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인의 편지 3 페이지 > 시 사랑 시의 백과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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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이 쓰는 편지...예쁘게 꾸며 주세요.
사랑하는 나의 당신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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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2,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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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0.30
사랑하는 나의 당신이여 가을이 오리라 한곳 붉은 감처럼 매달린 노을나무에서 그리움을 하나 따서 주머니에 넣고 풀잎들이 하품을 하며 외로움이 한눈을 팔 때마다 한입 가득 베어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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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에게 가을숲에서 - 이민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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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2,2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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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10.25
산문 그대에게 가을숲에서-이민영 밤이 바람에 잠들지 못합니다 흔들림처럼 그대곁을 떠나간이름들이, 숲이 된 가을속의 나무들로 길목의 그대가 되면허상으로 머물던 바람마져 낮을 지새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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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백꽃 활짝 피거든 맨발로 오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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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2,2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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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5.18
동백꽃 활짝 피거든 맨발로 오소서 김 용관 엄동설한 지심으로 살아 온 세월 절절한 사연 입 다독여 온 아픔을 당신은 아십니까 동지섣달 긴긴 밤 언 발 동여매고 사립문 밖에서 지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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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에는 봄이 활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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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2,2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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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4.02
안녕하세요...!!! 이런 공간이 생겨좋네요... 아직 시인이라 불리기는 쑥스러운 사람 입니다... 많이 지켜보아 주시기 바랍니다... 지금 창원에는 벚꽃이 한창 입니다... 혹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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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나의 당신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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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2,2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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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0.19
사랑하는 나의 당신이여 당신의 마음에 봄에 민들레로 접어서 보낸 종이 풍차는 산들바람과 함께 서늘하게 그리움의 언덕에 이제 도착이 되었습니다 그래서 가을이라고 되뇌여 봅니다 나뭇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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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나뭇잎처럼 한잎 두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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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2,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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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2.14
사랑하는 당신이여! 이제는 나뭇잎처럼 한잎 두잎 노란색으로 햇살하나 곱게 물들이고 앞동산의 색동저고리처럼 그리움을 물들여 채색해 봅니다. 당신의 그리움으로 가을이 잘라낸 외로움만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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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의 추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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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2,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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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3.11
사진 상: LA 그리피스팍에 있는 천문대에서 바라본 LA시가지의 야경. 사진 밥퍼주는 여자 jean이 사진 하: LA 다운타운의 야경. 사진 jean이 저녁이나 밤에 그리피스천문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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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생각하는 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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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2,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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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0.10
다시 생각하는 봄입니다. 봄은 편지요 봄은 향기로움 이네요 봄의 그대의 가슴에 기댐이며 봄은 노래이며 봄은 행복의 길 마지 혼자서 걸어도 행복한 새 생명의 움틈 마음 자람의 바라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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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나의 당신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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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2,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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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0.07
사랑하는 나의 당신이여 언제나 봄이 오면 그 언덕에서 하모니카를 꺼내어 조금은 어색하고 떨리지만 노래를 불러봅니다 그리움의 노래에는 오, 수제 너의 노래도 있고 박타령 박연폭포 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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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나의 당신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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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2,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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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0.07
사랑하는 나의 당신이여 당신의 별이 보내준 달빛 엽서를 보면서 잊어버린 그리움의 노래 하나를 다시 기억해 봅니다. 처음 사랑의 그리움 오직 사랑하는 마음만이 들려주는 바람소리에 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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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당신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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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2,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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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5.31
사랑하는 당신이여! 아름다운 날들이 벌써 저 멀리 이별을 준비하네요. 5월의 손을 흔드네요. 그리고 마지막 날에 다시 종이 전화로 오월의 초대받은 식탁에 살짝 실눈을 뜨고 바라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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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나의 당신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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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2,1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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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0.07
사랑하는 나의 당신이여 태풍에 떨어진 풋사과를 보면서 중학교 시절 학교옆에 커다란 과수원에서 잘익은 홍옥을 네모만 상자에 담아 이때쯤 나무 사다리를 놓고 수확하던 때가 다시 생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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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나의 당신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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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2,1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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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0.30
사랑하는 나의 당신이여 가을이 그리워 당신의 가슴속으로 걸어갑니다. 별이 되어버린 마음 빛나는 마음들이 풀잎처럼 내 마음을 기웃거리는 기다림 그래서 다시 초가지붕이 있는 그리움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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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백님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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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2,1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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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4.07
소리는 울림할 수있는 떨림을 만나고서야 아름다운 선율로 태여 나는 것이 이치이듯 글 역시 읽혀지는 가슴이 있어야 빛남이 될 것입니다 졸품에 태를 둘러 주시고 빛을 더해 주시는 여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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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꽃샘 추위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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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2,1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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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4.09
창원에 벗꽃이 다지고 잎이 납니다.... 어김없이 찾아오는 비바람이 시샘의 눈길로 질투하는 바람에.... 지구촌 어느곳엔 아직도 전쟁이 다른 한쪽에서는 사스라는 질병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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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의 나무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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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2,1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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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1.24
생각의 나무 하나 정세일 여름이면 강가에 서서 밭고랑처럼 단단하게 껍질이 되어버린 생각의 나무하나 누군가 할퀴어 가버리고 하얀 속살이 생채기처럼 껌처럼 송진이 되어버린 어릴적 그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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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십니까 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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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2,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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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0.08
한가위가 지나고 늦은 바람 몰이도 지나 갈 쯤 안부 인사 전합니다... 다들 건강하게 잘들 지내 시지요.... 가을이 되었는데.... 시 작은 엄두도 못내고 있습니다... 시간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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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로움 / 정해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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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2,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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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7.12
외로움 / 정해철 밤이 깊어간다. 봄을 잃어버린 여름 그 한가운데로 숱한 밤을 보내온 생이 건 만 점점 깊어가는 마음의 샘은 채울 길이 없다. 나이 마흔이 넘어 누군가를 만난다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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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당신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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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2,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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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2.23
사랑하는 당신이여! 다시 깨어있는 봄의 생각입니다 봄의 첫장을 넘기면 다 잠들어 있는 시간에 혼자서 봄비를 내리고 있네요 흠 향기로움과 아름다움이 다 씻겨져 내릴것 같아요 아마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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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학개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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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2,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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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2.13
사랑학개론 1 瑞帝 이재민 남자와 여자는 다르다 다르다는 것에서 출발하는 것이 사랑학개론이다 다름은 인정하면 사랑은 커진다 여자는 분위기에 약하고 남자는 기분에 약하다 이런 그렇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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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생각하는 날입니다 추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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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2,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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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3.09
다시 생각하는 날입니다 당신의 아름다움이 꽃처럼 보일수 있다면 모자이크 속에 별이 비켜서있는 설렘이 걸어간길을 종이처럼 접어서 아이의 책가방에 넣어주고 싶네요 아이야 봄을 지고 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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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에 벗꽃이 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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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2,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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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3.24
시국이 어수선 하다고 계절이 빗겨가는 법은 없는가 봅니다. 어김없이 창원에 벗꽃이 피고 있습니다. 혹시 이번 창원 및 진해 방문 계획 있으신분 연락 주시면 제가 힘 닿는데까지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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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주 봄나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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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2,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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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4.15
금강 상류 어느 곳 2키로 이어진 호박돌 밭......위치는 말할 수 없음 적상산 중턱 00리 이장님 봄 쟁기질!! 덕유산 아래 라제(신라.백제)통문-구천동계곡물 *지지난주에유 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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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 싱그러운 햇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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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2,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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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0.07
흠 싱그러운 햇살이네요 바람도 신선하고 어쩌면 가시밭에 한송이 백합화라는 노래가 나올듯한 아침이네요 순결함의 대명사 백합화 어느날 아는분이 연산에서 가져다준 백합화 몇송이를 길쭉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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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나의 당신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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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2,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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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0.07
사랑하는 나의 당신이여 다시 그리움 속으로 걸어간 하루입니다 벌써 둑옆을 지나면 쑥들도 작은 알갱이를 만들었습니다. 가을의 문턱입니다 여름 비옷을 벗어버린 나팔꽃의 노랫소리 분홍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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