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수 문학의 길은 멀고도 험하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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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수 문학의 길은 멀고도 험하여라!!!

정해철 1 1813
안녕하세요!
오랜만에 글을 남기는 군요... 요즘은 작품도 쓰지 못하고 많이 게으름을 피웁니다...
올해 3월에 이육사 문학상에 응모 하였습니다.. 발표는 5월에 있었습니다.
물론 저도 당선 되었다는 연락을 받았습니다... 여기 까지는 좋았죠...
그런데 그기서 하시는 말씀이 책을 낼려면 인쇄비로 1,500,000원이 든다고 하더군요...
잠시 황당 하였습니다... 문학상에 응모한 사람한테 책을 낼려면 돈을 내라니.... 그래서
제가 물어 보았습니다.... 만약 돈을 못내면 어떻게 되냐고요... 그러면 다른사람으로 대치 한다고
하더군요... 그러면 문학상의 의미가 없지 않냐고 반문하니 어쩔수 없다는 말만 하더군요...
출판계의 현실이 어려운 줄은 알지만 이럴줄은 몰랐기에 충격이 커습니다....
여러분들도 문학을 하시고 글을 쓰고 응모도 하실텐데 이런점 참고가 되었으면 합니다...
부실한 문학을 키워가고 돈을 목적으로 문학이 심히 병들어 가고 어설픈 시인을 많이 양상해 내는
현실이 안쓰러울 뿐입니다... 그래서 저는 시상을 반려 했습니다...저의 결정이 잘한 결정인지 모르겠군요..
여러분 다가오는 여름 건강하게 보내시기 바랍니다..
1 Comments
자헌 이정자 2005.04.25 22:39  
그렇군요. 몰랐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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