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인의 편지 8 페이지 > 시 사랑 시의 백과사전
세상의 모든 시를 담는 그릇이 되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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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의 편지
시인이 쓰는 편지...예쁘게 꾸며 주세요.
아침편지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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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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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2.14
가끔은 건망증이 좋을때도 있네요 친구 이름이 갑자기 생각이 안나도 했던 이야기를 반복하는것도 다 나이가 들면 뇌의 퇴화로 인해 당연하다네요 어제 쓴글을 잃어버리고 조금 전에도 쓴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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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좋은 날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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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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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4.21
오늘도 좋은 날에요 다시 주말이 되었습니다. 밤새 바람이 불더니 약간은 잠잠해졌네요. 곧 넘어질듯이 움직이던 가로수들도 평온하게 서있습니다 그러나 비가 많이 온다고 하네요. 비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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新 年 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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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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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2.25
新 年 辭 세밑에 이르니 마음이 한결 분주해지기 시작합니다. 작년 이맘때도 그랬었지만 지나가는 한 해를 돌이켜보며 앞으로 설자리를 생각하자니 자연히 얼마남지 않은 시간 분초를 아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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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당신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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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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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5.07
사랑하는 당신이여! 처음 하늘을 날아보는 비행 당신의 마음을 향해 준비한 시간 수많은 깃털을 모아 양초를 녹여서 만들어 붙인 날개 깨어 있을 때마다 해가 뜰까봐 두려움에 마음을 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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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운 당신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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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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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5.07
그리운 당신이여! 오월의 입술이 나의 마음에 닿을 때 보랏빛의 향기로 쌓아올린 그리움의 마음이 무너질까봐 조마조마 하던 기다림 옆에서 기웃거린 나의 모습으로 풀잎처럼 자리 펴놓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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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당신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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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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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5.24
사랑하는 당신이여! 새벽 공기는 아직 싸늘하네요 아직도 아침에는 긴팔이 필요하네요 아직은 아침에는 온 몸이 싸늘하네요 일교차가 심해서요 개울가를 걸어서 갈대 싹들이 군인들처럼 소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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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편지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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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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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2.14
가끔은 친구 멀리있어도 좋은것 같아요 왜냐하면 멀리 있으면 더 보고싶어 진다네요 친구라서 아무쪼록 늘 건강하길 기도할께요 우리가 살아온 날보다 살아갈 날이 더 적을지라도 그러나 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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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당신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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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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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5.04
사랑하는 당신이여! 다시 새로운 날입니다 계절이 순서를 잊어버리고 꽃을 피우는 자리도 바꾸어 놓았네요. 아침에 둑을 향해 걸어가면 안개가 신비한 영상을 연출합니다. 정림동 다리 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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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에 푸른 날에 풀잎 같은 그리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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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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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1.17
마음에 푸른 날에 풀잎 같은 그리움이 마음이 푸른 날의 햇빛을 바라보는 풀잎 같은 그리움으로 다시 당신을 향해 바람에 흔들리는 글을 씁니다 사랑하는 당신이여 해 오름의 그 가슴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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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편지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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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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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2.14
가벼운 콧노래 소리를 부르면 메아리라도 들려올 것 같은 청명하고 맑은 날이네요 어린이 합창단 아이들이 세모난 별들의 이야기 그리고 해처럼 맑음의 동그란 노래들 물방울처럼 하늘소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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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편지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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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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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2.14
아침에 가을 국화를 보면서 가을 국화를 기르면서 느낀 것은 참으로 나를 사랑한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5월5일에 모종을 하여 그뜨거운 6월을 지나 7월초에 한번 이발을 하고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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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후편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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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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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2.17
가을이라 사색에 잠겼더니 온통 마음이 노란색입니다 흠 향기롭고 아름다운 날이네요 햇볕이 잘드는 곳에서 세계장편소설을 읽어보아도 좋을것 같고 가벼운 옷차림으로 가까운곳에 행복이란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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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당신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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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3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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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5.16
사랑하는 당신이여! 오늘도 좋은 날에요 비를 맞고서 열병처럼 감기에 걸려 조금은 고생을 했네요 아마 마음에 감기가 더 마음을 힘들게 했는지도 5월에 어머니를 생각하면서요 그래요 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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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편지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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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3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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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2.21
산다는 것은 가끔씩 오르막 길에서 월요일의 시작이네요 오늘도 힘차게 행복한 하루가 되시길 기도합니다 당신의 그 아름다움으로 쳐서있는 해 시계를 바라보는 것이네요 해가 있어야만 그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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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다시 가을날에 걸어보는 산길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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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3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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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0.07
또다시 가을날에 걸어보는 산길이네요 혼자만의 산길 아무런 것도 없이 그냥 입던 옷 그대로 꾸밈없이 가을날 구천동을 향해 걸어가 봅니다. 아 손에 물통 하나 들고요 어린 날의 내 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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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도 길었던 휴일을 보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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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3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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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2.07
그렇게 길었던 휴일이 지나고 또 새로운 날의 시작이네요 마치 먼 여행을 하고 돌아온 강바람처럼 마음속엔 산이 오고 들이 오고 고향에 정겨운 풍경과 모습들이 파노라마처럼 다시 펼쳐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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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당신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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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3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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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5.14
사랑하는 당신이여! 별처럼 잠 못이루는 밤이면 그리움의 향기를 아카시아처럼 오월에 수첩에 모아봅니다 한 장 한 장 씩 들풀의 억센 매듭으로 가방을 열어보면 조금은 삐죽거리고 나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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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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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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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0.26
작은 새 이 풍 호 초여름 숲 속에 새 한 마리 수풀의 그늘을 즐겨 날개를 접고 갑자기 부는 바람에 몸을 흔들리며 나무에 앉아 너의 숨결 파르르 구름을 타고 와 나무 가지에 걸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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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의 추억속으로 들여다본 여름날에 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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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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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1.10
당신의 추억속으로 들여다본 여름날에 꿈 여름날에 소낙비처럼 가슴이 시원하도록 나의 마음에 한줄기 비라도 내렸으면 좋겠습니다 보리를 널어놓은 다리위에 여름날 온몸이 다 달아올라 금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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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당신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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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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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5.11
사랑하는 당신이여! 5월20일 대전 맹아학교 시각장애우들을 초청하여 음악회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교회에서 스승의 주일 행사를 준비하면서입니다. 맹아학교 최규봉 선생님의 톱으로 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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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편지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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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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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2.19
좋은 아침에네요 그냥 지나치던 사물물도 다시 새롭게 보이는 날이네요 생기있고 활기찬 주말이네요 오늘도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기도할께요 봄기운이 완연하네요 그렇게 조치원에서는 일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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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럽기도 한 가슴에 봄이 또 하나 아침의 기침소리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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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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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1.08
서럽기도 한 가슴에 봄이 또 하나 아침의 기침소리처럼 정세일 봄이 그리로 오려나 작은 창문에 뛰어든 바람은 문풍지 소리를 낸다 처량하기도 하고 서럽기도 한 소리를 낸다 산들의 휘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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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의 마음 빛은 별들의 눈물의 사각거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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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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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1.16
그대의 마음 빛은 별들의 눈물의 사각거림 부서진 은빛 물결의 샘 손으로 잡을 수 없는 물방울의 비탈짐 비온 뒤에 흘러내리는 그리움의 그 껍질 같은 소리 마음의 풀 녘 긴긴 기다림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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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가슴을 부서진 안개 알맹이로 채워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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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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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1.11
나의 가슴을 부서진 안개 알맹이로 채워지고 정세일 그대 그리움의 모습으로 햇살처럼 닦아온날 안개처럼 처음 아침을 맞이해 숲이 들어있는 가슴으로 긴 긴 호흡을 할 때마다 내뿜는 한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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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낯의 양희은씨의 음악이 마음을 조금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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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4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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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1.22
한낯의 양희은씨의 음악이 마음을 조금은 센치하게 합니다 그냥 오늘같으면 중학교때 뒷산 향노산에서 혼자 점심시간에 걸어올라가면 풀들이 자다 일어난 부스스한 얼굴로 어린 소나무 하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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