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목련의 아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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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목련의 아침

이은별 0 1772
<PRE><FONT face=가을체 color=#4682b4>
저자: 이은별
출판일: 2007년 1월30일/ 출판사: 한맥문학 
정가: 10000원 / 양장본

<B>* 백목련의 아침 시세계 *</B>

 이은별의 시편들은 풋풋한 생기로 추구하고 추적하는 삶이 아름답고 옹골지다.
 이 시집의 특질을 근본에서 캐려면 우린 시인의 자연으로
 들어가 생활을 함께 걸어야 한다.
 그로써 왜 사람은 사랑으로 살아야 하는가의 해답을 자연의 섭리로
 추구하고 생활로 추적해 간다.
 그 점에서 이 시집은 인간애를 꿰뚫는 또 하나의 인간학이다.
 자연의 섭리로 인생을 깨닫고 생활의 지혜로 어루만지며 情愛로 절이는
 가족애와 인간애가 하나의 인간학으로서 깨달음을 준다.
 간혹 영혼을 흔들어 깨우고,가슴 쓸어 내리며 울먹이게 한다.
 그러면서 때로는 사색의 창을 활짝 열어 숲과 하늘, 별과 꽃들에
 푹 빠져 유유자적하기도 한다. 
 그로써 부처님의 淨慧를 깨치면서 禪定으로 드는 詩心을 추구하는 것이다.
 
                                    - 張伯逸 <문학평론가. 전 국민대총장>
차례
1부: 풀꽃 향기
2부: 연꽃처럼
3부: 마라도에도 내 하늘이 있었네
4부: 덕유산의 숲
5부: 지금처럼 좋은 때


마음속에 담겨있던 감성과 순수가 맑은 영혼과
불꽃같은 열정과 함께 푸르게 피어나고 있습니다.
가슴을 울리는 시심.. 아려하고 쾌심작품입니다~!

새하얀 눈꽃처럼 환한 미소로 반겨줍니다.
찬란한 별빛처럼 고운 향기로 스며듭니다.
푸르른 하늘처럼 맑은 마음을 안겨줍니다.
새하얀 연꽃처럼 환한 순수로 반겨줍니다.
찬란한 진주처럼 고운 자비로 스며듭니다.
푸르른 나무처럼 맑은 지혜를 안겨줍니다.

"백목련의 아침"시집을 출간하였습니다.(양장본)
교보문고 광화문지점.영풍문고 종로지점에서 판매중입니다.
인터넷으로도 위 두서점에서 판매합니다.
교보문고 광화문지점 Tel:1544-1900
영풍문고 종로지점에 Tel:399-5600. 399-5622

회원님^^ 기쁨속에 모든 소망 이루시기를 기원합니다.
<B>희망과 화합은 "시사랑 시의 백과사전" 파이팅~~♧</b>
<FONT face=Verdana color=darkblue>
Tel: 011- 327- 0162 이은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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