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인의 편지 10 페이지 > 시 사랑 시의 백과사전
세상의 모든 시를 담는 그릇이 되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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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의 편지
시인이 쓰는 편지...예쁘게 꾸며 주세요.
사랑하는 나의 당신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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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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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0.07
사랑하는 나의 당신이여 마음에 작은 호수가 있는 텃밭을 가꾸고 물을 주는 것은 참으로 아름다운 날에 풋풋한 보리잎을 데리고 산책을 오는 것처럼 중요합니다. 아침 일찍이 말에요 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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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따사로운 가을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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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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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1.15
다시 따사로운 가을날입니다 산에서 주워온 밤을 삶아서 먹으니 흠 고소함이 작지만 입에 하나 가득 고이네요. 오늘도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기도하면서 가을을 닮은 수필을 당신에게 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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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나의 당신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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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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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0.07
사랑하는 나의 당신이여 마음 안에 공원에 시설물 교체가 한창입니다 지난 태풍에 회몰 아치는 바람에 낡고 부서진 것이 있어서 아마 연말이 오기전 미움과 시기 그리고 오만과 자만을 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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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은 가을의 추억으로 벼베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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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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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2.14
가끔은 가을의 추억으로 벼베기를 떠올리지요 대차리 넓은 논에서 학교 학생전체가 일손을 도와주려 가는날 학생들은 몰래 주인아저씨가 가져다준 막걸리도 한잔하고 서투른 낫질이지만 그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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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소설을 좋아하세요? 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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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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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0.09
현재 일본 소설이 우리나라 출판계와 독자층에서 높은 자리를 차지해나가고 있다는 소식입니다. 일본 소설이 우리나라에서 출판되고 읽혀지기 시작한 것이 어제 오늘같이 최근의 일이 아님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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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론 당신의 아름다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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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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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2.12
사랑하는 당신이여! 때론 당신의 아름다움은 이 가을처럼 안녕하신가요? 거울을 바라보고 있나요 바람이 불어올 때에요 향기로움이 닦아오는 언덕에 서있나요 풀잎처럼 상큼한가요. 햇살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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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쪽주머니에 들어있는 칼 조개의 그 배부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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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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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1.17
양쪽주머니에 들어있는 칼 조개의 그 배부름 사랑은 또 하나의 시작 그리운 날은 작은 개울을 건너 쑥과 역꾸가 숲을 이루고 있는 작은 둥벙에 맨발에 작은 돌처럼 걸리기라고 하면 손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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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이 떨리는 손을 내밀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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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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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2.17
가을이 떨리는 손을 내밀떄 쯤에 푸라타나스 나뭇잎이 바람에 떨어져 흩날리고 있습니다 마치 혼자서 도로위에 떨어진 햇살과 여름 부스러기를 다 쓸어버릴 듯이 그렇게 여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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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굿바이 2010! (송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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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7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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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2.24
안녕 굿바이 2010! (송년시) 안녕 2010! 숨가쁘게 달려오던 세월의 수레바퀴가 이제 서서히 멈추고 어둠속으로 눈발속으로 사라져가고 있구나 안녕 2010! 봄 여름 가을 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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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가 오는 날에 그리움으로 꽃을 피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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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7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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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1.12
비가 오는 날에 그리움으로 꽃을 피웁니다 비가 오는 날 숲처럼 비소리가 나는 작은 풀숲을 가지고 있습니다 비소리에 녹색 물방울을 만들어 나무처럼 서있는 그리움의 작은 돌 뿌리들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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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당신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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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7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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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1.15
사랑하는 당신이여! 때론 당신의 아름다움은 이 가을처럼 안녕하신가요? 거울을 바라보고 있나요 바람이 불어올 때에요 향기로움이 닦아오는 언덕에 서있나요 풀잎처럼 상큼한가요. 햇살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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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버린 아침 편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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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7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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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2.15
사랑하는 당신이여! 지나버린 아침 편지입니다 또 다시 가을의 날입니다 산중턱까지 느릿하게 걸어서 찾아온 단풍잎들처럼 도시락을 싸온 소풍날의 마음으로 노란색과 붉은색으로 가슴에 띠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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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의 근황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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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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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12.19
이제 정말 겨울인가 봅니다.... 바람도 매섭고 마음이 황량한것 보니..... 모두들 감기 조심 하세요.... 제가 이번에 온라인의 작은 공간에 꽃집을 열었습니다... 시사랑 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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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경 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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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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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9.20
풍경 Ⅱ 는개 피어오르는 갈대 섶에 수심에 찬 고추잠자리 길디긴 장마에 찾을 길 없는 웃음 일그러진 과수에 시름 깊은 농부 피다만 벼꽃에 가슴 졸이는 장맛비 날개 젖은 산 까치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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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전거에게서 배움 1. /유용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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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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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12.16
1. 중심잡기 넘어지는 방향으로 손잡이를 틀라고? 그런 말도 되지 않는 방법이라야만 땅에 매다 꽂히지 않을 수 있었다. 무작정 버티는 것보다 슬그머니 따라서 기울어주어야 중심을 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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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당신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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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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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3.08
사랑하는 당신이여! 다시 깨어있는 아침입니다 오늘도 햇살이 그런대로 따듯할 것 같네요 그냥 따듯한 차 한 잔이 그리움 속에 천천히 녹을 것 같네요 오늘도 좋은 날에요 당신의 아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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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수 문학의 길은 멀고도 험하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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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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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6.05
안녕하세요! 오랜만에 글을 남기는 군요... 요즘은 작품도 쓰지 못하고 많이 게으름을 피웁니다... 올해 3월에 이육사 문학상에 응모 하였습니다.. 발표는 5월에 있었습니다. 물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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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시인의 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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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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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7.28
작은 시인의 기도 김세실 늘 맑고 청아한 영혼으로 창작하는 언어에 몰두하게 하소서 빈 가슴 다 드러내어 깊은 지혜의 샘물 퐁퐁 길어오게 하시고 가장 낮은자가 되어 세상을 보도록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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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당신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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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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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6.04
사랑하는 당신이여! 또 다시 새로운 날입니다 이처럼 녹음이 푸르다면 마음에 풀잎처럼 담아두고 싶습니다. 풀잎 속에 소낙비를 가두어 오월의 장미처럼 내릴 수 있다면 마음속에 행렬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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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후편지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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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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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2.22
여럿이서 자전거를 타고 가는 모습이 아 비로소 추위가 풀리고 본격적인 봄이구나 하고 생각이 드네요 하지만 언제 또 변덕스런 날씨가 벽장에 넣어둔 두꺼운 외투를 입게 할지도 모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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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픔의 빛깔은 소낙비처럼 무지개의 마지막 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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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8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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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1.25
슬픔의 빛깔은 소낙비처럼 무지개의 마지막 색 슬픔의 빛깔은 소낙비처럼 무지개 온 뒤에 세우는 일곱 가지 색 아린 가슴처럼 보라색 작은 가슴으로 기울어진 가장 낮은 자리 쏟아질 것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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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내준 편지를 읽을때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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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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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2.15
사랑하는 당신이여! 이제는 나뭇잎처럼 한잎 두잎 노란색으로 햇살하나 곱게 물들이고 앞동산의 색동저고리처럼 그리움을 물들여 채색해 봅니다. 당신의 그리움으로 가을이 잘라낸 외로움만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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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나의 당신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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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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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0.07
사랑하는 나의 당신이여 가을날에 다시 국화처럼 속삭임을 봅니다. 그리움을 따라 별의 모퉁이에서 주워온 이 돌을 다듬어 봅니다. 설렘 하나가 예전에 쌓아 놓은 돌무덤에서 주먹만 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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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전거에게서 배움 2. /유용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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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8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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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12.17
2. 펑크 설마 내 것이? 다른 친구들이 제 자전거가 펑크가 나서 울상을 지을 때 나는 결코 그 녀석들을 낯빛으로든 속마음으로든 동정하거나 하지 않았다. 타이어 펑크는 아무래도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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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당신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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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8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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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2.24
또다시 깨어있는 아침이네요 봄비의 소리를 듣고 싶어서요 아직도 언덕너머에 있을 까요 새벽 안개를 보려면 봄비가 와야 될것 같아요 오늘도 좋은 날에요 당신이 봄이라고 말해주세요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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