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인의 편지 4 페이지 > 시 사랑 시의 백과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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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의 편지
시인이 쓰는 편지...예쁘게 꾸며 주세요.
가을 소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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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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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22
[가을 소국] 가을을 대표하는 꽃 중 하나가 국화다. 그런데 국화는 그 종류가 전 세계적으로 200여 종에 이른다고 한다. 나는 그 다양한 국화꽃 중 들국화를 좋아한다. 들국화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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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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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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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23
[새로운 시작] 사람은 누구나 자신의 제일 잘나갈 때가 있고 그 시절이 전성기다. 그런데 그 전성기는 꽃과 같아서 너무 빨리 허무하게 지나간다. 그것이 세상의 이치요 만물의 원리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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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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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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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09
[가을엔] 사람의 영혼은 어쩌면 영원히 성숙할 수 없을지 모른다. 내가 지천명을 훌쩍 넘기고도 아직도 사소한 것에 집착하기도 하고, 별것 아닌 일에 화를 내기도 하고, 드라마를 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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억새의 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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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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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19
[억새의 춤] 역사는 항상 서민들의 삶을 향상시키는 방향으로 발전해 왔지만 아직도 서민들의 삶은 어렵다. 우리의 기대치가 높아진 것인지 위정자들의 속임수 때문인지 알 수는 없지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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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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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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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14
[별] 오늘도 산책 중 길가에 핀 예쁜 꽃을 보았다. 보라색의 아주 작고 예쁜 꽃들이 한 뭉치로 뭉쳐서 피어 있다. 이름을 몰라 일행들에게 물어보았는데, 정확히 아는 사람이 없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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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기 들기 좋은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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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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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06
[감기 들기 좋은 날] 감기는 날이 춥다고 해서 걸리는 것이 아니라 큰 일교차에 몸이 적응을 잘 못할 때 많이 걸린다. 내가 몸이 건강한 편인지는 모르겠지만 내가 감기에 걸리지 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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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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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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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17
[낙엽] 가을은 사람으로 하여금 참으로 많은 것을 생각하게 한다. 단풍잎 물드는 것이 무어라고, 낙엽이 떨어지는 것이 무어라고 사람을 이렇게 사색에 잠기게도 하고 옛 추억에 빠져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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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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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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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18
[가족] 별들의 세상엔 언제나 별들을 자애롭게 내려다보는 큰 별들이 있었고, 별들은 밤하늘에서 맑고 청량한 다양한 별들과 함께 빛을 내다, 제각기 예쁘고 사랑스러운 별들을 만나 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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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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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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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25
[나의 그림] 완연해진 가을인데 햇볕은 아직 따가워 좀 움직이니 등줄기로 땀이 줄줄 흐른다. 가을을 관통하는 땀방울에 문득 나를 돌아보니, 아직도 흐르는 땀방울에서 인생의 그림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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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에 흔들리지 않는 것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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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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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26
[바람에 흔들리지 않는 것은 없다] 발목 펌프 운동이라고 있다. 그 운동은 일본의 어떤 사람이 어릴 때부터 신장병과 당뇨병을 앓아 몸이 좋지 않았는데 어느 날 나무가 바람에 흔들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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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꿉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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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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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30
[소꿉놀이] 요즘 아이들은 어떨지 모르지만 우리 세대는 대부분 어릴 적에 소꿉놀이 몇 번씩은 해 봤을 것이다. 소꿉놀이는 아이들의 역할 놀이의 일종인데, 주로 여자애들이 많이 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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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연으 열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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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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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27
인연의 열매] 사람은 일생 동안 살면서 얼마나 많은 사람을 만나고 헤어질까? 그리고 내 인생은 얼마나 많은 사람으로부터 영향을 받았을까? 만남의 기준에 따라 다르겠지만 가장 협소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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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애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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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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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29
[가을 애상] 내 첫사랑 그녀는 뒤늦게 나에게 가을을 알려준다. 계절이 뭔지도 모르는 놈에게 봄이 뭔지 꽃이 뭔지를 가르쳐 준 후 아무 말 없이 저 홀로 훌쩍 떠나갔으면서도 뒤늦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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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겨든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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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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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11
[잠겨든 사랑] 정치인이 아니더라도 사람은 누구나 잊혀지는 것을 두려워한다. 내가 아직 옛사람을 잊지 못해 그리워하고 눈물을 흘린다면 우리 집사람에게 당장 쫓겨날 것이다. 그럼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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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산길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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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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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02
[하산길] 요즘 회사에 오면 점심 먹고 산행하는 게 취미다. 사실 나는 아침에도 뒷산 약수터까지 40분 정도 다녀오는데 아침에 집을 나서기가 귀찮아서 그렇지 집을 나서면 일사천리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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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잎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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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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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24
[마지막 잎새] 가을이 되어 나무에서 나뭇잎이 한 닢 두 잎 떨어져 나가는 것을 보면 서글프다. 봄여름 나뭇잎이 파릇파릇할 때는 촉촉한 잎으로 나무와 함께 세상의 비바람을 견디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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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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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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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02
[구토] 나는 참 문학과는 거리가 먼 사람이었다. 문학책이라곤 데미안을 포함해 다섯 권 남짓, 결코 10권을 넘지 않는다. 그래서 문학적 표현이나 기교에 약하다. 그래서 나의 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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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저녁 호수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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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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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10
[초저녁 호수] 사람이 오십이 넘어서 뭔가를 새로 시작하기란 쉽지 않다. 내가 딱 오십이 되어서 시작한 것이 있다. 바로 글을 쓴 것이다. 나는 이제껏 문학의 문자도 모른다고 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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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의 향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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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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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10
[가을의 향기] 봄에는 온갖 기화요초와 화사한 꽃들로 인해, 산이든 들이든 봄의 향기가 진동한다. 그 향기들이 여름을 지나 물이 좀 빠지면 풀 내음이 잠시 진해지지만, 가을이 깊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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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 상처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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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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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26
[누구나 상처는 있다] 사람이 살면서 어떠한 아픔도 겪어보지 않고 어떠한 상처도 입지 않은 사람이 있을까? 나는 없을 것이라 단언한다. 왜냐하면 모든 생명이 살아가는 것은 수많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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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의 지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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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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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13
[나무의 지혜] 나는 사실 나무를 잘 모른다. 나무를 심는 것도 회사 식목일에 조경하시는 분이 땅까지 다 파놓으시면 우리는 거름을 넣고 나무를 넣고 흙을 덮은 후 물을 주는 게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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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잡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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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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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04
[손잡이] 사람은 근원적으로 외로운 존재다. 우리가 아무리 많은 사람에 둘러싸여 화려하게 살아도 파티가 끝나면 혼자다. 오늘 아무리 많은 사람들을 만나 즐겁게 보냈더라도 밤 되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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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스케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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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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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24
[가을 스케치] 가을은 그림 그리기 좋은 계절이다. 나는 그림을 잘 모르지만 가을엔 왠지 스케치북을 들고 들판에 나가서 그림을 그리면 얼마나 아름다울까 하는 생각이 든다. 봄에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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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은 외로움을 타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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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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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08
[별은 외로움을 타지 않는다] 혼자라고 반드시 외로운 것은 아니다. 혼자 있어도 음악에 몰두하거나 동물과 교감하거나 자연과 감응하는 순간엔 전혀 외로움이 없다. 어쩌면 혼자 있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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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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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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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05
[가을 되면] 가을은 단풍의 계절이다. 다들 젊은 날에는 단풍놀이를 모르다 사람이 나이가 들면 단풍의 아름다움을 알고 그 아름다움을 즐기려 한다. 아마 인생의 가을이 되면 계절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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