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인의 편지 11 페이지 > 시 사랑 시의 백과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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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의 편지
시인이 쓰는 편지...예쁘게 꾸며 주세요.
사랑하는 나의 당신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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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8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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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0.07
사랑하는 나의 당신이여 가을날에 다시 국화처럼 속삭임을 봅니다. 그리움을 따라 별의 모퉁이에서 주워온 이 돌을 다듬어 봅니다. 설렘 하나가 예전에 쌓아 놓은 돌무덤에서 주먹만 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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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픔의 빛깔은 소낙비처럼 무지개의 마지막 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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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8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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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1.25
슬픔의 빛깔은 소낙비처럼 무지개의 마지막 색 슬픔의 빛깔은 소낙비처럼 무지개 온 뒤에 세우는 일곱 가지 색 아린 가슴처럼 보라색 작은 가슴으로 기울어진 가장 낮은 자리 쏟아질 것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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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당신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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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8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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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2.24
또다시 깨어있는 아침이네요 봄비의 소리를 듣고 싶어서요 아직도 언덕너머에 있을 까요 새벽 안개를 보려면 봄비가 와야 될것 같아요 오늘도 좋은 날에요 당신이 봄이라고 말해주세요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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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내준 편지를 읽을때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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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8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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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2.15
사랑하는 당신이여! 이제는 나뭇잎처럼 한잎 두잎 노란색으로 햇살하나 곱게 물들이고 앞동산의 색동저고리처럼 그리움을 물들여 채색해 봅니다. 당신의 그리움으로 가을이 잘라낸 외로움만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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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선에 관하여 /유용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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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8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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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12.08
위선은 마치 조금만 눈을 순하게 떠도 알아채기 힘들만큼 얇은 막과도 같다. 따라서 위선의 막을 두르고 있는 사람을 한 눈에 알아보기란 매우 어려운 일이다. 그 또는 그녀는 한껏 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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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개가 가로등처럼 희미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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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8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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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2.14
사랑하는 당신이여! 안개가 가로등처럼 희미하게 서있는 날입니다 안개의 보이지 않는 아침 보이지 않는 길은 어데 서부터 시작이 되었는지 혼자서 끝없이 걸어가는 미로 같은 아침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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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이터의 비행청소년 /유용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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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8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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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12.09
명지대 앞에 살던 시절에 제 사는 집 바로 앞에 작은 놀이터가 있었습니다. 해저물녘이면 고등학생 쯤 되어보이는 녀석들이 삼삼오오 모여서 맥주도 마시고 담배도 피는 모습을 심심치 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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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이 언제나 내 글속에 그리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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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8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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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2.14
사랑하는 당신이여! . 언제나 행복하길 당신을 위해 기도합니다. 그리움의 날에는 언제나 비가 내리고 우산도 없이 내 마음이 걸어가고 있네요. 당신의 풀숲 속으로 방아깨비의 긴 다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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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움의 비침 그리운 날들의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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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8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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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1.25
아름다움의 비침 그리운 날들의 생각 행복함의 무게는 무지개 처마끝 하늘높이 그리움은 언제나 들을 건너고 푸른 호흡 토해내는 오월의 노래 아름다움의 비침 그리운 날들의 생각 오월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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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나의 당신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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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8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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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0.19
사랑하는 나의 당신이여 다시 그리운 날에 쓴 아침 편지입니다 봄빛의 고움 우리 어머니의 정갈한 무명색 겉저고리 입이 불록 하도록 새벽에 길어온 정갈한 샘물을 입으로 뿜어 배꽃의 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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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당신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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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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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6.05
사랑하는 당신이여! 참새의 아침이네요 짹 짹 거리며 폴짝 폴짝 뛰는 모습이 어쩌면 경망스럽기도 하고 어쩌면 경쾌하기도 하고 그 흔하던 참새는 다 어디로 가고 이젠 도심에서 보면 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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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생각하는 날입니다 추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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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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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3.09
다시 생각하는 날입니다 당신의 아름다움이 꽃처럼 보일수 있다면 모자이크 속에 별이 비켜서있는 설렘이 걸어간길을 종이처럼 접어서 아이의 책가방에 넣어주고 싶네요 아이야 봄을 지고 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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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편지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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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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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2.23
오늘도 좋은 날의 시작이네요 당신의 아름다움이 그리고 첫 사랑의 풋풋함이 봄을 오게 하네요 달래 냉이 그리고 쑥부쟁이 민들레 잘보이는 흔한것이지만 우리들 가슴에 그리고 우리산하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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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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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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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8.03
희망 -정해철- 꿈꾸고 있다 사라져 간 날들의 연민으로 병실 창가를 때리는 빗소리를 가슴으로 맞으며 남은 생을 마감하듯 체념하는 사람을 보며 기억 저편에 서서 손짓하는 나를 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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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 앞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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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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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5.15
바다 앞에서 파도는 알몸으로 누워서 운다 울다 울다가 지치면 걸어서 오고 또 들어 누워 어린아이 떼를 쓰듯 온몸으로 운다 한이 쌓인 들소 떼처럼 거품을 물고 달려와 머리로 바위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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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15일 여러분을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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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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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4.13
이번에 반드시 투표 하실거죠.... 썪은 뿌리를 반드시 우리 손으로 뽑아 버리 자구요...꼭 좀 투표 하세요...한나라당이 1당이 유력 하다는 군요... 여러분 투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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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당신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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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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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2.23
사랑하는 당신이여! 다시 깨어있는 봄의 생각입니다 봄의 첫장을 넘기면 다 잠들어 있는 시간에 혼자서 봄비를 내리고 있네요 흠 향기로움과 아름다움이 다 씻겨져 내릴것 같아요 아마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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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 싱그러운 햇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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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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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0.07
흠 싱그러운 햇살이네요 바람도 신선하고 어쩌면 가시밭에 한송이 백합화라는 노래가 나올듯한 아침이네요 순결함의 대명사 백합화 어느날 아는분이 연산에서 가져다준 백합화 몇송이를 길쭉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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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나의 당신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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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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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0.07
사랑하는 나의 당신이여 다시 그리움 속으로 걸어간 하루입니다 벌써 둑옆을 지나면 쑥들도 작은 알갱이를 만들었습니다. 가을의 문턱입니다 여름 비옷을 벗어버린 나팔꽃의 노랫소리 분홍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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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학개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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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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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2.13
사랑학개론 1 瑞帝 이재민 남자와 여자는 다르다 다르다는 것에서 출발하는 것이 사랑학개론이다 다름은 인정하면 사랑은 커진다 여자는 분위기에 약하고 남자는 기분에 약하다 이런 그렇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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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의 나무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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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9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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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1.24
생각의 나무 하나 정세일 여름이면 강가에 서서 밭고랑처럼 단단하게 껍질이 되어버린 생각의 나무하나 누군가 할퀴어 가버리고 하얀 속살이 생채기처럼 껌처럼 송진이 되어버린 어릴적 그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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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로움 / 정해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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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9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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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7.12
외로움 / 정해철 밤이 깊어간다. 봄을 잃어버린 여름 그 한가운데로 숱한 밤을 보내온 생이 건 만 점점 깊어가는 마음의 샘은 채울 길이 없다. 나이 마흔이 넘어 누군가를 만난다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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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주 봄나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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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9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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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4.15
금강 상류 어느 곳 2키로 이어진 호박돌 밭......위치는 말할 수 없음 적상산 중턱 00리 이장님 봄 쟁기질!! 덕유산 아래 라제(신라.백제)통문-구천동계곡물 *지지난주에유 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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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나의 당신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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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9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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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0.07
사랑하는 나의 당신이여 태풍에 떨어진 풋사과를 보면서 중학교 시절 학교옆에 커다란 과수원에서 잘익은 홍옥을 네모만 상자에 담아 이때쯤 나무 사다리를 놓고 수확하던 때가 다시 생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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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나의 당신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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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2,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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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0.30
사랑하는 나의 당신이여 가을이 그리워 당신의 가슴속으로 걸어갑니다. 별이 되어버린 마음 빛나는 마음들이 풀잎처럼 내 마음을 기웃거리는 기다림 그래서 다시 초가지붕이 있는 그리움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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