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해 겨울, 내가 만난 아버지는 다시 나였다
박얼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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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8.18 00:08
책소개 박얼서 시인의 두 번째 시집 <그해 겨울, 내가 만난 아버지는 다시 나였다>
하늘 옥상에 삶의 텃밭을 가꾸는 생성의 시학이 담긴 시집으로, 때 묻은 세상사에서 때 묻지 않은
순결한 정신으로 푸른 새벽의 희망의 노래이다. 시인은 담담하게 우리들 삶의 공간을 실개천처럼
이야기하고 있다. 시인이 노래하는 봄에는 우리네 삶의 정경이 소담스레 피어난다.
박얼서 저 서울문학출판부 2009.10.30 초판 발행 / 10,000원 → 9,000원(-10%)
*(국판)그해 겨울, 내가 만난 아버지는 다시 나였다
하늘 옥상에 삶의 텃밭을 가꾸는 생성의 시학이 담긴 시집으로, 때 묻은 세상사에서 때 묻지 않은
순결한 정신으로 푸른 새벽의 희망의 노래이다. 시인은 담담하게 우리들 삶의 공간을 실개천처럼
이야기하고 있다. 시인이 노래하는 봄에는 우리네 삶의 정경이 소담스레 피어난다.
박얼서 저 서울문학출판부 2009.10.30 초판 발행 / 10,000원 → 9,000원(-10%)
*(국판)그해 겨울, 내가 만난 아버지는 다시 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