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인의 편지 9 페이지 > 시 사랑 시의 백과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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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의 편지
비가 내리는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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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3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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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2.05
비가 내리는 날 솔새김남식 새벽을 열고 일어나면 내마음을 잃어버린다 온몸에 오한이 들어 영혼이 춥고 가슴이 시리다 긴 한숨이 천정위로 올라가 닿는다 다시 내게 내려와 땅바닥으로 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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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당신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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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3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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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5.07
사랑하는 당신이여! 처음 하늘을 날아보는 비행 당신의 마음을 향해 준비한 시간 수많은 깃털을 모아 양초를 녹여서 만들어 붙인 날개 깨어 있을 때마다 해가 뜰까봐 두려움에 마음을 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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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당신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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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3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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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5.24
사랑하는 당신이여! 새벽 공기는 아직 싸늘하네요 아직도 아침에는 긴팔이 필요하네요 아직은 아침에는 온 몸이 싸늘하네요 일교차가 심해서요 개울가를 걸어서 갈대 싹들이 군인들처럼 소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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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운 당신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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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3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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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5.07
그리운 당신이여! 오월의 입술이 나의 마음에 닿을 때 보랏빛의 향기로 쌓아올린 그리움의 마음이 무너질까봐 조마조마 하던 기다림 옆에서 기웃거린 나의 모습으로 풀잎처럼 자리 펴놓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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新 年 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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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3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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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2.25
新 年 辭 세밑에 이르니 마음이 한결 분주해지기 시작합니다. 작년 이맘때도 그랬었지만 지나가는 한 해를 돌이켜보며 앞으로 설자리를 생각하자니 자연히 얼마남지 않은 시간 분초를 아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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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당신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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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3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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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2.23
사랑하는 당신이여! 여름날 비인 장포 리에서 다시 밤하늘에 별들을 불러와 모닥불을 피워놓고 우리들의 이야기를 끄덕이며 들어주는 별들에게 생각을 옆으로만 걸어가는 바다참게처럼 잠들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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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좋은 날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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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3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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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4.21
오늘도 좋은 날에요 다시 주말이 되었습니다. 밤새 바람이 불더니 약간은 잠잠해졌네요. 곧 넘어질듯이 움직이던 가로수들도 평온하게 서있습니다 그러나 비가 많이 온다고 하네요. 비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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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당신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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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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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2.22
사랑하는 당신이여! 또다시 행복의 날입니다 온통 야구 이야기네요 장사 익이란 분이 소리꾼으로 고전과 현대를 다 조화시킬 수 있는 사람으로소개되네요. 영암에 있는 상여가를 현대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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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편지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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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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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2.14
가끔은 건망증이 좋을때도 있네요 친구 이름이 갑자기 생각이 안나도 했던 이야기를 반복하는것도 다 나이가 들면 뇌의 퇴화로 인해 당연하다네요 어제 쓴글을 잃어버리고 조금 전에도 쓴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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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편지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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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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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2.19
좋은날이네요 흐릿하지만 손으로 입김을 호호하고 불으면 유리창에 잘보이는것처럼 봄의 아련함이 창가에 희미하게라도 비치는 날이네요 행복의 징검다리가 있는 날 당신의 아름다움으로 오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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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랑호랑새 (꿀벌) / 李時明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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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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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4.26
노랑 호랑새 (꿀벌) /李時明 만일, 그대가... 호피무늬 바지 저고리 곱게 단장한 저 노오란 호랑새 처럼, 그대의 몸에 가녀린 모시적삼 날개를 달고 지구를 100바퀴나 돌며,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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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는 언제나 인류의 편이었다 / 박얼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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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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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2.22
역사는 언제나 인류의 편이었다 / 박얼서 강물은 세월 같고, 세월은 큰 강물 같아서, 늘 그렇게 묵묵히 흐르는 줄로만 알았다. 단 한마디 불평도 없이 늘 그렇게 변함없이 흐르는 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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쉬는 날이어서 마음이 평온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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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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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4.11
쉬는 날이어서 마음이 평온하네요 부활절도 그렇게 지나가고 투표를 하고 산에 갈까 합니다 그래도 산은 언제나 그곳에 있네요 어떤날은 몰래 내마음속에 한걸음씩 걸어오기도 하지만 좋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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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년 4월 19일 다시 19번째의 글을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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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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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4.28
2004년 4월 19일 다시 19번째의 글을 시작합니다 오! 나의 사랑하는 당신이여 빛을 그리는 날들의 눈물은 이토록 맑고 해소리를 가지고 있습니다 이제 다시 19권의 책을 시작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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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년 봄에 쓴글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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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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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2.14
2000년 봄에 쓴 글이네요 어제 보내준 금강초롱 때문에 봄을 그리워 하고 달을 그리워하고 그리움을 나무처럼 세워 숲을 만들고 그가 보내준 종소리를 들었던 봄의 노란 금빛의 소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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仙 蘭(선 란)/李時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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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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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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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4.19
仙 蘭 (선 란) /李時明 마음자락 텅~ 비운, 흰 하늘에 붓자락이 홰를 치며 춤을 추니 老境의 筆墨 지나는 하늘마다 절개로 피어나는 蘭卽仙蘭이라. 2006.04.21. /李時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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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나의 당신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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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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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9.16
사랑하는 나의 당신이여 다시 비오는 날에 그리움입니다. 지나온 한편의 글처럼 당신의 마음이 붉게 칠해지고 있는 곳이면 나뭇잎 하나에 아지랑이 속살 숲속을 지나 맑게 흐르는 시냇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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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들이 짝을 지어 노래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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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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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1.21
새들이 짝을 지어 노래하며 아래위로 날아가네요 문득 바라보니 유리왕의 황조가가 생각납니다 펄펄 나는 저 꾀꼬리 이렇게 시작이 되는 향가인가 하여튼 달아 높이곰 돋으샤 하는 백제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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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당신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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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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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2.21
사랑하는 당신이여 시장에 가보니 구절초를 묶어서 여기저기 매달아 놓네요. 말려서 약으로 쓴다고 합니다. 5월5일에 다섯 잎이 되었다가 9월9일에 아홉 잎이 된다고 해서 생긴 이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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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한다는 생각을 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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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2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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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1.18
사랑한다는 생각을 하면서 그렇게 클래식 키타로 들을 가고 산을 가고 골목길을 달려가면서 내마음을 이렇게 말하네요 나의 마음을 다시 가슴이 떨리던 노래들로 입혀 당신의 아름다움을 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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