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인의 편지 5 페이지 > 시 사랑 시의 백과사전
세상의 모든 시를 담는 그릇이 되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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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의 편지
시인이 쓰는 편지...예쁘게 꾸며 주세요.
흐망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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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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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29
[희망꽃] 우리가 가끔 길을 가면서 고개를 숙이고 걷다 보면, 아스팔트나 보도블록 사이에 핀 꽃들을 발견할 때가 있다. 예전엔 무심코 길을 걷다 보니 못 봤는데, 나이를 먹어서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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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을 감아도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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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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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6.22
[눈을 감아도] 해가 지고 어둠이 밀려와 세상이 깜깜하게 변해도, 밤하늘에 먹구름이 가득 차 하늘에 달도 없고 별이 하나도 뜨지 않았어도, 세상이 대 정전으로 모든 불빛이 사라졌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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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과 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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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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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04
[달과 별] 낮에는 당연히 밝다지만, 어두운 밤에는 달과 별이 있어 세상을 밝히기에, 사람들은 예로부터 달과 별에 대한 많은 신화와 전설을 만들기도 하였다. 달은 둥그런 형체와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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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지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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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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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6.06
[편지] 나는 아직 내 소유의 집을 가져본 적이 없다. 집도 없다고 어머니나 주변 사람들로부터 핀잔을 받기도 하고, 가끔 집사람도 흔들리기도 하지만 착한 집사람은 아직 나를 믿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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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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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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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6.08
[담쟁이] 우리가 정말 쉽게 하는 말 중에 하나가 ‘함께’라는 말이다. 그런데 그것은 말이 쉽지 실제는 정말 어려운 말이다. 내가 이 말이 어렵다고 하는 이유는, 진정으로 함께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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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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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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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23
[對話] 아이가 말을 배우는 데 있어 제일 중요한 것은 엄마의 말을 듣는 것이다. 아기는, 아마 뱃속에서부터 가족들의 태교나, 엄마의 배를 통해 울리는 소리를 듣고 따라 하면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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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픈 눈동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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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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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6.13
[슬픈 눈동자] 옥상에서 생각을 정리하며 바람을 세는데, 하늘에서 비행기가 엄청나게 큰 소리를 내며 지나간다. 통상 비행기는, 아무 소리 없이 구름을 길게 늘이며 가는 비행기가 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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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팀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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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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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6.27
[버팀목] 사람이 영원히 살 수는 없지만, 사람이 죽는다는 것은 안타까운 일이다. 특히 자살은 더 그렇다. 지병으로 죽는다면 주변 사람들이 준비라도 한다지만, 자살은 주변 사람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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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는 사람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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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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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6.28
[웃는 사람] 나는 사실 어릴 적부터 유머란 걸 별로 몰랐고, 남을 웃기는 소질도 없었던 반면, 따지길 좋아하고 가끔 남에게 진심 어린 충고나 해대는 재미없는 사람이었다. 그래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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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장 같은 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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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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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1.17
[간장 같은 마음] 간장과 소금의 차이는 무엇일까? 대부분 다 알겠지만 내가 한 번 더 요약한다면, 간장은 소금물에 메주를 띄워 장기간 발효시킨 것으로서, 소금을 콩과 함께 발효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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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밤의 혈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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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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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6.30
[한밤의 혈투] 그대는 먹고살기 위해 목숨을 건 적이 있나요? 나도 젊은 날에는, 신문배달 경력 3년에 각종 노동 경력이 상당할 정도로 치열하게 살았는데, 안정적인 직장을 잡은 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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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을 짓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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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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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6.05
[행복을 짓다] 싸우는 소리, 그릇 깨지는 소리, 밥상 엎어버리는 소리, 욕하는 소리, 서로를 비난하는 소리, 세탁기 돌아가는 소리, 도란도란 얘기하는 소리, 서로 칭찬하는 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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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쁨 가득한 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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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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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6.10
[기쁨 가득한 세상] 사람은, 우리가 생각하는 것만큼 이성적이지도 않고, 이타적이지도 않다. 사람의 기억이란 것도, 우리가 겪은 모든 것을 기억하지도 않고, 그 기억의 정도도 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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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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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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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6.12
[장독] 요즘은 아파트 생활을 하다 보니 장독이 없는 집도 많지만, 예전엔 집집마다 장독 몇 개씩은 있었고, 여러 가구가 사는 다세대 주택의 경우, 공동 장독대가 있어 갖가지 종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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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경에 대한 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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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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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05
[역경에 대한 보상] 오래전 어머니께 겨울이 추워야 시금치가 단맛이 나고 제대로 맛이 든다는 말을 들은 적이 있다. 나는 막연히 그럴 것으로 생각을 했었는데, 얼마 전 시골에서 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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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매를 채울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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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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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6.11
[열매를 채울 시간] 꽃은 예전에 다 떨어졌고 이젠 날이 상당히 더워 벌써 한여름처럼 느껴진다. 올해는 예년보다 더 더우니 탱자나 복숭아 열매가 벌써 제법 알이 굵다. 어쩌면 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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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 김남열 음악 / 사랑만은 안 할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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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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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6.11
시인 김남열 음악 노래.사랑만은 안 할래 작사 작곡.김남열 꿈을 꾸도 그대 모습 꿈속에서 보이네요 이러면 이젠 이러면 이젠 더 이상은 안됩니다 우리네 인생은 바람 같은 것 허무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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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 김남열 음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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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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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6.09
노래.님 생각에 가슴 아프다 작사 작곡.김남열 님의 생각 내 사랑 생각 마음속에 살아나면 가슴 아프다 어느 하늘 어느 곳에서 편안히 살고 있는지 옛 정도 잊고 언약도 잊고 나도 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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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보화가의 회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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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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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6.25
[초보 화가의 회한] 사람은 누구나 나이가 들면 살아온 삶을 되돌아보면서 후회를 하곤 한다. 정말 우리의 삶이 도화지에 그림을 그리는 것처럼 밑그림을 그리다 맘에 안 들면 지우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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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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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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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02
[매화] 매화와 벚꽃, 벚꽃과 매화. 월드컵 한일전만큼이나 봄꽃의 대명사요 커다란 화두다. 요즘은 동네마다 벚꽃이 많이 심어져, 봄 되면 하얗게 흐드러진 꽃길을 많이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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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의 색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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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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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26
[비의 색깔] 비는 어떤 색일까? 애들이 물으면 우리 어른들은 아마, 비가 무슨 색이 있냐고 말을 할지 모른다. 그러나 자세히 알고 보면 비도 색깔이 있다. 세파에 찌든 어른들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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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주청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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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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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07
[입주 청소] 몇 해 전 이사를 하면서 입주 청소를 했다. 아직 평생을 함께할 마음에 드는 집이 없어 전셋집을 전전하는데 한 가지 좋은 점은 이사하고 나면 불필요한 살림이 좀 줄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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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책길의 은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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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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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30
[산책길의 은혜] 어쩌면 세상은 여름 직전, 그러니까 늦봄이 가장 따뜻하고 살기 좋은 시기가 아닐까 싶다. 초봄에는 꽃샘추위도 있고, 아침저녁 선선한 바람도 불지만, 오월 중순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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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똥벌레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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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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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16
[개똥벌레별] 요즘 애들이 개똥벌레가 뭔지 알까? 젊은 사람들에겐 미안하지만, 이렇게 좋은 것은 라떼를 들먹일 필요가 있다. 내가 세 살 때 부산으로 이사를 와 금정구 서동에서 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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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다리 인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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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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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07
[사다리 인생] 가끔 사다리타기를 하다 보면, 사다리에 줄 하나 더 넣고 빼고에 따라 그 결과가 달라지기도 하고, 사다리에 친 빗금 하나 때문에 또 다른 결과로 빠르게 빨려 들어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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