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인의 편지 3 페이지 > 시 사랑 시의 백과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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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의 편지
눈 속에 핀 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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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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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1.16
[눈 속에 핀 꽃] 사람은 누구나 살면서 많은 고난을 겪는다. 내가 아직 60이 안되어서 그 이상은 잘 모르지만, 아마 나이 오십쯤 되었어도 엄청 많은 시련과 고난을 헤쳐 왔을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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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움직이는 것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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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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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1.19
[나를 움직이는 것] 나는 어떻게 해서 움직이고 살아가고 있는 것일까? 물리적으로 본다면야 내가 음식을 섭취하여 그것을 에너지원으로 움직이고 살아가겠지만, 진정 나에게 왕성한 식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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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처님 손바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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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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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18
[부처님 손바닥] 우리가 세상을 살다 보면 참 많은 인연들을 만난다. 반드시 연인이 아니더라도 많은 인연들을 만났다 헤어진다. 어릴 적 소꿉친구를 시작으로 초등학교의 풋풋한 친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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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바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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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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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19
[봄바람] 그 견고하던 아성이 드디어 무너지고 있다. 깊은 산 계곡을 하얗게 덮었던 눈과 얼음은 벌써 녹아내렸고, 개울 속에서 겨울잠을 자던 개구리는 경칩도 오기 전 부리나케 뛰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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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고 싶을 땐 울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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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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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1.21
[울고 싶을 땐 울자] 세상 살다 보면 울고 싶을 때가 많다. 하지만 언제부턴가 울어본 적이 없다. 가까운 사람이 죽어도 한두 번 눈물 좀 흘리다 만다. 죽음과 같은 슬픈 일도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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떡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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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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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10
[떡국] 여러분. 오늘 떡국 몇 그릇 드셨나요? 어릴 적엔 나이를 빨리 먹고 싶어 떡국을 두 그릇 세 그릇 먹기도 했었는데, 이제는 한 그릇이나 아니면 아예 먹고 싶지 않다. 정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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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의 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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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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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1.22
[우주의 위로] 사람은 누구나 외롭고 서럽다. 사람은 아무리 친한 친구나 가족이라 할지라도 서로의 생각을 온전히 알 수 없기에 근원적으로 고독하며, 그 고독을 벗어나기 위하여 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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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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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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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1.30
[시인천국] 만 오십 살 즈음, 아파트 탁구동호회 형님의 수제 맥주가 너무 향긋하여 글을 썼는데 반응이 좋아 제대로 시를 배운 적도 없으면서 무언가 세상에 내세울 지푸라기 한 올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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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 모든 겨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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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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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1.25
[세상 모든 겨울] 나는 사실 꽃을 잘 모른다. 그래서 꽃이 언제 피는지, 종류에 따라 또는 심는 방식에 따라 어떻게 달라지는지도 잘 모른다. 그런데 한겨울 어느 날 내가 환승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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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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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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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23
[춘설] 착한 그녀는 아무 말 없이 나의 행복을 빌어주며 떠나갔다. 매일 아침 하루도 거르지 않고 나를 위해 일어나 나를 위해 길을 걸으며 나를 위해 밝은 미소를 지어주며 나에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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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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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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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1.29
[사진빨] 요즘 SNS가 발달하다 보니 사람들이 사진을 많이 찍어 올린다. 내가 사진을 많이 찍는 편이 아니다 보니 몰랐었는데, 사진도 잘 찍힐 때가 있고 잘 안 찍힐 때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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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속 별과 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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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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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1.27
[가슴속 별과 꿈] 사람은 누구나 가슴속에 빛나는 별을 갖고 있다. 지금 당장은 현실적인 문제로 빛을 잃었거나 잠자고 있을 뿐. 그 별들은 우리가 어려움이 닥치거나 암울한 고통 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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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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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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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12
[반지] 나도 이제 결혼생활이 벌써 25년이 지났다. 사람이란 참 간사해서 흔한 것이나 항상 옆에 있는 사람의 소중함을 너무 쉽게 잊어버린다. 공기나 흙, 물같이 흔한 것들은 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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탁구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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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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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전
[탁구공] 사람의 인생에 있어서 제일 중요한 자산은 무엇일까? 돈과 권력, 학벌과 집안 등 많은 것이 있겠지만, 나는 제일 중요한 것은 자기 몸이라 생각한다. 사람은 자기 몸을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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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풀의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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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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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27
[들풀의 봄] 억새나 갈대는 주로 바람이 많이 부는 강가나 산 능선, 언덕이나 들판에 많이 있다. 그런 곳은 나무도 별로 없어 딱히 바람을 막아줄 만한 것이 거의 없다. 그래서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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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들 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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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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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일전
[힘들 땐] 사람은 살다 보면 누구나 한 번쯤은 힘든 일을 겪게 된다. 그런데 사람은 남이 어떤 일을 겪었는지 정확히 알 수 없기에, 언제나 자신이 겪은 일이 제일 힘들었을 것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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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풀의 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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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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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1.24
[들풀의 꿈] 들녘엔 언제나 바람이 불고 들풀은 언제나 바람에 흔들리며 산다. 세상에 바람이 불지 않는 들판은 없고 바람에 흔들리지 않는다면 더 이상 들풀이 아니다. 바람을 맞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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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의 밀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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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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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26
[바람의 밀어] 예전에 가끔 무협지를 보면, 등장인물로 무인뿐 아니라 신의 의술을 지녔다는 신의가 종종 등장하는데, 그들의 말에 의하면 독초나 독물의 근처에는 반드시 그 해독제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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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련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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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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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22
[목련꽃] 내 청춘은 너무 짧았다. 화려하던 봄날은 한순간 쏟아진 장대비에 쓸려가 버리고 긴 장마에 들어섰다. 그 눅눅한 장마 속에서 나는, 긴 시간 곰팡이와 싸우며 마침내 햇빛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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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료의 불평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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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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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24
[비료의 불평등] 내가 농사를 지어보지 않아 잘은 몰라도 콩 심은 데 콩 나고 팥 심은 데 팥 난다는 것은 안다. 그렇다면 사람을 심으면 뭐가 날까? 당연히 사람이 나온다. 그렇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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