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 사랑 시의 백과사전 > 커뮤니티 > 사랑하는 나의 당신이여

사랑하는 나의 당신이여
 
시인이 쓰는 편지...예쁘게 꾸며 주세요.
정세일님께서 보내신 편지를 읽고 계십니다.
  사랑하는 나의 당신이여   
사랑하는 나의 당신이여

언제나 봄이 오면 그 언덕에서
하모니카를 꺼내어
조금은 어색하고 떨리지만
노래를 불러봅니다
그리움의 노래에는
오, 수제 너의 노래도 있고
박타령 박연폭포 잼버리 고향생각
오빠생각
학생 애창곡인  친구 생각도  불러봅니다
봄의 노래는 중학교 1학년 음악과 같네요.
그리운 연가도 있고
아름다운 나라
천안 삼거리의 흥 흥 그을음도 있네요.
다시 책을 꺼내어
봄처럼 학교에 입학을 해 봅니다
처음 음악시간
잉크냄새 나는 책을 꺼내어 보니
중 1학교 음악책의 첫머리에는 애국가가 있네요.
빠르기는 모데라토
봄이 오면 어머님께
가곡도 있고
하늘나라 소나무
등의 외국 민요도 있습니다.
음악의 시인 피아노 시인도 있고
베토벤 슈베르트
바흐 헨델 모차르트
쇼팽 드비쉬
스트라빈스키 등의 인물과
민요엔 수심가 도라지 타령
한오백년 여름날 등의 우리나라 민요도 있습니다.
중1때 이렇게 많은 음악을 접하는 것
그리고 음악은 그렇게
아이들처럼 마음을 가지런히 하는것
그리고 새로운 눈으로 보는것
다양하고 많은 장르의 음악을 생각하고
그리고 마음에
아름다움을 조각하고 색을 입히고
그러나 언제나  옷처럼 입고 생활하는 것
그것은 다시 봄에
학교에 입학한 나의 마음일 것 같네요
그래서 좋은 날에요
봄은 중학교 1학년과 같아 보이네요.
나의 마음
음악 같은 마음
그리움을 향한 그리고 음악의 기초
바로 나를 바라보는 당신의 마음에요

12-10-07 07:37 ... from  정세일
 트랙백 주소 : http://poemlove.co.kr/bbs/tb.php/tb14/358 
목록
 


289통의 편지가 있습니다.

외로운 추석을 보낸이에게   from  민경대  [2016-09-15]
사랑하는 나의 당신   from  다라온  [2014-02-14]
사랑학개론 (2)   from  다라온  [2014-02-13]
사랑하는 나의 당신이여   from  정세일  [2012-11-09]
사랑하는 나의 당신이여   from  정세일  [2012-11-02]
사랑하는 나의 당신이여   from  정세일  [2012-11-02]
사랑하는 나의 당신이여   from  정세일  [2012-11-02]
사랑하는 나의 당신이여   from  정세일  [2012-10-31]
사랑하는 나의 당신이여   from  정세일  [2012-10-30]
사랑하는 나의 당신이여   from  정세일  [2012-10-30]
사랑하는 나의 당신이여   from  정세일  [2012-10-19]
사랑하는 나의 당신이여   from  정세일  [2012-10-19]
다시 생각하는 봄입니다.   from  정세일  [2012-10-10]
사랑하는 나의 당신이여   from  정세일  [2012-10-07]
사랑하는 나의 당신이여   from  정세일  [2012-10-07]
사랑하는 나의 당신이여   from  정세일  [2012-10-07]
사랑하는 나의 당신이여   from  정세일  [2012-10-07]
사랑하는 나의 당신이여   from  정세일  [2012-10-07]
사랑하는 나의 당신이여   from  정세일  [2012-10-07]
흠 싱그러운 햇살이네요   from  정세일  [2012-10-07]
사랑하는 나의 당신이여   from  정세일  [2012-10-07]
사랑하는 이여   from  정세일  [2012-10-07]
사랑하는 나의 당신이여   from  정세일  [2012-10-07]
또다시 가을날에 걸어보는 산길이네요   from  정세일  [2012-10-07]
사랑하는 나의 당신이여   from  정세일  [2012-10-07]
사랑하는 나의 당신이여   from  정세일  [2012-09-16]
사랑하는 나의 당신이여   from  정세일  [2012-09-16]
사랑하는 나의 당신이여   from  정세일  [2012-09-15]
사랑하는 나의 당신이여   from  정세일  [2012-09-15]
사랑하는 나의 당신이여   from  정세일  [2012-09-15]

 1  2  3  4  5  6  7  8  9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