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인의 편지 1 페이지 > 시 사랑 시의 백과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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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의 편지
시인이 쓰는 편지...예쁘게 꾸며 주세요.
시인 김남열 / 조화를 찾는 것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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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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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0.11
조화를 찾는 것 김남열 세상 살아가며 언제부터인가 나는 나 아닌 나로 살고 있네 내 자신 균형적 모습을 잃게 한 욕구는 마음을 살찌게 만들어 육신의 균형을 잃게 만들었고 조화를 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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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 김남열 / 밥은 화엄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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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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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0.06
밥은 화엄 김남열 밥이란 생명이다 밥이란 화엄이다 입으로 먹는 것만 깨끗한 게 아니고 뒤로 나오는 것도 깨끗한 것이 된다 밥은 곡식이지만 거름으로 자란다
시인 김남열 / 세상만사 단계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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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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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0.13
세상만사의 단계 김남열 세상만사 사람의 행동은 그에 따른 단계들이 있다 서론 본론 결론이 그렇고 그런 단계 의해 이뤄지며 그것은 세상만사 일들도 그와 같이 이뤄지게 되며 그런 단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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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 김남열 / 참 좋은 사람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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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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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0.13
참 좋은 사람 김남열 순수한 사람들은 긍정적 생각하고 그렇지 못한 사람 부정적 생각한다 긍정적 사람들은 에너지 충만하고 부정적 사람들은 에너지 빈약하다 순수한 사람들은 용기를 주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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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 김남열 / 부드러움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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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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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0.13
부드러움 김남열 세상은 세상 일어나는 일들을 조화롭도록 하는 중재자 있다 세상을 살면 너무 약하더라도 너무 강해도 도움 되지 않는다 너무 약하면 바보 취급 당하고 너무 강하면 거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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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 김남열 / 지조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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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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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0.20
지조 김남열 사람들이 동물과 다른 점은 무언가 사람은 생각하고 행동하는 존재며 이성을 지니기에 지조가 있다는 것 그러나 사람됨을 포기하고 살려고 참으로 비굴하게 몸부림을 치면서 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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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 김남열 / 오곡밥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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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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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0.14
오곡밥 김남열 밥이란 사람들의 생명과 직결되는 중요한 음식이며 음식 중 으뜸이다 사람들은 정성껏 만들어 먹어 왔고 우리의 조상들은 곡식의 중요성을 밥을 지어 먹으며 표현하기도 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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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 김남열 / 아침밥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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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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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0.11
아침 밥 김남열 아침 밥을 먹고서 일을 할 때와 아침 밥을 안 먹고 일을 할 때에 일을 하게 되면 많은 차이 난다 밥 먹고 일하면 몸에 활력 있고 먹지 않고 일 하면 활력이 없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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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 김남열 / 사랑을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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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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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0.12
사랑을 김남열 사람들의 이해의 마음이 사랑를 향기롭게 만든다 사람들의 배려의 마음이 사랑을 아름답게 만든다 사람들의 자애의 마음이 사랑을 조화롭게 만든다 사람들의 애정의 마음이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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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 김남열 / 생각과 행동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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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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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0.12
생각과 행동 김남열 사람은 생각하고 행동하는 존재다 그래서 큰 생각에 넓은 행동을 하고 좁은 생각 지니며 좁은 행동을 한다 넓은 행동은 깊은 생각에서 나오고 좁은 행동은 얕은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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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 김남열 / 바로 사는 것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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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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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0.10
바로 사는 것 김남열 탐욕이 깊어지면 얼굴에 표시난다 심술의 살이 찌고 욕심의 살이 붙고 배는 기름끼 가득 뱃살이 찌게 되고 마음은 이욕 가득 이기의 살이 찐다 반면 육신 건강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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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 김남열 / 가을이 올 땐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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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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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0.12
가을이 올 땐 김남열 시나브로 가을이 올 땐 낙엽 떨어지는 소리에 님 발자국인가 설레고 뜻밖의 이별의 통보에 아픈 마음 추스리면서 시린 사랑도 노래한다 몸부림치듯 떨어지는 마지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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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짱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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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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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3.03
[맞짱] 살다 보면 누구나 고난의 시절을 겪게 되고, 그 고난을 지나고 보면 아무것도 아닌 것처럼 느껴지기도 하지만, 직접 그 고난 속에서 고통을 겪을 때에는 그 고난이 언제나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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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젠가 다시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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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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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9.02
언젠가 다시 사람들은 뭔가 소중한 것이 있으면 어딘가 숨겨두기를 좋아한다. 나는 현재 집에 별다른 귀중품이 없기에 특별히 숨겨둘 것이 없지만 아마 금덩이 같은 것이라도 생긴다면 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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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은 남이 심은 과실을 따는 것이 아니라 자신의 나무를 심는 것이다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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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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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2.06
가지 않은 길 내 직장 선배 중에 내가 정말 힘들 때 나를 믿고 나를 동생처럼 생각해줘 나에게 큰 힘이 되어준 분이 있다. 내가 시를 쓰기 시작한 것도 그분과 함께 일을 하게 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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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晩秋, 만추, The Late Fall>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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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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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1.19
落葉籬邊黃菊開 染毛鬢下白霜隤 낙엽리변황국개 염모빈하백상퇴 The side of the fence where the leaves have fallen, the yellow chry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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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가을도 낙엽이 지는데 그녀가 나무의 언어를 알까?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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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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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0.26
나무의 연서 세상엔 무수히 많은 나무가 있고, 세상엔 무수히 많은 연인들이 있었다. 세상의 무수히 많은 나무들이 얼마나 많은 나뭇잎을 아름답게 물들였다 바람에 날려 보내고, 세상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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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풍호 문학전집(Literary Collection by Paul Lee) February 22, 2022 …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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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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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2.24
이풍호 문학전집(Literary Collection by Paul Lee) February 22, 2022 *이풍호 문학전집은 본문 링크 참조* https://youtu.be/b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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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줄기의 땀을 먹물 삼아 손과 발 온몸으로 인생을 그리다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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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3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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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0.19
나의 그림 완연해진 가을인데 햇볕은 아직 따가워 좀 움직이니 등줄기로 땀이 줄줄 흐른다. 가을을 관통하는 땀방울에 문득 나를 돌아보니, 아직도 흐르는 땀방울에서 인생의 그림을 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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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다는 것은 자신에게 열린 수많은 길을 하나씩 닫아가는 것이다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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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3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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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1.19
길 인간은 매 순간순간 선택의 기로에 서니, 사람이 일생동안 마주할 길은 수천수억 개가 된다 할 것이다. 그 길의 수는 처음이 아마 제일 많은 경우의 수를 가질 것이며, 살면서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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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짝 핀 꽃은 세월의 흐름을 알고 속이 꽉 찬 열매는 삶의 무게를 안다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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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3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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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9.24
새로운 시작 사람은 누구나 자신의 제일 잘 나갈 때가 있고 그 시절이 전성기다. 그런데 그 전성기는 꽃과 같아서 너무 빨리 허무하게 지나간다. 그것은 세상의 이치요 만물의 생성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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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 하나면 좋겠습니다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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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3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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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2.03
.그대 하나면 좋겠습니다 솔새김남식 한 주일의 피로를 풀려고 잠시 누워 있다가 창밖을 바라보니 선뜻 떠오르는 웃움띈 얼굴이 내 속에 그려지고 있습니다 못내 사무처 그리워도 보고 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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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는 눈 속에 덮인 세상을 몰랐다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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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3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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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2.30
폭설 어릴 때는 눈이 내리면 마냥 신났다. 철없고 아무것도 모르던 때라 추운 줄도 모르고 눈만 오면 신나게 눈사람을 만들고 눈싸움을 하면서 강아지처럼 신나게 뛰어놀았다. 눈 속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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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남열 시인 /하늘이 태운다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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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3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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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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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은 바람처럼 떠돌면서 준비된 돌에만 꽃을 피운다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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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3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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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2.13
돌에 핀 꽃 신이 내린 목소리라는 별칭으로 유명한 미국의 전설적인 성우가 있다. 테드 윌리엄스라는 사람인데 이분은 성우가 되기 전 20년 정도 노숙자 생활을 했다고 한다. 그는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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