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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싶은 사람에게
 
시인이 쓰는 편지...예쁘게 꾸며 주세요.
솔새김남식님께서 보내신 편지를 읽고 계십니다.
  보고싶은 사람에게   

보고싶은 사람에게 솔새김남식

참을 수 없는 그리움을 별빛 속에 희망을 싣어 당신에게 보냅니다.
꿈길에서 내 기도가 이루어진 것 처럼 같이 걷고 있습니다.
꿈길에선 언제나 만나지만 깨어 보면 그대 모습은 어디론가 가고 없네요.
재미있게 놀지도 못하고 그냥 떠나와서 얼마나 나쁘다고 했을까요.
그때 중곡동에 찾아 가서 당신을 뵈었을대 정말 눈물이 나오려 했지만 참고 참았습니다.
이제 당신을 볼수 없을것 같은 생각에 가슴이 아팠지요
몸은 이곳에 와 있지만 지금이라도 당장 뛰어 가고 싶은 충동 입니다.
헤어지던 그날 할 수 없이 차에 올라 섰지만
그래도 다시 보고 또 보고 당신의 뒷 모습을 자꾸 처다 보며 내자신을 탓했습니다
그때는 당신의 얼굴만 보아도 그냥 눈물이 흘러서 따론 외면을 했지마 속으로는 울움을 많이 참았답니다.
그대를 생각하면 지금도 눈물이 나올 것 만 같아요
너무 보고 싶어서
하지만 비록 멀리 떨어저 있어도 늘 생각하고 있어요
만남과 이별이 잦은 우리네 인생에서는 슬픔없이 지낼 수는 없는것 같아요
장미에 가시가 있다고 불편하지 말아요
오히려 가시에서 핀붉은 장미를 고맙게 생각 해야하는 것 같아요
장미의 가시는 함부로 만질수 없는 꽃이기에 소중히 다뤄야 하듯이 우리네 삶도 그런것 같아요
우리 언제 다시 만나 볼수 있을까요
제 생각아닌 다른 생각을 하고 있는지 궁금합니다
제 몸은 비록 이곳에 있어도 마음은 항상 그대 곁에 있습니다.
참 천안으로 이사 간다고 하는데 어떻게 될지 잘 모르겠어요
언제 다시 만날 수가 있을까요
2주일 이상은 더 못 참을 것 같아요
당신을 내가 많이 생각하고 있다는 것 잊지마시고 편지라도 자주 보내주시기 바랍니다
그럼 굿빠이
몸 건강 하시길 하나님께 빌겠어요.

17-05-18 12:21 ... from  솔새김남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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