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인의 편지 4 페이지 > 시 사랑 시의 백과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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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의 편지
사랑하는 당신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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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2,1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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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5.31
사랑하는 당신이여! 아름다운 날들이 벌써 저 멀리 이별을 준비하네요. 5월의 손을 흔드네요. 그리고 마지막 날에 다시 종이 전화로 오월의 초대받은 식탁에 살짝 실눈을 뜨고 바라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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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나의 당신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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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2,1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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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0.07
사랑하는 나의 당신이여 태풍에 떨어진 풋사과를 보면서 중학교 시절 학교옆에 커다란 과수원에서 잘익은 홍옥을 네모만 상자에 담아 이때쯤 나무 사다리를 놓고 수확하던 때가 다시 생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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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나의 당신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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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2,1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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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0.30
사랑하는 나의 당신이여 가을이 그리워 당신의 가슴속으로 걸어갑니다. 별이 되어버린 마음 빛나는 마음들이 풀잎처럼 내 마음을 기웃거리는 기다림 그래서 다시 초가지붕이 있는 그리움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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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백님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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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2,1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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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4.07
소리는 울림할 수있는 떨림을 만나고서야 아름다운 선율로 태여 나는 것이 이치이듯 글 역시 읽혀지는 가슴이 있어야 빛남이 될 것입니다 졸품에 태를 둘러 주시고 빛을 더해 주시는 여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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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꽃샘 추위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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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2,1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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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4.09
창원에 벗꽃이 다지고 잎이 납니다.... 어김없이 찾아오는 비바람이 시샘의 눈길로 질투하는 바람에.... 지구촌 어느곳엔 아직도 전쟁이 다른 한쪽에서는 사스라는 질병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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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의 나무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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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2,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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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1.24
생각의 나무 하나 정세일 여름이면 강가에 서서 밭고랑처럼 단단하게 껍질이 되어버린 생각의 나무하나 누군가 할퀴어 가버리고 하얀 속살이 생채기처럼 껌처럼 송진이 되어버린 어릴적 그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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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십니까 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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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2,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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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0.08
한가위가 지나고 늦은 바람 몰이도 지나 갈 쯤 안부 인사 전합니다... 다들 건강하게 잘들 지내 시지요.... 가을이 되었는데.... 시 작은 엄두도 못내고 있습니다... 시간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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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로움 / 정해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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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2,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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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7.12
외로움 / 정해철 밤이 깊어간다. 봄을 잃어버린 여름 그 한가운데로 숱한 밤을 보내온 생이 건 만 점점 깊어가는 마음의 샘은 채울 길이 없다. 나이 마흔이 넘어 누군가를 만난다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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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당신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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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2,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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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2.23
사랑하는 당신이여! 다시 깨어있는 봄의 생각입니다 봄의 첫장을 넘기면 다 잠들어 있는 시간에 혼자서 봄비를 내리고 있네요 흠 향기로움과 아름다움이 다 씻겨져 내릴것 같아요 아마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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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학개론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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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2,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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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2.13
사랑학개론 1 瑞帝 이재민 남자와 여자는 다르다 다르다는 것에서 출발하는 것이 사랑학개론이다 다름은 인정하면 사랑은 커진다 여자는 분위기에 약하고 남자는 기분에 약하다 이런 그렇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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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에 벗꽃이 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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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2,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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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3.24
시국이 어수선 하다고 계절이 빗겨가는 법은 없는가 봅니다. 어김없이 창원에 벗꽃이 피고 있습니다. 혹시 이번 창원 및 진해 방문 계획 있으신분 연락 주시면 제가 힘 닿는데까지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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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생각하는 날입니다 추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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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2,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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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3.09
다시 생각하는 날입니다 당신의 아름다움이 꽃처럼 보일수 있다면 모자이크 속에 별이 비켜서있는 설렘이 걸어간길을 종이처럼 접어서 아이의 책가방에 넣어주고 싶네요 아이야 봄을 지고 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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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 싱그러운 햇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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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2,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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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0.07
흠 싱그러운 햇살이네요 바람도 신선하고 어쩌면 가시밭에 한송이 백합화라는 노래가 나올듯한 아침이네요 순결함의 대명사 백합화 어느날 아는분이 연산에서 가져다준 백합화 몇송이를 길쭉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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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주 봄나들이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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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2,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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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4.15
금강 상류 어느 곳 2키로 이어진 호박돌 밭......위치는 말할 수 없음 적상산 중턱 00리 이장님 봄 쟁기질!! 덕유산 아래 라제(신라.백제)통문-구천동계곡물 *지지난주에유 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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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나의 당신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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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2,0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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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0.07
사랑하는 나의 당신이여 다시 그리움 속으로 걸어간 하루입니다 벌써 둑옆을 지나면 쑥들도 작은 알갱이를 만들었습니다. 가을의 문턱입니다 여름 비옷을 벗어버린 나팔꽃의 노랫소리 분홍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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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나의 당신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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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2,0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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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0.19
사랑하는 나의 당신이여 다시 그리운 날에 쓴 아침 편지입니다 봄빛의 고움 우리 어머니의 정갈한 무명색 겉저고리 입이 불록 하도록 새벽에 길어온 정갈한 샘물을 입으로 뿜어 배꽃의 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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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움의 비침 그리운 날들의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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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2,0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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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1.25
아름다움의 비침 그리운 날들의 생각 행복함의 무게는 무지개 처마끝 하늘높이 그리움은 언제나 들을 건너고 푸른 호흡 토해내는 오월의 노래 아름다움의 비침 그리운 날들의 생각 오월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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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15일 여러분을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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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2,0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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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4.13
이번에 반드시 투표 하실거죠.... 썪은 뿌리를 반드시 우리 손으로 뽑아 버리 자구요...꼭 좀 투표 하세요...한나라당이 1당이 유력 하다는 군요... 여러분 투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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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 앞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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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2,0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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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5.15
바다 앞에서 파도는 알몸으로 누워서 운다 울다 울다가 지치면 걸어서 오고 또 들어 누워 어린아이 떼를 쓰듯 온몸으로 운다 한이 쌓인 들소 떼처럼 거품을 물고 달려와 머리로 바위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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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이 언제나 내 글속에 그리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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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2,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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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2.14
사랑하는 당신이여! . 언제나 행복하길 당신을 위해 기도합니다. 그리움의 날에는 언제나 비가 내리고 우산도 없이 내 마음이 걸어가고 있네요. 당신의 풀숲 속으로 방아깨비의 긴 다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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