仙 蘭(선 란)/李時明
데미안Demi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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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03
2020.04.19 23:28
仙 蘭 (선 란)
/李時明
마음자락 텅~ 비운, 흰 하늘에
붓자락이 홰를 치며 춤을 추니
老境의 筆墨 지나는 하늘마다
절개로 피어나는 蘭卽仙蘭이라.
2006.04.21.
/李時明-無礙(碍)-(Demian)
*解意(해의):
마음자락 텅~비운, 하얀 하늘 화선지에
붓자락이 홰를치며, 훨훨~춤을 추니
노경의 필묵이 지나가는 하늘마다
푸르른 절개로 피어나는 란즉-선란이라.
*카카오 스토리 :
https://story.kakao.com/lsmbach101
/李時明
마음자락 텅~ 비운, 흰 하늘에
붓자락이 홰를 치며 춤을 추니
老境의 筆墨 지나는 하늘마다
절개로 피어나는 蘭卽仙蘭이라.
2006.04.21.
/李時明-無礙(碍)-(Demian)
*解意(해의):
마음자락 텅~비운, 하얀 하늘 화선지에
붓자락이 홰를치며, 훨훨~춤을 추니
노경의 필묵이 지나가는 하늘마다
푸르른 절개로 피어나는 란즉-선란이라.
*카카오 스토리 :
https://story.kakao.com/lsmbach1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