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인의 편지 4 페이지 > 시 사랑 시의 백과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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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의 편지
시인이 쓰는 편지...예쁘게 꾸며 주세요.
바다 앞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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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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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5.15
바다 앞에서 파도는 알몸으로 누워서 운다 울다 울다가 지치면 걸어서 오고 또 들어 누워 어린아이 떼를 쓰듯 온몸으로 운다 한이 쌓인 들소 떼처럼 거품을 물고 달려와 머리로 바위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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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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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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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8.03
희망 -정해철- 꿈꾸고 있다 사라져 간 날들의 연민으로 병실 창가를 때리는 빗소리를 가슴으로 맞으며 남은 생을 마감하듯 체념하는 사람을 보며 기억 저편에 서서 손짓하는 나를 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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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편지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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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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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2.23
오늘도 좋은 날의 시작이네요 당신의 아름다움이 그리고 첫 사랑의 풋풋함이 봄을 오게 하네요 달래 냉이 그리고 쑥부쟁이 민들레 잘보이는 흔한것이지만 우리들 가슴에 그리고 우리산하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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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당신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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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8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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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6.05
사랑하는 당신이여! 참새의 아침이네요 짹 짹 거리며 폴짝 폴짝 뛰는 모습이 어쩌면 경망스럽기도 하고 어쩌면 경쾌하기도 하고 그 흔하던 참새는 다 어디로 가고 이젠 도심에서 보면 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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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생각하는 날입니다 추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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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8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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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3.09
다시 생각하는 날입니다 당신의 아름다움이 꽃처럼 보일수 있다면 모자이크 속에 별이 비켜서있는 설렘이 걸어간길을 종이처럼 접어서 아이의 책가방에 넣어주고 싶네요 아이야 봄을 지고 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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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나의 당신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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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8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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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0.19
사랑하는 나의 당신이여 다시 그리운 날에 쓴 아침 편지입니다 봄빛의 고움 우리 어머니의 정갈한 무명색 겉저고리 입이 불록 하도록 새벽에 길어온 정갈한 샘물을 입으로 뿜어 배꽃의 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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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이터의 비행청소년 /유용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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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8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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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12.09
명지대 앞에 살던 시절에 제 사는 집 바로 앞에 작은 놀이터가 있었습니다. 해저물녘이면 고등학생 쯤 되어보이는 녀석들이 삼삼오오 모여서 맥주도 마시고 담배도 피는 모습을 심심치 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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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개가 가로등처럼 희미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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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8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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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2.14
사랑하는 당신이여! 안개가 가로등처럼 희미하게 서있는 날입니다 안개의 보이지 않는 아침 보이지 않는 길은 어데 서부터 시작이 되었는지 혼자서 끝없이 걸어가는 미로 같은 아침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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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이 언제나 내 글속에 그리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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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8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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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2.14
사랑하는 당신이여! . 언제나 행복하길 당신을 위해 기도합니다. 그리움의 날에는 언제나 비가 내리고 우산도 없이 내 마음이 걸어가고 있네요. 당신의 풀숲 속으로 방아깨비의 긴 다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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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움의 비침 그리운 날들의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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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8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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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1.25
아름다움의 비침 그리운 날들의 생각 행복함의 무게는 무지개 처마끝 하늘높이 그리움은 언제나 들을 건너고 푸른 호흡 토해내는 오월의 노래 아름다움의 비침 그리운 날들의 생각 오월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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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선에 관하여 /유용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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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8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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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12.08
위선은 마치 조금만 눈을 순하게 떠도 알아채기 힘들만큼 얇은 막과도 같다. 따라서 위선의 막을 두르고 있는 사람을 한 눈에 알아보기란 매우 어려운 일이다. 그 또는 그녀는 한껏 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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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내준 편지를 읽을때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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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8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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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2.15
사랑하는 당신이여! 이제는 나뭇잎처럼 한잎 두잎 노란색으로 햇살하나 곱게 물들이고 앞동산의 색동저고리처럼 그리움을 물들여 채색해 봅니다. 당신의 그리움으로 가을이 잘라낸 외로움만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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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당신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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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8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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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2.24
또다시 깨어있는 아침이네요 봄비의 소리를 듣고 싶어서요 아직도 언덕너머에 있을 까요 새벽 안개를 보려면 봄비가 와야 될것 같아요 오늘도 좋은 날에요 당신이 봄이라고 말해주세요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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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나의 당신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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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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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0.07
사랑하는 나의 당신이여 가을날에 다시 국화처럼 속삭임을 봅니다. 그리움을 따라 별의 모퉁이에서 주워온 이 돌을 다듬어 봅니다. 설렘 하나가 예전에 쌓아 놓은 돌무덤에서 주먹만 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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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픔의 빛깔은 소낙비처럼 무지개의 마지막 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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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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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1.25
슬픔의 빛깔은 소낙비처럼 무지개의 마지막 색 슬픔의 빛깔은 소낙비처럼 무지개 온 뒤에 세우는 일곱 가지 색 아린 가슴처럼 보라색 작은 가슴으로 기울어진 가장 낮은 자리 쏟아질 것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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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전거에게서 배움 2. /유용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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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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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12.17
2. 펑크 설마 내 것이? 다른 친구들이 제 자전거가 펑크가 나서 울상을 지을 때 나는 결코 그 녀석들을 낯빛으로든 속마음으로든 동정하거나 하지 않았다. 타이어 펑크는 아무래도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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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당신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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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8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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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6.04
사랑하는 당신이여! 또 다시 새로운 날입니다 이처럼 녹음이 푸르다면 마음에 풀잎처럼 담아두고 싶습니다. 풀잎 속에 소낙비를 가두어 오월의 장미처럼 내릴 수 있다면 마음속에 행렬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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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후편지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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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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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2.22
여럿이서 자전거를 타고 가는 모습이 아 비로소 추위가 풀리고 본격적인 봄이구나 하고 생각이 드네요 하지만 언제 또 변덕스런 날씨가 벽장에 넣어둔 두꺼운 외투를 입게 할지도 모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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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시인의 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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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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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7.28
작은 시인의 기도 김세실 늘 맑고 청아한 영혼으로 창작하는 언어에 몰두하게 하소서 빈 가슴 다 드러내어 깊은 지혜의 샘물 퐁퐁 길어오게 하시고 가장 낮은자가 되어 세상을 보도록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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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수 문학의 길은 멀고도 험하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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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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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6.05
안녕하세요! 오랜만에 글을 남기는 군요... 요즘은 작품도 쓰지 못하고 많이 게으름을 피웁니다... 올해 3월에 이육사 문학상에 응모 하였습니다.. 발표는 5월에 있었습니다. 물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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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당신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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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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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3.08
사랑하는 당신이여! 다시 깨어있는 아침입니다 오늘도 햇살이 그런대로 따듯할 것 같네요 그냥 따듯한 차 한 잔이 그리움 속에 천천히 녹을 것 같네요 오늘도 좋은 날에요 당신의 아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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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전거에게서 배움 1. /유용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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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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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12.16
1. 중심잡기 넘어지는 방향으로 손잡이를 틀라고? 그런 말도 되지 않는 방법이라야만 땅에 매다 꽂히지 않을 수 있었다. 무작정 버티는 것보다 슬그머니 따라서 기울어주어야 중심을 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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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경 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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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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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9.20
풍경 Ⅱ 는개 피어오르는 갈대 섶에 수심에 찬 고추잠자리 길디긴 장마에 찾을 길 없는 웃음 일그러진 과수에 시름 깊은 농부 피다만 벼꽃에 가슴 졸이는 장맛비 날개 젖은 산 까치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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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의 근황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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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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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12.19
이제 정말 겨울인가 봅니다.... 바람도 매섭고 마음이 황량한것 보니..... 모두들 감기 조심 하세요.... 제가 이번에 온라인의 작은 공간에 꽃집을 열었습니다... 시사랑 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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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기념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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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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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0.27
* 2011년 11월 11일 금요일 · 오후 5:00 - 오후 8:00 * 창원대학교 21호관 4층 CEO전용강의실 * 책주문 : jhc777@comsafe119.c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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