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인의 편지 11 페이지 > 시 사랑 시의 백과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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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의 편지
시인이 쓰는 편지...예쁘게 꾸며 주세요.
맑은 구슬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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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2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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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6.17
[맑은 구슬] 어릴 적 갖고 놀던 유리구슬은 정말 예뻤다. 특히 새 구슬은 정말 맑고 아름다웠다. 그런데 어느 날 지하철에서 어떤 아기의 눈동자를 보는데, 마치 아름다운 구슬이 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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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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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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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6.16
[감전] 사람들은 왜 비만 오면 감성적이 되면서, 옛사람을 그리워하고 옛사랑에 대한 노래를 부를까? 누가 시키는 것도 아니고 비는 그냥 하늘에서 떨어져 내리는 물방울에 불과한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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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음꽃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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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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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6.15
[웃음꽃] 예전엔 회사에 높은 사람이 부임을 하면 다양한 종류의 아름다운 화분과 난 같은 것들이 선물로 많이 들어와, 사무실을 꽉 채우고도 남아 복도에 까지 쭉 늘어놓곤 했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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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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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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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6.14
[불금] “불타는 금요일” 누가 지었는지 단어 하나는 기가 막히게 지었다. 그런데 뭐가 불탄다는 말일까? 아마 내일이 휴일이라 부담이 없으므로, 금요일에는 청춘을, 인생을 즐겁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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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픈 눈동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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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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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6.13
[슬픈 눈동자] 옥상에서 생각을 정리하며 바람을 세는데, 하늘에서 비행기가 엄청나게 큰 소리를 내며 지나간다. 통상 비행기는, 아무 소리 없이 구름을 길게 늘이며 가는 비행기가 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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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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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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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6.12
[장독] 요즘은 아파트 생활을 하다 보니 장독이 없는 집도 많지만, 예전엔 집집마다 장독 몇 개씩은 있었고, 여러 가구가 사는 다세대 주택의 경우, 공동 장독대가 있어 갖가지 종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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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 김남열 음악 / 사랑만은 안 할래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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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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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6.11
시인 김남열 음악 노래.사랑만은 안 할래 작사 작곡.김남열 꿈을 꾸도 그대 모습 꿈속에서 보이네요 이러면 이젠 이러면 이젠 더 이상은 안됩니다 우리네 인생은 바람 같은 것 허무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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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매를 채울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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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2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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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6.11
[열매를 채울 시간] 꽃은 예전에 다 떨어졌고 이젠 날이 상당히 더워 벌써 한여름처럼 느껴진다. 올해는 예년보다 더 더우니 탱자나 복숭아 열매가 벌써 제법 알이 굵다. 어쩌면 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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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쁨 가득한 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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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2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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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6.10
[기쁨 가득한 세상] 사람은, 우리가 생각하는 것만큼 이성적이지도 않고, 이타적이지도 않다. 사람의 기억이란 것도, 우리가 겪은 모든 것을 기억하지도 않고, 그 기억의 정도도 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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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 김남열 음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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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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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6.09
노래.님 생각에 가슴 아프다 작사 작곡.김남열 님의 생각 내 사랑 생각 마음속에 살아나면 가슴 아프다 어느 하늘 어느 곳에서 편안히 살고 있는지 옛 정도 잊고 언약도 잊고 나도 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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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 김남열 음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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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3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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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6.09
노래.하룻밤의 꿈 작사 작곡. 김남열 당신과 함께 사랑한 시절 하룻밤 꿈이 되었네 구름처럼 떠나간 님 그 얼굴이 아른 거리네 무슨 이유로 떠나갔었나 쓰라린 가슴 어떻하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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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얀 비단속 은빛 작은 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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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2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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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6.09
[하얀 비단 속 은빛 작은 칼] 누구나 다 그렇겠지만 나는 학창시절 몸은 왜소해도 엄청난 자신감으로 충만해 있었기에 대학교 이곳저곳을 다 돌아다니며 활동을 했었고, 수업이 없을 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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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쟁이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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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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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6.08
[담쟁이] 우리가 정말 쉽게 하는 말 중에 하나가 ‘함께’라는 말이다. 그런데 그것은 말이 쉽지 실제는 정말 어려운 말이다. 내가 이 말이 어렵다고 하는 이유는, 진정으로 함께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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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의 속삭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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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2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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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6.07
[자연의 속삭임] 사람이 나이를 먹어 가면 타인의 말을 잘 듣지 않는다. 자신도 살 만큼 살아 알만큼 안다는 만용 때문이리라. 그런데 사람은 그런 만용을 부리는 순간 발전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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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지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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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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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6.06
[편지] 나는 아직 내 소유의 집을 가져본 적이 없다. 집도 없다고 어머니나 주변 사람들로부터 핀잔을 받기도 하고, 가끔 집사람도 흔들리기도 하지만 착한 집사람은 아직 나를 믿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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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을 짓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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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2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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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6.05
[행복을 짓다] 싸우는 소리, 그릇 깨지는 소리, 밥상 엎어버리는 소리, 욕하는 소리, 서로를 비난하는 소리, 세탁기 돌아가는 소리, 도란도란 얘기하는 소리, 서로 칭찬하는 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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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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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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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6.04
[예술사진] 나는 사실 그림이나 사진 등 예술에 대해 잘 모르지만 사진도 그림과 같은 예술의 한 분야이며, 향후 더 커져갈 분야라 생각한다. 왜냐하면 예술이란 결국 보는 사람에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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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지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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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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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6.03
[무지개] 우울한 세상에 비가 온 뒤 비치는 무지개만큼 아름답고 희망적인 것이 또 있을까? 빨주노초파남보, 색깔 하나하나가 모두 아름답다. 봄 되면 비가 자주 내리지만, 그토록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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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 떠나도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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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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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6.02
[그대 떠나도] 올해는 좀 이르다. 꽃이 열흘 이상 일찍 피더니 꽃도 빨리 지고, 오월이 되니 바로 여름이 된 것처럼 덥다. 그 포근하던 봄기운과 봄바람, 화려한 자태의 꽃들과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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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송이 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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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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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6.01
[한 송이 꽃] 이 아름다운 봄, 생애 가장 아름답게 피어나는 꽃처럼, 누군들 꽃처럼 살고 싶지 않으랴. 겨울이 아무리 추워도 다 이겨내고, 봄이 되면 따스한 햇살 아래 아름답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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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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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2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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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31
[회한] 사람은 무슨 일이든 자신이 직접 경험해 보기 전에는 정확하게 알 수 없고, 잃어버리기 전에는 가진 것의 소중함을 모른다. 그것은 누구라도, 아무리 천재라도 마찬가지일 것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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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책길의 은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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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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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30
[산책길의 은혜] 어쩌면 세상은 여름 직전, 그러니까 늦봄이 가장 따뜻하고 살기 좋은 시기가 아닐까 싶다. 초봄에는 꽃샘추위도 있고, 아침저녁 선선한 바람도 불지만, 오월 중순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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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망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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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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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29
[희망꽃] 우리가 가끔 길을 가면서 고개를 숙이고 걷다 보면, 아스팔트나 보도블록 사이에 핀 꽃들을 발견할 때가 있다. 예전엔 무심코 길을 걷다 보니 못 봤는데, 나이를 먹어서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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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움의 씨앗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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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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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28
[그리움의 씨앗] 돌이켜보면 모두가 그리움이다. 세월이 지나면 사람은 모두 그리움으로 남는다. 학창 시절 나를 엄청 괴롭히던 친구도 이젠 그리움이다. 나이를 먹고 오래되니 안 좋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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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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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2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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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27
[성장] 인생에 있어 가장 화려한 시절은 20대라 봐야 할 것이다. 이팔청춘, 낭랑 18세라고들 하듯, 고등학교 시절이 신체적으로 최고의 시절이지만, 우리나라는 교육체계상 고등학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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