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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집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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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순희 제5시집 <저 환한 산빛 탓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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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의 도반 산이 있어 나는 또 꿈을 꾸고 구름을 이고 선 능선들이 지금도 나를 시랑 걷게 한다 저 환한 산빛 탓이다

담쟁이 붉게 익었다｜음유시인 류인순 제2시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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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담쟁이 붉게 익었다 』 음유시인 류인순 제2시집 문학세계대표작가선 1018 ㅡ 양장본 hard cover (full color) 인쇄 1판 1쇄 2024년 5월 10일 발행 1… 더보기

마가렛 / 이숙희 시집 <디지북스 작은시집 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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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숙희 ​ 1962년 경주에서 출생하여 울산에서 성장하였다. 1986년 등에 시발표로 등단했으며, 울산 에서 김종원, 안성길, 이광희, 류윤모 시인등과 1987년 부터 동인을 … 더보기

시인 김숙영(가수)시집 '사랑했기에 너무나 사랑했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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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말 누군가를 사랑하면 사랑할수록 그래서 너무나 사랑한다면 나는 나, 당신은 당신이 될 수가 없다. 내안에 내가 없고 당신 안에 당신 없으며, 내안에 당신 있고, 당신 안에 내가… 더보기

시인 김남열 시집 '아웃사이더 도덕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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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말 도道는 멀리 있지 않다 항상 우리 곁에 이웃으로 있다. 평상심의 마음으로. 무엇인가에 진정으로 열중하지 않고 얽매여 살다보니 우리의 마음이 칠흑의 어두움이 되고, 도道가 광… 더보기

시는 낙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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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는 낙서다.  사람들은 시가 아주 쓰기 어려운 엄청난 노력의 산물이고 시인이 대단한 사람인 줄 알지만, 사실은 그렇지 않습니다. 시는 사실 우리가 일상에서 하지 못한 말이나 가슴… 더보기

길 위에 누워 자는 길 / 김종원 시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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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글] 새롭게 부활하는 빛의 시인 시인의 사랑은 시로써 사람들을 행복하게 해주는 데 있다. 그 행복을 위해서 시인은 반성을 통해 늘 자기 시를 검열한다. “나의 시가 힘들고 지… 더보기

시인 김남열 / 흙에서 살다 흙으로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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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 김남열 시집 / 흙에서 살다 흙으로 간다 사람이 사는 대지는 사람이 터전을 두고 사는 땅이다. 이 땅은 흙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그 흙에 뿌리를 두고 무수한 식물과 동물 등 호… 더보기

시인 하운 김남열의 시집"당신,그대 그리고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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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남열 지음| e퍼플 |2018년 06월 18일

느티나무는 알고있다 -김신오 제 3시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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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티나무는 알고있다-김신오 제 3시집 시인이 되어서 다행이다. 시인이라서 가장 행복한 시간 시와 대화하는 시간입니다 시와 놀면 어린아이처럼 마냥 즐겁고 행복합니다. 시인은 사심이 … 더보기

날마다 돌아보는 기적 고정애 시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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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의전당 시인선 0316 날마다 돌아보는 기적 고정애 시집 시인의 말 당랑거철(螳螂拒轍), 짧고 부족한 대로 용기를 내어 네 번째 시집을 묶는다. 태평양전쟁, 한국전쟁, 월남전을… 더보기

두 어머니 -김신오 제2시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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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어머니 시집-김신오 제2시집 머리글 두 어머니께 이 책을 바칩니다. 제가 더 기억이 사라지기 전에 이 시집을 제 기억 속에 남기려 합니다. 시 어머니 먼저 가시고 친정어머니 백… 더보기

김남열 시집 /내 마음에 있던 짐승 한 마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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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말 우리들은 스스로의 마음에 짐승 한 마리 키우며 살았다. 사람이 사람 인 것은 사람 짓 하기에 사람이다. 사람이 사람 짓을 못하는 것은 짐승과 같다. 그 짐승과 같은 짓을 하… 더보기

시인 김남열 시집 /음양오행의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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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은 음양의 마음 지닌다. 어두움과, 차가움과, 고요와 적막과, 고독과 외로움과, 슬픔과, 아픔의 음의 마음을 지닌다. 또, 사람은 밝은 모습의 따뜻함과, 온화함과, 화사함과, … 더보기

<올레 소야곡> (현상길 2시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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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출신 시인의 두 번째 시집입니다. 삶, 추억, 그리움의 서정시들이 있습니다.(풀잎, 20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