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을 지는 호수에 그리움이 물들면(이호연 제3시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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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을 지는 호수에 그리움이 물들면(이호연 제3시집)

송촌 1 2580
차례

 제1부 그리움으로

 그리움으로 피어나는 꽃|그리움으로 물드는 강|그리움은|기다림이 있고서야|노을 지는 호수에 그리움이 물들면|소망|가슴 가득 희망이|고추잠자리|선운사 동백꽃|초롱꽃|염좌 이파리|사랑하는 마음|조급한 마음|꽃샘 추위|달맞이꽃|마중물|만년필|아픔꽃|해바라기|그대 머문 자리마다|첫사랑|그리우면 그리운 대로|사랑의 강물|이 강 건너 저 언덕 저 언저리에는

 
 제2부 보금자리 연가

 가족|아버지와 아들|수능시험장|수능을 앞둔 아들에게|수능시험 보러 가는 딸에게|길을 묻는 아들아 딸아|군사우편|가을빛 고운 날|김장을 담그며|아내의 호수|꽃으로 피어나는 행복|30년 세월의 향기|목련꽃 필 무렵|사십을 넘어 힘겨운 고개를 넘어|오롯한 정성으로|소중한 당신|행복주의보|사랑빛 물들이기|어머니 밥상|이사|세상이 이처럼 아름다운 까닭은|성묘|목도리|물고기|어항 속에 담긴 세상|장미향 편지
 

 제3부 이웃 그 다정한 이름으로

 친구야|아가야|웃음보|멋진 세상|장미꽃 정원|만남|세태|오늘 여기 우리는|행복은|찻잔에 스미는 향기처럼|도깨비 도로|보름달|행복은 가까이 있지만|왜 그러지|절대 위기|아름다운 당신|세발낙지|고운 향기 피우며|분리수거|고향 가는 길|위대한 침묵|누에고치
 

 제4부 호수에서

 일산호수|봄빛 물드는 호수에서|호수는 제 자리에서|봄볕|강가에서|바람 부는 강가에 서서|아침 숨결에 떠오르는 바다|호미곶 해돋이|군자란이 피어|방물꽃|낙엽|가을빛 물든 수종사에서|넉살스레 웃는 가을|눈 오는 아침|웃음꽃 향기|매화마을|매화꽃 피어|산수유|천관산|천관산 억새제|직소폭포|채석강|월드컵 공원|저 나무를 보라 은행나무를|행운목처럼|안개|나무
 
 ■ 후기/ 모두가 행복한 삶을 가꾸어 평화롭게 살아갈 수 있기를…
1 Comments
정석영 2017.07.23 14:10  
<p>시집 제목을 보고 주욱 적어놓은 시의 제목들을 읽고도 잔잔히 고운 시정이 느껴져옵니다.&nbsp;</p><p>호수를 참 좋아하시나 봅니다. 참 행복한 마음으로 고운 선물을 기다려야겠습니다. </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