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인의 편지 1 페이지 > 시 사랑 시의 백과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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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의 편지
시인이 쓰는 편지...예쁘게 꾸며 주세요.
사위와장모의 사랑이야기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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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7,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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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2.05
사위와 장모의 사랑이야기 김남식 제가 있는 곳은 카나다입니다. 아내를 보낸지 4년이 됐지만 연로하신 장모님 걱정에 가끔 전화를 하면 우시면서 말없이 끊더라구요. 얼마나 속상하실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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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나의 당신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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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6,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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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1.09
사랑하는 나의 당신이여 그리운 날에는 당신에게 편지를 씁니다. 얼마나 아름다운 날들의 깨알 같은 글씨들인가 그래서 가을처럼 나에게 말을 건네 봅니다. 당신의 마음은 안녕하신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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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편지15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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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4,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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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4.15
아침편지 15 동학사에 꽃소식이 전해지네요 들어가는 입구에서부터 축제의 분위기가 완연하네요 꽃처럼 노랑 빨강 파랑 색색의 옷을입고 꽃구경 반절 음식구경 반절 사람구경 반절 나이드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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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편지13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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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4,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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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2.25
름다운 마음으로 바라볼수 있네요 기다림의 미학 봄의 느릿한 걸음이네요 오늘도 행복을 실타래를 풀어 건너편 강나루에 매어주세요 당신의 기다린 이 봄을 위해 오늘 강나루에서 건너올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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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후편지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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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4,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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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2.23
점심시간이네요 이제는 봄처럼 날씨가 너무 따듯해 얇은 옷을 걸쳐도 괜찮을 것 같네요 음악도 들으시고 햇빛이 잘드는 곳에서 그냥 찾아온 봄과 함께 이르게 핀 꽃들의 이야기를 해도 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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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나의 당신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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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3,9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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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1.02
사랑하는 나의 당신이여 당신의 가을 속으로 걸어간 날입니다 노을이 네모나게 정리한 책상 서랍에서 꺼내어온 책 한권 속에는 알듯 말듯 그리운 마음이 붉게 쓰여 있습니다. 눈시울이 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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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당신이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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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3,9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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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1.03
사랑하는 당신이여 ! 다시 유성의 장날이에요 추워진 날씨에 몸은 움치려 들지만 다행히 유성구청에서 예전에 오랜 된 유성장터길에 한쪽을 주차할 수 있도록 허락을 해주어서 유성장터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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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후편지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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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3,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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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2.23
살면서 사물을 직시한다는 것 때로는 마음에 피곤을 느낄때가 있네요 하늘을 바라보면 이토록 평화로운데 하늘이 이토록 높기만 한데 그렇게 파란하늘 하나에 손만대면 나의 마음에 겨울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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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나의 당신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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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3,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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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1.02
사랑하는 나의 당신이여 이렇게 가을의 언덕에 서 있어서야 당신이 보내주신 봄의 마음은 이제 받았습니다. 봄의 노래 봄의 합창 풀잎과 해와 별들의 봄의 노래와 합창을 거둠과 고랑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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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편지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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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3,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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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4.14
아침편지 14 오늘은 14일 유성장날이라 가보니 저 골목길에서 막걸리에 파전을 부쳐서 파네요 우리들 조상들의 피에 그렇게 흥겨운 마음이 흐르듯 그냥 발걸음이 멈쳐 의자에 걸터앉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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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다핀 꽃한송이-하늘나라에 있는 예쁜 나의 딸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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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3,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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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1.17
* 꽃봉오리도 제대로 피우지 못하고 죽은 제 딸 강샛별(명지대 1학년 자율자율전공학부)이를 위한 추도시 한편을 소개합니다. 하늘나라에 있는 예쁜 나의 딸 샛별에게 강영일 안녕!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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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나의 당신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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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3,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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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0.31
사랑하는 나의 당신이여 지난여름이 길었듯이 손으로 만져보는 이 가을이 이토록 짧아져 버린 것을 다시 후회해 봅니다. 한 뼘의 손으로 재어보기도 전에 그리웠던 수많은 생각이 날아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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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석(白石)이 보낸 시(詩)와 편지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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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3,6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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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12.12
백석(白石)이 보낸 시(詩)와 편지 가난한 내가 아름다운 나타샤를 사랑해서 오늘밤은 푹푹 눈이 날인다 나타샤를 사랑은하고 눈은 푹푹 날이고 나는 혼자 쓸쓸히 앉어 燒酒를 마신다 燒…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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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나의 당신이여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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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3,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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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1.02
사랑하는 나의 당신이여 아침 편지입니다 1997년 쓰다가 중단한 편지를 다시 시작하게 되네요. 그래서 나에게 다시 물어봅니다. 그렇게도 수많은 그리움들의 생각을 어떻게 지나왔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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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 잔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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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3,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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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4.11
봄 잔치 정영숙작사 변경희작곡 1. 잔치잔치 기쁜잔치 꽃잔치를 보려가세 산에가면 빨간신부 들에가면 노란신부 하늘아래 예쁜신부 합동결혼 하는계절 너도나도 실음잊고 꽃잔치를 보려갑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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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생진 선생님을 뵙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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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3,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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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8.08
이생진 선생님을 뵙고 에세이 / 주현중 2005년 4월도 어느덧 고별을 준비할 무렵 4월25일 서울의 창공은 맑고 맑았다. 먹구름 한점 없는 하늘은 마치 천지개벽이 일어난 후 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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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는 짧은 수필이 아니다 - 미닛세이(minissay) 장르의 필요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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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3,3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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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7.26
미닛세이(minissay) 장르의 필요 유용선 시라고 보기엔 이미지나 사유의 함축 및 운율이 부족하고 아포리즘은 아니면서 수필의 요소를 모두 갖춘 글들이 십수 년 전부터 우리 문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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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이 가면 - 박인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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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3,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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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7.13
세월이 가면 박인환 지금 그사람 이름은 잊었지만 그 눈동자 입술은 내 가슴에 있네. 바람이 불고 비가 올 때도 나는 저 유리창 밖 가로등 그늘의 밤을 잊지 못하지. 사랑은 가고 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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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쇄살인 피의자 유영철氏의 詩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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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3,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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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8.03
연쇄살인 피의자 유영철氏의 詩 유용선 나는 범죄심리학이나 정신병리학 따위에 대해서는 잘 알지 못한다. 그러나 늘 시를 생각하고 쓰고 읽기를 즐기는 사람이라서 시를 통해서 그것을 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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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창작의 실제 /정영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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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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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3,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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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4.02
정영자 시창작의 실제 현대는 자기개성시대이다. 따라서 자기만의 표현형식을 통하여 남과 교류하며 문화적 충격을 공유한다. 이 시대는 대중예술문화로 공간개념이 확대되면서 표현의 다양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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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moire (추억) 외 2편 [프랑스어] - 청산 이풍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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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3,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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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3.10
여기에 소개하는 필자(이풍호)의 프랑스어 시 3편은 빠리에서 발행되고 있는 프랑스 문예지 Jalons 에 소개된 작품입니다. 한글 번역본을 아직 준비 못했습니다. 청산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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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을 쓴다는 것 /김태길 (철학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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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3,1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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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7.18
글을 쓴다는 것 김태길 (철학자) 사람은 가끔 자기 스스로를 차분히 안으로 정리할 필요를 느낀다. 나는 어디까지 와 있으며, 어느 곳에 어떠한 자세로 서 있는가? 나는 유언무언(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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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편지 - 이풍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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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3,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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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4.06
가을 편지 이풍호 李 豊 鎬 꽃잎마다 가을 향기를 가득 풍기는 코스모스. 그대의 두 볼에 대어보면손 끝에 곱게 묻어나던 그 꽃냄새자욱을 잊을 수 없어, 내가 그대를 그리워하면 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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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 한잔과 사랑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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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2,9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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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6.18
커피 한잔과 사랑 김용관 당산나무 그늘에서 커피 한잔씩 들고 가장 편안하게 앉아서 먼 산을 바라보며 유유하게 마시는 기분은 당신과 내가 아니면 누가 알랴 하얀 솜털 구름이 그늘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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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년사> 아름다운 마음과 올곧은 언행으로 한 해를,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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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2,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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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2.31
新 年 辭 세밑에 이르니 마음이 한결 분주해지기 시작합니다. 작년 이맘때도 그랬었지만 지나가는 한 해를 돌이켜보며 앞으로 설자리를 생각하자니 자연히 얼마남지 않은 시간 분초를 아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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