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영준 시집/무엇이 우리를 슬프게 하는가 임영준 0 2218 2008.10.12 23:29 시인이 2004년 <새벽은 아직도 멀었나 보다> 이후 4년 만에 펴낸 아홉 번째 시집이다. 세상과 삶에 대해 이야기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