않으면 밥 한그릇에 괜찮은 국 하나 있으면 그럭저럭 한끼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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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다리 인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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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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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07
[사다리 인생] 가끔 사다리타기를 하다 보면, 사다리에 줄 하나 더 넣고 빼고에 따라 그 결과가 달라지기도 하고, 사다리에 친 빗금 하나 때문에 또 다른 결과로 빠르게 빨려 들어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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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움의 등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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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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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06
[그리움의 등불] 사람이 살다 보면 나이를 먹어갈수록 옛일을 많이 회상한다. 그 옛일 중 좋은 일도 있고 나쁜 일도 있겠지만, 나쁜 일을 많이 생각하는 사람은 불행하다 할 것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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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을 울리는 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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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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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05
[가슴을 울리는 소리] 사람이 뭔가를 판단함에 있어 자신의 눈과 귀로 직접 보고 듣는 것만큼 확실한 것은 없다. 그래서 우리는 대부분 자신의 눈과 귀로 사물을 보고 판단을 하여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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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쯤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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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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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04
[이쯤이야] 우리가 직장을 다니며 돈을 벌어 저축하고 자기 계발을 하는 것은 아마 우리의 미래를 위해서일 것이다. 사회가 워낙 복잡다단하여 예측하기 어렵고, 어떤 어려움이 닥칠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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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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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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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03
[대나무] 오늘 글을 쓰기 위해 대나무를 검색해 보니, 대나무는 나무가 아니라 다년생 풀로서 벼과 작물이라 되어 있다. 내 무식이 탄로 나는 순간이다. 대나무는 마디마다 생장점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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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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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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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02
[알탕] 우리 동네 시장통 앞 건물 지하에 정말 장사 안되는 막걸릿집이 있다. 위치는 나름 좋은데 주위가 워낙 발전하다 보니 젊은이들을 위한 포차나 술집이 많이 생겨서일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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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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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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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01
[겨울나기] 모든 생명이 겨울을 나기가 힘들겠지만, 이 추운 겨울을 새들은 어떻게 견딜까? 새들에게 온돌집이 있을 리 만무하고, 따뜻한 파카도 없을 텐데 이 혹독한 계절은 어떻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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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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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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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1.31
[운] 영화나 드라마를 보면 나쁜 사람들로부터 폭행을 당하는 사람을 간혹 지나가던 사람이 직접 구해주거나 신고를 해서 구해주기도 하고 어떤 경우는 불행하게도 그런 운을 만나지 못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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