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인의 편지 5 페이지 > 시 사랑 시의 백과사전
세상의 모든 시를 담는 그릇이 되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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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의 편지
시인이 쓰는 편지...예쁘게 꾸며 주세요.
보고싶은 사람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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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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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5.18
보고싶은 사람에게 솔새김남식 참을 수 없는 그리움을 별빛 속에 희망을 싣어 당신에게 보냅니다. 꿈길에서 내 기도가 이루어진 것 처럼 같이 걷고 있습니다. 꿈길에선 언제나 만나지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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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당신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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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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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1.15
사랑하는 당신이여! 때론 당신의 아름다움은 이 가을처럼 안녕하신가요? 거울을 바라보고 있나요 바람이 불어올 때에요 향기로움이 닦아오는 언덕에 서있나요 풀잎처럼 상큼한가요. 햇살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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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버린 아침 편지입니다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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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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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2.15
사랑하는 당신이여! 지나버린 아침 편지입니다 또 다시 가을의 날입니다 산중턱까지 느릿하게 걸어서 찾아온 단풍잎들처럼 도시락을 싸온 소풍날의 마음으로 노란색과 붉은색으로 가슴에 띠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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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의 근황 입니다..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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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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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12.19
이제 정말 겨울인가 봅니다.... 바람도 매섭고 마음이 황량한것 보니..... 모두들 감기 조심 하세요.... 제가 이번에 온라인의 작은 공간에 꽃집을 열었습니다... 시사랑 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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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나의 당신이여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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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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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0.07
사랑하는 나의 당신이여 마음 안에 공원에 시설물 교체가 한창입니다 지난 태풍에 회몰 아치는 바람에 낡고 부서진 것이 있어서 아마 연말이 오기전 미움과 시기 그리고 오만과 자만을 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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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이 떨리는 손을 내밀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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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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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2.17
가을이 떨리는 손을 내밀떄 쯤에 푸라타나스 나뭇잎이 바람에 떨어져 흩날리고 있습니다 마치 혼자서 도로위에 떨어진 햇살과 여름 부스러기를 다 쓸어버릴 듯이 그렇게 여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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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소설을 좋아하세요? 왜요?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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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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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0.09
현재 일본 소설이 우리나라 출판계와 독자층에서 높은 자리를 차지해나가고 있다는 소식입니다. 일본 소설이 우리나라에서 출판되고 읽혀지기 시작한 것이 어제 오늘같이 최근의 일이 아님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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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나의 당신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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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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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0.07
사랑하는 나의 당신이여 마음에 작은 호수가 있는 텃밭을 가꾸고 물을 주는 것은 참으로 아름다운 날에 풋풋한 보리잎을 데리고 산책을 오는 것처럼 중요합니다. 아침 일찍이 말에요 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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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쪽주머니에 들어있는 칼 조개의 그 배부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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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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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1.17
양쪽주머니에 들어있는 칼 조개의 그 배부름 사랑은 또 하나의 시작 그리운 날은 작은 개울을 건너 쑥과 역꾸가 숲을 이루고 있는 작은 둥벙에 맨발에 작은 돌처럼 걸리기라고 하면 손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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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은 가을의 추억으로 벼베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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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8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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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2.14
가끔은 가을의 추억으로 벼베기를 떠올리지요 대차리 넓은 논에서 학교 학생전체가 일손을 도와주려 가는날 학생들은 몰래 주인아저씨가 가져다준 막걸리도 한잔하고 서투른 낫질이지만 그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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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론 당신의 아름다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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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8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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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2.12
사랑하는 당신이여! 때론 당신의 아름다움은 이 가을처럼 안녕하신가요? 거울을 바라보고 있나요 바람이 불어올 때에요 향기로움이 닦아오는 언덕에 서있나요 풀잎처럼 상큼한가요. 햇살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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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 그리움의 그림자 빛의 소리 빛의 그림자 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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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8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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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1.12
그대 그리움의 그림자 빛의 소리 빛의 그림자 라고 나의 마음에는 잠들지 못하는 숲이 하나 있더라 작은 언덕이 있고 잘자 란 잔디들이 봄의 따스한 햇살을 이야기 하는 곳 나의 마음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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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따사로운 가을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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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8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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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1.15
다시 따사로운 가을날입니다 산에서 주워온 밤을 삶아서 먹으니 흠 고소함이 작지만 입에 하나 가득 고이네요. 오늘도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기도하면서 가을을 닮은 수필을 당신에게 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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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굿바이 2010! (송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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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8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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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2.24
안녕 굿바이 2010! (송년시) 안녕 2010! 숨가쁘게 달려오던 세월의 수레바퀴가 이제 서서히 멈추고 어둠속으로 눈발속으로 사라져가고 있구나 안녕 2010! 봄 여름 가을 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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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업(詩業) / 박얼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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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8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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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4.17
시업(詩業) / 박얼서 당나라 때의 시인 두보는 ‘시를 짓는 일이야말로 우리 가문의 일이다(詩是吾家事)’ 라면서 시 쓰기는 조상 대대로 이어져 온 가업이라고 말한다. 시업(詩業)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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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당신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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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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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5.30
사랑하는 당신이여! 그리운 날이면 비를 내리네요. 당신의 마음처럼 처음 고백하던 사랑의 무게만큼 장미처럼 더 이상 붉어진 마음속을 들여다보지 못해 가슴속에 붉은 비를 내리고 당신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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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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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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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8.14
저 정해철 시인 입니다... 여러분의 염려 덕분에 무사히 병원을 퇴원 하였습니다, 아직은 팔이 부자유 스럽긴 하지만,,,, 이제 그동안 하지 못한 글 열심히 쓰려고 합니다...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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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당신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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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8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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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1.15
사랑하는 당신이여! 안개가 가로등처럼 희미하게 서있는 날입니다 안개의 보이지 않는 아침 보이지 않는 길은 어데 서부터 시작이 되었는지 혼자서 끝없이 걸어가는 미로 같은 아침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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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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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8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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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1.10
사랑하는 이여! 비오는 날에 그리움은 소리 없이 가야하는 안개 같은 바램입니까. 말 한마디 못하는 마음속에 간직한 그 빛깔들입니까 안개처럼 산중턱에 서 있어야 앞이 보이지 않는 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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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거운 성탄 되시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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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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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12.24
시름만 깊어가는 한해 .... 크리스마스는 기쁜맘으로 보내시기를 바랍니다... 겨울의 추위 만큼이나 주변의 이웃도 돌아 보시고.... 저는 쓸쓸히 보내야 할것 같군요... 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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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그리운 당신이여 산까치 하나를 날려보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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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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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2.07
산까치를 날려보냅니다 그리운 당신이여 당신이 앞산에 심어놓은 나무들이 이제는 커다란 숲이 되어 향기로운 당신의 숨결 때문에 산 비들기 한쌍이 날아와 둥지를 만들어 동그란 알을 낳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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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좋은 날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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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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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5.08
오늘도 좋은 날에요 장미처럼 꽃을 바라볼수 있다면요 국가대표 장미꽃 중에서 1등은 붉은색 2등은 아쉽게 분홍색 3등은 흰색이라고 하네요 아 특별상이 있네요 파란색은 원래는 없지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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春詩 四題 - 이풍호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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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7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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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0.24
제가 아주 어렸을... 아마 지금 제 딸 또래 나이었을... 초등학교 저학년이었을 적 이맘 때. 얼음 밑으로 시냇물이 흐르는 동구 밖으로 나가 우리 동네 친구들과 썰매를 타면서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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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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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7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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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0.07
사랑하는 이여 이때쯤 가을처럼 아침이면 단하나 남아있는 마음이 싸리재로 소풍가는 길을 따라가고 있네요. 비가 올세라 풀잎사이에 숨겨 놓았던 아침 해의 어슬렁거리는 걸음걸이로 슬며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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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생각하는 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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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7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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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3.08
다시 생각하는 날입니다 당신의 아름다움이 꽃처럼 보일수 있다면 종이처럼 접어서 아이의 책가방에 넣어주고 싶네요 아이야 봄을 지고 오렴 그래서 당신의 날이에요 아이처럼 마음이 곱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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