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인의 편지 3 페이지 > 시 사랑 시의 백과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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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의 편지
시인이 쓰는 편지...예쁘게 꾸며 주세요.
별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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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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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14
[별] 산과 바다, 별과 꽃 등, 세상엔 아름다운 사물들이 참 많다. 세상 모든 사물들은 어떤 상황에서 어떻게 바라보느냐에 따라 모두 희망으로 연결될 수 있겠지만, 별은 보이는 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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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압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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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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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29
[지압] 내 딴에는 아직 청춘 같은 나이지만, 오십이 넘도록 살면서 많은 경험을 해 보니 세상에 별 두려운 것도 없고, 세상이 참 아름다워 보인다. 나를 그렇게 겁 없이 당당하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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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 품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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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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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15
[어머니 품] 사람은 자신의 몸에서 발생하는 미세한 통증에도 민감하게 반응한다. 그래서 간혹 일을 하다 얇은 종이에 살짝 베여 피가 나도 제법 아프다. 종이에 어떻게 베이냐고 말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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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리베이터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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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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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20
[엘리베이터] 나는 부산 금정구 서동 안동네에 살았다. 안동네란 지명이 있는 것은 아니지만, 그 동네는 당시 그 지역 유지가 살던 동네로서, 찻길과는 멀리 떨어져 산 바로 밑에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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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도 가끔은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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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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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26
[새도 가끔은] 일찍 일어나는 새가 모이를 먼저 줍는다는 말도 맞지만, 조금 게으른 우리는 항상 그 반대의 말이나 거기에 빗댄 엉뚱한 말을 늘어놓기도 한다. 늦게 일어나는 새가 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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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선의 미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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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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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05
[곡선의 미] 사회생활을 하다 보면 많은 사람들을 만나는데, 인사를 잘하는 사람을 만나면 기분이 좋다. 그것은 단순히 인사를 받았기 때문이 아니라, 인사를 잘하는 사람의 얼굴 표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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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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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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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01
[진주] 사랑의 여신 아프로디테의 물방울, 순결한 매력과 건강, 젊음과 부귀의 상징. 인어의 눈물, 바다의 눈물 등. 진주는 보석 중에서 유일하게 가공하지 않고 그 형태 그대로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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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대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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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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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08
[등대] 요즘은 등대도 디자인이 다양해졌다. 등대가 갖고 있는 고유의 속성이 향수를 자극하는 데다, 바다에 와서는 한 번쯤은 봐야 할 것 같은 상징성이 있어, 등대에 독특한 디자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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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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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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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16
[덧] 요즘은 약이 좋아 웬만한 상처가 나도, 후00, 마000 연고를 바르면 흉터도 없이 깔끔하게 낫는다. 그러나 그런 연고를 바르지 않고, 물을 자주 접하거나 상처를 헤집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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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백사진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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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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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21
[흑백사진] 모든 화려한 것들의 이면에는, 그와 반대의 어두운 면이나 추하게 감춰진 것들이 존재하기 마련이다. 화려한 장미꽃에는 수수한 꽃들보다 벌레가 더 많고, 고고하고 아름다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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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거울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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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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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03
[눈거울] 그녀는 원래 나와는 다른 세상에 살고 있었다. 그녀의 맑은 두 눈은 아주 깨끗한 세상에서 먼 하늘을 보고 있었고, 내 근처밖에 못 보는 세상 물정 모르던 나는 어느 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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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물방울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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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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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23
[눈물방울별] 사람에게는 희로애락의 감정뿐 아니라 그 외에도 다양한 감정이 있지만, 그 감정이 극에 달해 절정에 이르면 눈물이 난다. 눈물은 인간의 감정의 절정에서 순화되고 정화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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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숍 풍경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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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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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19
[커피숍 풍경] 주말에 집사람과 함께 집 앞에 있는 커피숍에 갔다. 우리 아파트 앞에는 이마트가 있고 이마트 아래쪽에는 교각 위로 지하철이 지나가고 있다. 그 커피숍은 이마트 2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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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비구이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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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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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11
[목비구이] 목비구이가 무엇일까? 아마 센스 있는 사람은 이 시를 다 읽을 때쯤이면 눈치를 챘을 것이다. 시를 읽지 않았다면, 아마 목비구이가 강원도 바닷가의 무슨 생선구이 정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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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혈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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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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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12
[수혈] 무엇이든 처음 할 땐 가슴이 뛰고 서툴겠지만, 사랑을 처음 할 때만큼 혼이 빠져나갈 듯 가슴이 뛰는 것도 드물 것이다. 요즘은 대부분 남녀공학이라 어릴 때부터 남녀가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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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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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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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10
[그림자] 그림자는 물체가 빛을 가려서 그 물체의 뒤로 생기는 그늘이다. 그림자는 그 물체로 인해 생기고 그 물체의 움직임을 반영하기에, 그 물체의 분신과 같으면서도 2차원적 평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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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하수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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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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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21
[은하수] 별처럼 맑고 아름다운 빛이 또 있을까? 별은 자신을 태워 스스로 빛을 내는 것이기에 별빛은 언제나 그 자체로 신성하고 순수하고 아름답다. 그런 별들이 모여 강을 이루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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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의 샘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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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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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30
[마음의 샘] 세상이 점점 메말라 가고 있다지만, 아직도 우리 사회에는 눈물 흘리는 사람이 많다. 안 그래도 각박한 세상, 눈물 흘리는 사람이 전혀 없다면 우리 사회는 가뭄 든 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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쇠똥구리의 꿈과 별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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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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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18
[쇠똥구리의 꿈과 별] 출근길 지하철 풍경은 퇴근길 풍경과 사뭇 다르다. 퇴근길은 사람들의 마음이 가벼운지 다들 즐겁게 통화를 하면서 좀 소란스러운 데 반해, 아침 출근길은 조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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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을 잡는 것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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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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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13
[손을 잡는 것] 우리는 살아가면서 참으로 많은 손을 잡는다. 몇 해 전 코로나 때문에 주먹을 맞대기도 했지만, 그래도 대부분 사람을 만나면 손부터 잡는다. 손을 잡는 것은 형식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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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에게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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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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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13
[그대에게] 말이나 글이나 재미가 있으려면 좀 과장도 하고, 순서도 뒤바꾸는 등 현란한 기술이 필요하다. 그러나 그 과장이나 기술도 현실을 바탕으로 하는 것이니, 누구나 한때는 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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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사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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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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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18
[천사] 세상의 모든 죄와 악, 고통과 번뇌를 다 안고 살신성인하는 사람을 위대한 성인이라 부른다. 그들은 세상에 내놓을 진리를 터득하기 위해, 자신을 희생하여 온갖 고초를 겪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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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바다로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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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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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20
[나는 바다로 간다] 산다는 것이 뭔지 명확히 정의할 수 있다면 얼마나 좋으랴만, 억겁의 세월 무수히 많은 생명들이 무수히 많은 삶을 살다 갔음에도 정의하지 못한 것이니 그 누구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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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의 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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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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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6.24
[남의 시선] 간혹 고속버스 정류장에서, 고속버스를 타고 출발을 기다릴 때, 내가 탄 차는 가만있는데 옆 차가 움직여, 마치 내가 탄 차가 움직이는 것 같은 착각에 빠질 때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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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들의 눈물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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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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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12
[별들의 눈물] 세상의 모든 눈은 눈물을 흘린다. 사람이 슬프거나 아프면 눈물을 흘리고, 사슴과 같은 동물들도 마찬가지로 눈물을 흘린다. 호랑이나 사자도 마찬가지고, 심지어 악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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