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인의 편지 24 페이지 > 시 사랑 시의 백과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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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의 편지
시인이 쓰는 편지...예쁘게 꾸며 주세요.
참새 난지도에 묻히다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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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2,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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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7.14
참새 난지도에 묻히다 글. 강희창 까마득한 아파트 감시의 벽은 한 치의 틈도 허락치 않았든게야 다세대가 이주단지 로 내몰려 버거운 곁방살이 삶은 한 배에 다섯 남매로 더 옥죄어 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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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의 전령사 한가위가 오고 있네요...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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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2,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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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9.22
고향들 잘 다녀 오시기를... 풍성한 가을에 가족과 함께 넉넉함을 담아 오시기를 바랍니다. 아울러 부족한 이웃에게도 관신 기울여 주시기를 바랄께요. 고향가는 즐거움으로 도로가 많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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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연서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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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2,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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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2.16
“저는 제가 꽃인 줄 모르고 피었습니다."서평 -김순진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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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2,6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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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10.25
강태민 시인의 시집 “저는 제가 꽃인 줄 모르고 피었습니다."(도서출판 그림과책) 서평 시인을 만나본 사람이라면 누구나 그의 소박함과 진실함에 빠져든다. 그는 가식을 모르고 오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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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문]외로움의 상처 - 김영승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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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2,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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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12.12
외로움의 상처 김영승 누구나 무작정 걷고 싶을 때가 있을 것이다. 나도 무작정 걷고 싶을 때가 있는 사람 중의 하나이므로 나는 또 그렇게 무작정 걷는다. 완전히 붕괴되었던 육체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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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인 수녀님의 답장 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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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2,6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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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10.14
여기 수녀님의 허락도 받지 않고 제가 받은 메일이라해서 막 올려도 되는지 걱정스러움이 앞섭니다.... 그러나 이해인 시인님의 글을 여기 시사랑 회원님들과 나누고 싶어서 글을 올립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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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문]있는 그대로 받아들여라 - 김영승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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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2,6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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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12.12
있는 그대로 받아들여라 김영승 내가 무슨 로마의 교황이라고, 나도 한 때는 사랑하는 사람이 사는 동네에 도착하면 도착하자마자 엎드려 그 길에 입을 맞추고 싶었던 적이 있었다. 벌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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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인 시인으로 부터 답장을 받아 여기 올립니다....감개 무량 합니다...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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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2,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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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8.13
+ 한 여름의 평화! 정해철님, 안녕하신지요? 전에보내주신 책<문득 보고싶은 얼굴이 있다>는 감사히 잘 받고도 감사의 인사가 너무 늦었지요?죄송합니다. late bet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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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나 써야한는가 /강우식,박재천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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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2,8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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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4.09
창작 훈련에 가장 능률적인 방법은 우선 많이 쓰는 것입니다. 필자는 대부분의 초보자에게 3백편 이상의 시를 창작하기를 권하고 있습니다. 물론 3백편 운운의 숫자는 막연한 추정이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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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년사> 아름다운 마음과 올곧은 언행으로 한 해를,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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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2,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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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2.31
新 年 辭 세밑에 이르니 마음이 한결 분주해지기 시작합니다. 작년 이맘때도 그랬었지만 지나가는 한 해를 돌이켜보며 앞으로 설자리를 생각하자니 자연히 얼마남지 않은 시간 분초를 아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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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 한잔과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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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2,9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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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6.18
커피 한잔과 사랑 김용관 당산나무 그늘에서 커피 한잔씩 들고 가장 편안하게 앉아서 먼 산을 바라보며 유유하게 마시는 기분은 당신과 내가 아니면 누가 알랴 하얀 솜털 구름이 그늘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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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편지 - 이풍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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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3,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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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4.06
가을 편지 이풍호 李 豊 鎬 꽃잎마다 가을 향기를 가득 풍기는 코스모스. 그대의 두 볼에 대어보면손 끝에 곱게 묻어나던 그 꽃냄새자욱을 잊을 수 없어, 내가 그대를 그리워하면 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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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moire (추억) 외 2편 [프랑스어] - 청산 이풍호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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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3,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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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3.10
여기에 소개하는 필자(이풍호)의 프랑스어 시 3편은 빠리에서 발행되고 있는 프랑스 문예지 Jalons 에 소개된 작품입니다. 한글 번역본을 아직 준비 못했습니다. 청산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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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을 쓴다는 것 /김태길 (철학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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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3,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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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7.18
글을 쓴다는 것 김태길 (철학자) 사람은 가끔 자기 스스로를 차분히 안으로 정리할 필요를 느낀다. 나는 어디까지 와 있으며, 어느 곳에 어떠한 자세로 서 있는가? 나는 유언무언(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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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창작의 실제 /정영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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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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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3,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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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4.02
정영자 시창작의 실제 현대는 자기개성시대이다. 따라서 자기만의 표현형식을 통하여 남과 교류하며 문화적 충격을 공유한다. 이 시대는 대중예술문화로 공간개념이 확대되면서 표현의 다양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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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쇄살인 피의자 유영철氏의 詩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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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3,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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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8.03
연쇄살인 피의자 유영철氏의 詩 유용선 나는 범죄심리학이나 정신병리학 따위에 대해서는 잘 알지 못한다. 그러나 늘 시를 생각하고 쓰고 읽기를 즐기는 사람이라서 시를 통해서 그것을 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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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이 가면 - 박인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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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3,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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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7.13
세월이 가면 박인환 지금 그사람 이름은 잊었지만 그 눈동자 입술은 내 가슴에 있네. 바람이 불고 비가 올 때도 나는 저 유리창 밖 가로등 그늘의 밤을 잊지 못하지. 사랑은 가고 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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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는 짧은 수필이 아니다 - 미닛세이(minissay) 장르의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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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3,3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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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7.26
미닛세이(minissay) 장르의 필요 유용선 시라고 보기엔 이미지나 사유의 함축 및 운율이 부족하고 아포리즘은 아니면서 수필의 요소를 모두 갖춘 글들이 십수 년 전부터 우리 문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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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생진 선생님을 뵙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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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3,4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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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8.08
이생진 선생님을 뵙고 에세이 / 주현중 2005년 4월도 어느덧 고별을 준비할 무렵 4월25일 서울의 창공은 맑고 맑았다. 먹구름 한점 없는 하늘은 마치 천지개벽이 일어난 후 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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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 잔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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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3,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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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4.11
봄 잔치 정영숙작사 변경희작곡 1. 잔치잔치 기쁜잔치 꽃잔치를 보려가세 산에가면 빨간신부 들에가면 노란신부 하늘아래 예쁜신부 합동결혼 하는계절 너도나도 실음잊고 꽃잔치를 보려갑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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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나의 당신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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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3,5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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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1.02
사랑하는 나의 당신이여 아침 편지입니다 1997년 쓰다가 중단한 편지를 다시 시작하게 되네요. 그래서 나에게 다시 물어봅니다. 그렇게도 수많은 그리움들의 생각을 어떻게 지나왔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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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석(白石)이 보낸 시(詩)와 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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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3,6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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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12.12
백석(白石)이 보낸 시(詩)와 편지 가난한 내가 아름다운 나타샤를 사랑해서 오늘밤은 푹푹 눈이 날인다 나타샤를 사랑은하고 눈은 푹푹 날이고 나는 혼자 쓸쓸히 앉어 燒酒를 마신다 燒…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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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나의 당신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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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3,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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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0.31
사랑하는 나의 당신이여 지난여름이 길었듯이 손으로 만져보는 이 가을이 이토록 짧아져 버린 것을 다시 후회해 봅니다. 한 뼘의 손으로 재어보기도 전에 그리웠던 수많은 생각이 날아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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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다핀 꽃한송이-하늘나라에 있는 예쁜 나의 딸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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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3,7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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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1.17
* 꽃봉오리도 제대로 피우지 못하고 죽은 제 딸 강샛별(명지대 1학년 자율자율전공학부)이를 위한 추도시 한편을 소개합니다. 하늘나라에 있는 예쁜 나의 딸 샛별에게 강영일 안녕!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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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나의 당신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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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3,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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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1.02
사랑하는 나의 당신이여 이렇게 가을의 언덕에 서 있어서야 당신이 보내주신 봄의 마음은 이제 받았습니다. 봄의 노래 봄의 합창 풀잎과 해와 별들의 봄의 노래와 합창을 거둠과 고랑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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