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인의 편지를 시작합니다
세상의 모든 시를 담는 그릇이 되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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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의 편지
시인이 쓰는 편지...예쁘게 꾸며 주세요.
시인의 편지를 시작합니다
poemlove
0
2323
2003.04.01 14:43
시인님들의 참여 바랍니다.
형식이나 주제는 완전히 자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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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
사랑하는 당신이여!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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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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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2.25
사랑하는 당신이여! 나는 가을과 같이 그림을 그리고 있는 아름다운 풍경 속에 살고 있는지 모릅니다. 누구든 가을을 그릴 수 있는 풍경화 속으로 그냥 걸어서 갈수만 있다면 그 그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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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당신이여!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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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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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2.25
사랑하는 당신이여! 다시 그리운 날에 물음입니다. 당신의 마음으로 걸어온 민들레 홑씨 하나가 하나 뭍여온 봄의 뚝 뚝 떨어지는 소리들 봄의 햇살을 닮은 어린아이처럼 까르르 웃는 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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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당신이여!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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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3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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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2.23
사랑하는 당신이여! 여름날 비인 장포 리에서 다시 밤하늘에 별들을 불러와 모닥불을 피워놓고 우리들의 이야기를 끄덕이며 들어주는 별들에게 생각을 옆으로만 걸어가는 바다참게처럼 잠들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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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당신이여!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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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0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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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2.23
사랑하는 당신이여! 다시 가을날의 아침 편지이네요 왕영은씨가 진행하는 편지에는 구구 절절이 어머니를 사랑하는 글들이 많이 방송이 되네요. 어머니가 가지셨던 간질 그 병으로 인해 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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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당신이여!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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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9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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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2.23
사랑하는 당신이여! 가을비가 내리는 날 그렇게 봄에 보낸 새침데기 꽃봉오리가 얼어버린 아직은 봉투를 열어보지 못한 쓰다만 이야기 들 말 못한 보리 잎새 의 풋풋거림 깨알 같은 햇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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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당신이여!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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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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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2.22
사랑하는 당신이여! 또다시 행복의 날입니다 온통 야구 이야기네요 장사 익이란 분이 소리꾼으로 고전과 현대를 다 조화시킬 수 있는 사람으로소개되네요. 영암에 있는 상여가를 현대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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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당신이여!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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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0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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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2.22
사랑하는 당신이여! 다시 찾아온 가을이 준 선물 형형색색의 실로 꼬아서 만든 행복의 실타래는 굳이 가을 산에 가지 않아도 당신의 정원 앞 돌담위에 수문장처럼 서있는 느티나무 아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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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당신이여!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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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0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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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2.22
사랑하는 당신이여! 눈을 감으면 풀잎의 쏟아지는 날 그리움을 들여다보는 마음은 누구에게 말하지 않아도 외롭다 가을이어서 눈을 뜨고 보아도 햇살이 이토록 고와서 우리 누이의 곱게 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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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당신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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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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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2.21
사랑하는 당신이여 시장에 가보니 구절초를 묶어서 여기저기 매달아 놓네요. 말려서 약으로 쓴다고 합니다. 5월5일에 다섯 잎이 되었다가 9월9일에 아홉 잎이 된다고 해서 생긴 이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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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다시 토요일이네요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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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0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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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2.21
또다시 토요일이네요 가을단풍이 지리산에 아직은 산위에 머물러 있나보네요 10월중순과 11월상순이 되어야 나뭇잎이 붉게 떨어지며 절정을 이룬다고 하네요 좋은 날에요 건강하게 보내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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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당신이여!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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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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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2.20
사랑하는 당신이여! 가을비가 내리는 날 그렇게 봄에 보낸 새침데기 꽃봉오리가 얼어버린 아직은 봉투를 열어보지 못한 쓰다만 이야기 들 말 못한 보리 잎사귀의 풋풋거림 깨알 같은 햇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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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년후에 쓰는글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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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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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2.20
35년후에 쓰는글 가을비가 이리도 질척거리며 내리던 날 구읍으로 가는 길에 홍영호 와 같이 우산도 없이 같이 걸어가던 생각이 나는 아침입니다 빵을 굽는 집이 있어서 고소한 냄새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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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당신이여!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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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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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2.20
사랑하는 당신이여! 가을의 나무를 심어봅니다 새끼줄로 둥둥 뿌리가 있는 둥그런 커다란 흙을 말아서 어영차 리어카에 실고서 가고 있습니다. 오늘은 나무를 심으려 그렇게 가을 단풍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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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당신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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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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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2.19
사랑하는 당신이여! 그리움의 햇빛으로 눈물하나로 물들인 단풍잎은 가을날의 햇빛을 일찍 기다리지 않아도 온통 붉은 색 뿐입니다 당신처럼 처음 그리운 날의 마음처럼 말에요 낙엽을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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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당신이여!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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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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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2.19
사랑하는 당신이여! 또 다시 가을의 날입니다 산중턱까지 느릿하게 걸어서 찾아온 단풍잎들처럼 도시락을 싸온 소풍날의 마음으로 노란색과 붉은색으로 가슴에 띠를 매고 가방을 매고서 새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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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버린 아침 편지입니다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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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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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2.15
사랑하는 당신이여! 지나버린 아침 편지입니다 또 다시 가을의 날입니다 산중턱까지 느릿하게 걸어서 찾아온 단풍잎들처럼 도시락을 싸온 소풍날의 마음으로 노란색과 붉은색으로 가슴에 띠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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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내준 편지를 읽을때마다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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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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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2.15
사랑하는 당신이여! 이제는 나뭇잎처럼 한잎 두잎 노란색으로 햇살하나 곱게 물들이고 앞동산의 색동저고리처럼 그리움을 물들여 채색해 봅니다. 당신의 그리움으로 가을이 잘라낸 외로움만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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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나뭇잎처럼 한잎 두잎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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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2,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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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2.14
사랑하는 당신이여! 이제는 나뭇잎처럼 한잎 두잎 노란색으로 햇살하나 곱게 물들이고 앞동산의 색동저고리처럼 그리움을 물들여 채색해 봅니다. 당신의 그리움으로 가을이 잘라낸 외로움만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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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이 언제나 내 글속에 그리움입니다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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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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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2.14
사랑하는 당신이여! . 언제나 행복하길 당신을 위해 기도합니다. 그리움의 날에는 언제나 비가 내리고 우산도 없이 내 마음이 걸어가고 있네요. 당신의 풀숲 속으로 방아깨비의 긴 다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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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개가 가로등처럼 희미하게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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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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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2.14
사랑하는 당신이여! 안개가 가로등처럼 희미하게 서있는 날입니다 안개의 보이지 않는 아침 보이지 않는 길은 어데 서부터 시작이 되었는지 혼자서 끝없이 걸어가는 미로 같은 아침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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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움의 붉은 빛으로 노을을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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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2,2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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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2.12
사랑하는 당신이여! 그리움의 붉은 빛으로 노을을 하나 만들어 가을빛의 고움을 세어봄같이 마음에서 행복함을 하나 꺼내어 노랗게 물들여 봅니다. 언제부터 나는 행복함이 햇빛이 잘 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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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론 당신의 아름다움은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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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7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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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2.12
사랑하는 당신이여! 때론 당신의 아름다움은 이 가을처럼 안녕하신가요? 거울을 바라보고 있나요 바람이 불어올 때에요 향기로움이 닦아오는 언덕에 서있나요 풀잎처럼 상큼한가요. 햇살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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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은 바라보지 못하는 마음하나있어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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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1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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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2.10
사랑하는 당신이여! 아직은 바라보지 못하는 마음하나있어 풀잎처럼 이곳에서 가을을 바라봅니다. 먼 곳에서부터 찾아올 것 같은 그 그리움 풀잎에 편지를 쓰고 당신의 마음이라고 겉봉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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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생각의 숲속입니다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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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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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2.10
사랑하는 당신이여! 다시 생각의 숲속입니다 그리움은 풀빛 소리에도 다시 말하고 싶어 합니다 이렇게 손을 모을 때마다 당신의 마음이라고 말입니다 생각의 숲속에 다시 나무 하나를 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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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비가 오는 강가엔 운치가 있네요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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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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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2.10
그래도 비가 오는 강가엔 운치가 있네요 안개를 토해내고 물안개요 그리고 나무들이 밤섬에서 여러그루가 어께동무를 하고 다정하게 서있는 사이로 물들이 둑의 가슴까지 차오르도록 흐르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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