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인의 편지 8 페이지 > 시 사랑 시의 백과사전
세상의 모든 시를 담는 그릇이 되고자 합니다.
0
시 백과
시인의 시
시인등록
시집소개
전문영상시
시집별 보기
시인별 보기
시 사랑
나도 시인
영상.낭송시
번역시
커뮤니티
시인의 편지
문단뉴스
그림 자료실
시인의 홈페이지
게시판
자유게시판
방명록쓰기
등업요청
개인 게시판
이용안내
시 등록 안내
이용약관
개인정보관리
시사랑 시백과는
시 백과
시인의 시
시인등록
시집소개
전문영상시
시집별 보기
시인별 보기
시 사랑
나도 시인
영상.낭송시
번역시
커뮤니티
시인의 편지
문단뉴스
그림 자료실
시인의 홈페이지
게시판
자유게시판
방명록쓰기
등업요청
개인 게시판
이용안내
시 등록 안내
이용약관
개인정보관리
시사랑 시백과는
시 백과
시 사랑
커뮤니티
게시판
이용안내
0
시인의 편지
문단뉴스
그림 자료실
시인의 홈페이지
홈 > 커뮤니티 > 시인의 편지
시인의 편지
시인이 쓰는 편지...예쁘게 꾸며 주세요.
무지개
댓글 0
|
조회 155
|
2024.06.03
[무지개] 우울한 세상에 비가 온 뒤 비치는 무지개만큼 아름답고 희망적인 것이 또 있을까? 빨주노초파남보, 색깔 하나하나가 모두 아름답다. 봄 되면 비가 자주 내리지만, 그토록 아…
더보기
편지
댓글 0
|
조회 156
|
2024.06.06
[편지] 나는 아직 내 소유의 집을 가져본 적이 없다. 집도 없다고 어머니나 주변 사람들로부터 핀잔을 받기도 하고, 가끔 집사람도 흔들리기도 하지만 착한 집사람은 아직 나를 믿고 …
더보기
슬픈 눈동자
댓글 0
|
조회 157
|
2024.06.13
[슬픈 눈동자] 옥상에서 생각을 정리하며 바람을 세는데, 하늘에서 비행기가 엄청나게 큰 소리를 내며 지나간다. 통상 비행기는, 아무 소리 없이 구름을 길게 늘이며 가는 비행기가 많…
더보기
큰손
댓글 0
|
조회 157
|
2024.06.26
[큰손] 나는 손이 작다. 덩치가 크지 않아서인지 손이 크지 않지만 씀씀이가 작다. 궁핍하게 자라다 보니, 어릴 때부터 절약이 몸에 배어서인지 커서도 잘 안 바뀐다. 아직도 남을 …
더보기
담쟁이
댓글 0
|
조회 158
|
2024.06.08
[담쟁이] 우리가 정말 쉽게 하는 말 중에 하나가 ‘함께’라는 말이다. 그런데 그것은 말이 쉽지 실제는 정말 어려운 말이다. 내가 이 말이 어렵다고 하는 이유는, 진정으로 함께 한…
더보기
인생길
댓글 0
|
조회 158
|
2024.07.09
[인생길] 대중교통을 이용해서 출퇴근한 지 벌써 30년이 넘었다. 지하철과 버스를 이용해서 출퇴근을 하다 보니, 비가 오는 날은 출퇴근이 좀 힘들고 귀찮다. 그래도 어쩌랴! 뚜벅이…
더보기
대화
댓글 0
|
조회 159
|
2024.05.23
[對話] 아이가 말을 배우는 데 있어 제일 중요한 것은 엄마의 말을 듣는 것이다. 아기는, 아마 뱃속에서부터 가족들의 태교나, 엄마의 배를 통해 울리는 소리를 듣고 따라 하면서, …
더보기
이름 모를 꽃
댓글 0
|
조회 160
|
2024.06.20
[이름 모를 꽃] 사회생활을 하다 보면 간혹 외로움을 느낄 때가 있다. 특히, 요즘처럼 정이 메말라가는 현대 사회는 사람을 더욱 외롭게 만든다. 가끔 직장에서 나를 이해해 주는 사…
더보기
눈을 감아도
댓글 0
|
조회 160
|
2024.06.22
[눈을 감아도] 해가 지고 어둠이 밀려와 세상이 깜깜하게 변해도, 밤하늘에 먹구름이 가득 차 하늘에 달도 없고 별이 하나도 뜨지 않았어도, 세상이 대 정전으로 모든 불빛이 사라졌어…
더보기
행복
댓글 0
|
조회 160
|
2024.06.29
[행복] 인간이 살아감에 있어서 주어지는 많은 화두 중, 손에 꼽히는 것 중 하나가 행복이다. 그렇다면 행복이란 무엇일까? 행복은 어떤 감정인 것 같은데, 도대체 어떤 감정이기에 …
더보기
그대 떠나도
댓글 0
|
조회 162
|
2024.06.02
[그대 떠나도] 올해는 좀 이르다. 꽃이 열흘 이상 일찍 피더니 꽃도 빨리 지고, 오월이 되니 바로 여름이 된 것처럼 덥다. 그 포근하던 봄기운과 봄바람, 화려한 자태의 꽃들과 그…
더보기
시인 김남열 음악 / 사랑만은 안 할래
댓글 0
|
조회 163
|
2024.06.11
시인 김남열 음악 노래.사랑만은 안 할래 작사 작곡.김남열 꿈을 꾸도 그대 모습 꿈속에서 보이네요 이러면 이젠 이러면 이젠 더 이상은 안됩니다 우리네 인생은 바람 같은 것 허무한 …
더보기
남의 시선
댓글 0
|
조회 164
|
2024.06.24
[남의 시선] 간혹 고속버스 정류장에서, 고속버스를 타고 출발을 기다릴 때, 내가 탄 차는 가만있는데 옆 차가 움직여, 마치 내가 탄 차가 움직이는 것 같은 착각에 빠질 때가 있다…
더보기
매화
댓글 0
|
조회 168
|
2024.03.02
[매화] 매화와 벚꽃, 벚꽃과 매화. 월드컵 한일전만큼이나 봄꽃의 대명사요 커다란 화두다. 요즘은 동네마다 벚꽃이 많이 심어져, 봄 되면 하얗게 흐드러진 꽃길을 많이 볼 수 있다.…
더보기
사다리 인생
댓글 0
|
조회 169
|
2024.02.07
[사다리 인생] 가끔 사다리타기를 하다 보면, 사다리에 줄 하나 더 넣고 빼고에 따라 그 결과가 달라지기도 하고, 사다리에 친 빗금 하나 때문에 또 다른 결과로 빠르게 빨려 들어갈…
더보기
산책길의 은혜
댓글 0
|
조회 169
|
2024.05.30
[산책길의 은혜] 어쩌면 세상은 여름 직전, 그러니까 늦봄이 가장 따뜻하고 살기 좋은 시기가 아닐까 싶다. 초봄에는 꽃샘추위도 있고, 아침저녁 선선한 바람도 불지만, 오월 중순이 …
더보기
천국으로 가는 계단
댓글 0
|
조회 169
|
2024.06.19
[천국으로 가는 계단] “빛나는 것은 모두 황금이라고 믿는 여자가 있습니다. 그리고 그 여자는 천국으로 가는 계단을 사려합니다.” 이 구절은 역대 록음악 중 가장 위대한 곡 중 하…
더보기
자유
댓글 0
|
조회 169
|
2024.10.22
[자유] 세상에서 제일 무서운 사람이 누굴까? 제일 높은 권력자일까 아니면 돈이 많은 사람일까? 힘이 아주 센 사람일까? 동의할지 모르지만 세상에서 제일 무서운 사람은 권력도 돈도…
더보기
역경에 대한 보상
댓글 0
|
조회 171
|
2024.03.05
[역경에 대한 보상] 오래전 어머니께 겨울이 추워야 시금치가 단맛이 나고 제대로 맛이 든다는 말을 들은 적이 있다. 나는 막연히 그럴 것으로 생각을 했었는데, 얼마 전 시골에서 농…
더보기
진실한 마음
댓글 0
|
조회 171
|
2024.07.06
[진실한 마음] 세상이 각박해지고 삭막해질수록 사람들은 더더욱 터놓을 상대가 필요하게 되고 서로의 진실한 마음을 갈구한다. 그래서 현대사회에서 사람을 움직이는 것은 진실한 마음이며…
더보기
버팀목
댓글 0
|
조회 173
|
2024.06.27
[버팀목] 사람이 영원히 살 수는 없지만, 사람이 죽는다는 것은 안타까운 일이다. 특히 자살은 더 그렇다. 지병으로 죽는다면 주변 사람들이 준비라도 한다지만, 자살은 주변 사람들이…
더보기
한밤의 혈투
댓글 0
|
조회 173
|
2024.06.30
[한밤의 혈투] 그대는 먹고살기 위해 목숨을 건 적이 있나요? 나도 젊은 날에는, 신문배달 경력 3년에 각종 노동 경력이 상당할 정도로 치열하게 살았는데, 안정적인 직장을 잡은 후…
더보기
장마
댓글 0
|
조회 173
|
2024.07.08
[장마] 무더운 여름에 시원하게 비가 내리면 좋지만, 장마가 들어 여러 날 비가 오면 그리 유쾌하진 않다. 우리 집은 동향에 제습기도 없으니, 아파트 안에도 눅눅해져 무더위에도 불…
더보기
맞짱
댓글 0
|
조회 174
|
2024.02.29
[맞짱] 살다 보면 누구나 고난의 시절을 겪게 되고, 그 고난을 지나고 보면 아무것도 아닌 것처럼 느껴지기도 하지만, 직접 그 고난 속에서 고통을 겪을 때에는 그 고난이 언제나 끝…
더보기
낭만들풀
댓글 0
|
조회 174
|
2024.03.01
[낭만들풀] 며칠만 지나면 3월이니 올겨울도 이제 끝이다. 올해는 그래도 예년에 비해 조금 추워 제대로 된 겨울 맛을 보았다. 게다가 경제 위기로 사람들은 더욱 움츠러들어 겨울을 …
더보기
초기화
날짜순
조회순
조회순
검색
1
2
3
4
5
6
7
8
9
10
Search
검색대상
제목검색
내용검색
또는
그리고
검색어
필수
검색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