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인의 편지 17 페이지 > 시 사랑 시의 백과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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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의 편지
세상 사는 법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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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5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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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3.29
[세상사는 법] 사람들이 서로를 비난하고 욕을 하고 험담을 한다면 세상살이가 얼마나 힘들겠는가? 어쩌면 우리는 서로의 격려와 위로, 덕담으로 힘을 얻어 세상을 살아간다고 할 수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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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시사랑의 탁월한 선택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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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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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1.29
탁월한 선택 사랑스럽고 귀한 어린이들의 보호자십니까? 연말과 크리스마스에 자녀들을 위해서 어떤 선물을 생각하고 계십니까? 이날끼지 동시집을 한번도 사신적이 없으시다고요? 동시사랑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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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남열 시인 / 독성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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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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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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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 김남열 / 바로 사는 것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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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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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0.10
바로 사는 것 김남열 탐욕이 깊어지면 얼굴에 표시난다 심술의 살이 찌고 욕심의 살이 붙고 배는 기름끼 가득 뱃살이 찌게 되고 마음은 이욕 가득 이기의 살이 찐다 반면 육신 건강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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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 김남열 커피 맛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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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4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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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2.11
커피 맛 김남열 너무나 진한 것도 너무나 묽은 것도 무슨 맛 느끼는지 제맛이 나지 않고 자고로 커피란 놈 진한듯 묽은 듯한 그렇게 타서 먹는 커피가 제맛이며 중후한 멋과 맛은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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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가명상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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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4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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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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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은 주변의 아주 흔하고 사소한 것들로 인해 움직인다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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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4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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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1.20
[나를 움직이는 것] 나는 어떻게 해서 움직이고 살아가고 있는 것일까? 물리적으로 본다면야 내가 음식을 섭취하여 그것을 에너지원으로 움직이고 살아가겠지만, 진정 나에게 왕성한 식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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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 김남열 / 아침밥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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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4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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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0.11
아침 밥 김남열 아침 밥을 먹고서 일을 할 때와 아침 밥을 안 먹고 일을 할 때에 일을 하게 되면 많은 차이 난다 밥 먹고 일하면 몸에 활력 있고 먹지 않고 일 하면 활력이 없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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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 김남열 / 사랑을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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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4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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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0.12
사랑을 김남열 사람들의 이해의 마음이 사랑를 향기롭게 만든다 사람들의 배려의 마음이 사랑을 아름답게 만든다 사람들의 자애의 마음이 사랑을 조화롭게 만든다 사람들의 애정의 마음이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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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 김남열 / 혼자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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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4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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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3.11
혼자 김남열 혼자면 외롭지만 둘이면 덜 외롭다 그러나 둘 이 되면 서로 소리가 난다 나는 내가 되든지 너는 네가 되든지 우리가 되지 못해 들려오는 소리다 그래서 어떨 때는 혼자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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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남열 시인 / 완전성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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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4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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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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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은 바람처럼 떠돌면서 준비된 돌에만 꽃을 피운다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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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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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2.13
돌에 핀 꽃 신이 내린 목소리라는 별칭으로 유명한 미국의 전설적인 성우가 있다. 테드 윌리엄스라는 사람인데 이분은 성우가 되기 전 20년 정도 노숙자 생활을 했다고 한다. 그는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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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남열 시인 /하늘이 태운다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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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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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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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 하나면 좋겠습니다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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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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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2.03
.그대 하나면 좋겠습니다 솔새김남식 한 주일의 피로를 풀려고 잠시 누워 있다가 창밖을 바라보니 선뜻 떠오르는 웃움띈 얼굴이 내 속에 그려지고 있습니다 못내 사무처 그리워도 보고 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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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는 눈 속에 덮인 세상을 몰랐다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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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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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2.30
폭설 어릴 때는 눈이 내리면 마냥 신났다. 철없고 아무것도 모르던 때라 추운 줄도 모르고 눈만 오면 신나게 눈사람을 만들고 눈싸움을 하면서 강아지처럼 신나게 뛰어놀았다. 눈 속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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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짝 핀 꽃은 세월의 흐름을 알고 속이 꽉 찬 열매는 …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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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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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9.24
새로운 시작 사람은 누구나 자신의 제일 잘 나갈 때가 있고 그 시절이 전성기다. 그런데 그 전성기는 꽃과 같아서 너무 빨리 허무하게 지나간다. 그것은 세상의 이치요 만물의 생성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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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줄기의 땀을 먹물 삼아 손과 발 온몸으로 인생을 그리…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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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3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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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0.19
나의 그림 완연해진 가을인데 햇볕은 아직 따가워 좀 움직이니 등줄기로 땀이 줄줄 흐른다. 가을을 관통하는 땀방울에 문득 나를 돌아보니, 아직도 흐르는 땀방울에서 인생의 그림을 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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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다는 것은 자신에게 열린 수많은 길을 하나씩 닫아가는…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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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3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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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1.19
길 인간은 매 순간순간 선택의 기로에 서니, 사람이 일생동안 마주할 길은 수천수억 개가 된다 할 것이다. 그 길의 수는 처음이 아마 제일 많은 경우의 수를 가질 것이며, 살면서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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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晩秋, 만추, The Late Fall>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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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3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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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1.19
落葉籬邊黃菊開 染毛鬢下白霜隤 낙엽리변황국개 염모빈하백상퇴 The side of the fence where the leaves have fallen, the yellow chry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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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 김남열 / 오곡밥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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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3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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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0.14
오곡밥 김남열 밥이란 사람들의 생명과 직결되는 중요한 음식이며 음식 중 으뜸이다 사람들은 정성껏 만들어 먹어 왔고 우리의 조상들은 곡식의 중요성을 밥을 지어 먹으며 표현하기도 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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