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인의 편지 17 페이지 > 시 사랑 시의 백과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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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의 편지
시인이 쓰는 편지...예쁘게 꾸며 주세요.
힘들 땐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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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2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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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10
[힘들 땐] 사람은 살다 보면 누구나 한 번쯤은 힘든 일을 겪게 된다. 그런데 사람은 남이 어떤 일을 겪었는지 정확히 알 수 없기에, 언제나 자신이 겪은 일이 제일 힘들었을 것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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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속 장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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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2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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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14
[마음속 장독] 흔히들 마음에 담아두면 병이 생긴다고들 함에도 대부분의 사람들은 마음에 들어 온 것을 잘 버리지 못한다. 좋은 것 아름다운 것만 남기고 안 좋은 것 나쁜 것은 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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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소씨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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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2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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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22
[미소 씨앗] 가정이든 회사든 사람이 모이는 곳에는 분위기가 중요하다. 분위기 좋던 사무실에 아직 옛날 사고방식에 젖어 있는 고압적인 상사가 와도 분위기가 안 좋아지지만, 인생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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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어진 앞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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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2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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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23
[벌어진 앞니] 얼마 전 가족과 함께 아귀찜을 먹다, 급하게 먹느라 앞니로 쇠젓가락을 씹어버렸다. 갑자기 밀려온 엄청난 고통에 당황해하면서, 나이 들어 부실해진 치아구조를 염려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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탁구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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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2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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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12
[탁구공] 사람의 인생에 있어서 제일 중요한 자산은 무엇일까? 돈과 권력, 학벌과 집안 등 많은 것이 있겠지만, 나는 제일 중요한 것은 자기 몸이라 생각한다. 사람은 자기 몸을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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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이 빛나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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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2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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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03
[별이 빛나는 이유] 별은 빛난다고 말을 하는데, 달은 빛난다고 말을 하지 않고 밝다고 하는 이유는 무엇일까? 우선 천문학에서 별과 달의 정의를 보면, 별은 스스로 빛을 내는 천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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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라시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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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2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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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19
[플라시보] 내 어머니께서는 약 20여 년 전 머리가 많이 아프셔서 사진을 찍어 보신 것 같은데, 의사 선생님께서 머리 반쪽이 하얗게 되어 있어 훗날 치매가 올 수 있다고 말씀하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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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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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2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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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10
[순정] 순정이라 치고 인터넷을 검색하니 제일 먼저 순정이란 제목의 영화가 뜬다. 순수했던 젊은 시절의 사랑 영화이리라. 아마 좀 슬플 수도 있겠다는 느낌이 오지만, 엄밀히 말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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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움의 등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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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2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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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06
[그리움의 등불] 사람이 살다 보면 나이를 먹어갈수록 옛일을 많이 회상한다. 그 옛일 중 좋은 일도 있고 나쁜 일도 있겠지만, 나쁜 일을 많이 생각하는 사람은 불행하다 할 것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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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든 저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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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2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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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25
[철든 저울] 점심 먹고 산책을 하던 중, 누군가 오십이 되니까 꽃이 보인다고 말을 한다. 그 말을 듣고 가만히 생각해보니 정말 그렇다. 나는 사실 젊을 적에는 꽃을 몰랐다. 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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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날애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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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2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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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20
[봄날 애상] - 2021년 코로나 시대의 봄 꽃잎은 벌써 다 떨어져 올해의 무더위를 예고한다. 제대로 된 봄을 즐기지도 못했는데 꽃은 일찌감치 다 지고, 파릇파릇한 잎들이 그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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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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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2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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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13
[꿈] “재물이 있는 자는 편하게 늙어가고, 꿈이 있는 자는 늙지 않는다.” 이 글을 쓰기 위해 서두로 급조해 본 말이다. 꿈이 있는 자는 늙지 않는다는 말들을 많이 하는데, 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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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날은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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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2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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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20
[봄날은 간다] 창밖에서 고양이 한 마리가 벚꽃 잎을 잡으려 하고 있다. 아직 맹수의 반사신경이 남아 뱀도 손쉽게 잡는 고양이가 천천히 내리는 꽃잎을 잡지 못할 리 없을 텐데, 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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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빛 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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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2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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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04
[초록빛 희망] 우리나라 계절은 봄, 특히 꽃이 지고 나면 봄가뭄과 함께 황사와 미세먼지가 심해진다. 특히 이 시기엔, 중국과 몽골의 사막에서 발생한 황토먼지와 모래 미세먼지가 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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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커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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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2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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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17
[블랙커피] 요즘은 남녀노소 할 것 없이 블랙이 대세다. 특히 젊은 세대들은 식사 후 밥값에 육박하는 커다란 커피를 들고 다니며 담소를 나눈다. 풍족함이 부럽지만, 예전에는 커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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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의 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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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2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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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1.28
[봄의 태동] 봄은 어디서부터 오는 것일까? 저 깊은 산속, 눈이 녹으면서 겨울을 이겨낸 야생화가 고개를 내밀며 화사하게 웃어야 봄이 오는 것일까? 저 깊은 계곡, 얼음이 녹아 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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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은 반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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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2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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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21
[꿈은 반드시] 꿈이 반드시 이루어진다고 말을 하면 사람들이 순진하다거나 헛소리한다며 비웃을까? 우리는 다들 많은 꿈을 꾸기도 하고 버리기도 하고, 아주 원대한 꿈을 꾸다가 아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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짜장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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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2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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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14
[짜장면] 우리 어릴 적에는 어린이날이나 무슨 기념적인 날에는 짜장면을 많이 먹었다. 그 시절 서민들에게 제일 고급 요리이자 먹고 싶은 음식이 짜장면이었으니. 그런데 세상이 이렇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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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의 숨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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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2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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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08
[봄의 숨결] 요 근래 겨울은 몇 년간 포근했었는데, 올겨울은 그나마 조금 겨울다웠던 것 같다. 부산엔 눈이 안 왔지만, 전라도나 경남 시골 위쪽으로는 눈도 제법 오고, 추위도 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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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의 밀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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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2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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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26
[바람의 밀어] 예전에 가끔 무협지를 보면, 등장인물로 무인뿐 아니라 신의 의술을 지녔다는 신의가 종종 등장하는데, 그들의 말에 의하면 독초나 독물의 근처에는 반드시 그 해독제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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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화미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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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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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15
[염화미소] 사랑을 해 본 사람은 안다. 사랑이 얼마나 아름다운지. 그리고 이별이 얼마나 사람을 성장시키는지. 내가 사랑을 해 본 사람이 이별을 안다고 단정적으로 말하는 것은,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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븜의 교향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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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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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05
[봄의 교향곡] 자연은 참으로 경이롭다. 겨울 동안 헐벗고 황폐해진 산과 들이 봄이 되니 화려한 풍경화가 되었다. 모든 생명이 추위에 떨며 생존에 치중하느라 치장에는 신경을 못 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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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대한 당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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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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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23
[위대한 당신] 사람이 태어날 때 수억 마리의 정자 중 하나가 난자와 결합하여 태어나기에, 엄청난 경쟁을 뚫고 태어났다고들 얘기한다. 그렇다. 정말 우린 삶의 과정에서 겪을 그 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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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움의 씨앗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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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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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28
[그리움의 씨앗] 돌이켜보면 모두가 그리움이다. 세월이 지나면 사람은 모두 그리움으로 남는다. 학창 시절 나를 엄청 괴롭히던 친구도 이젠 그리움이다. 나이를 먹고 오래되니 안 좋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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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래불사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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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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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19
[춘래불사춘] - 2021년 코로나 시대 풍경 봄이 와도 내 살던 반지하에는 햇볕이 들지 않았다. 사실 부산에는 반지하 주택이 그리 많지는 않다. 옛날부터 부산에는 산을 깎아 만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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