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색도시 - 배귀선 시집-
배귀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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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1.20 16:46
책소개
배귀선 시집 『회색도시』. 전체 4부로 구성되어 ‘바람부는 날’, ‘겨울로 가는 길’, ‘오늘 아침에’, ‘노래기 벽을 오르다’, ‘그리운 것은’, ‘촛불 그림자’, ‘살아낸다는 것’, ‘십이월의 노래’ 등을 주제로 한 시편들을 수록하고 있다.
[교보문고 제공]
목차
□시인의 말ㆍ배귀선
□축하의 글독자들을 새로운 세계로 인도하는 시ㆍ문효치
Ⅰ 바람부는 날
일탈逸脫 / 회색도시 / 바람부는 날 / 안녕ㆍ1 / 진실 / 어떤 조문 / 길 / 등대섬 / 추락의 시대 / 겨울 연가 / 겨울로 가는 길 /
십일월 / 늦어서 미안해 / 앓음의 계절 / 이월 / 고백 / 분리수거 / 소변금지
Ⅱ 오늘 아침에
산책 / 혼자가 된다는 것 / 오늘 아침에 / 노래기 벽을 오르다 / 흔적 / 거미 / 다이어트 / 미망迷妄 / 안녕ㆍ2 / 레반트에서의
시간 / 세월 / 서러운 날의 오후 / 몽돌 바다에서 / 시를 쓴다는 것
Ⅲ 그리운 것은
연꽃 / 내 친구 숙 / 두물머리에 비가 내린다 / 사모곡 / 어머니 6제를 지내며 / 어머니 / 틀니 / 대추 한 알 / 804호 할머니 /
사월비 / 천배千排 / 언니스님 / 추모시 / 옛사랑 / 별리 / 차를 끓입니다 / 그리운 것은 / 촛불 그림자
Ⅳ 살아낸다는 것
그늘꽃 / 손님 / 삼월에 내리는 눈 / 입춘 / 훈풍 / 춘곤 / 봄 / 봄비1 / 봄비2 / 그런 것이여 / 사월의 기도 / 유월 / 여름나기 /
칠월에게 / 장마 / 처서處署 / 가을 풍경ㆍ1 / 가을풍경ㆍ2 / 가을 우체국 앞에서 서면 / 일월은 / 봉화의 시간 / 전정剪定 /
나무처럼 / 오늘은 비 / 녹색마차 / 살아낸다는 것 / 십이월의 노래 / 태기산엔 아직도 눈이 내린다 / 앓이
□회색도시 해설ㆍ삶과 도시, 그 모순의 미학(美學)ㆍ윤강로
시인의 말...
내 떨림의 흔적이다.
작은 두려움이다.
번민의 시간이다.
살아있는 가슴들과 만나고 싶다.
배귀선 시집 『회색도시』. 전체 4부로 구성되어 ‘바람부는 날’, ‘겨울로 가는 길’, ‘오늘 아침에’, ‘노래기 벽을 오르다’, ‘그리운 것은’, ‘촛불 그림자’, ‘살아낸다는 것’, ‘십이월의 노래’ 등을 주제로 한 시편들을 수록하고 있다.
[교보문고 제공]
목차
□시인의 말ㆍ배귀선
□축하의 글독자들을 새로운 세계로 인도하는 시ㆍ문효치
Ⅰ 바람부는 날
일탈逸脫 / 회색도시 / 바람부는 날 / 안녕ㆍ1 / 진실 / 어떤 조문 / 길 / 등대섬 / 추락의 시대 / 겨울 연가 / 겨울로 가는 길 /
십일월 / 늦어서 미안해 / 앓음의 계절 / 이월 / 고백 / 분리수거 / 소변금지
Ⅱ 오늘 아침에
산책 / 혼자가 된다는 것 / 오늘 아침에 / 노래기 벽을 오르다 / 흔적 / 거미 / 다이어트 / 미망迷妄 / 안녕ㆍ2 / 레반트에서의
시간 / 세월 / 서러운 날의 오후 / 몽돌 바다에서 / 시를 쓴다는 것
Ⅲ 그리운 것은
연꽃 / 내 친구 숙 / 두물머리에 비가 내린다 / 사모곡 / 어머니 6제를 지내며 / 어머니 / 틀니 / 대추 한 알 / 804호 할머니 /
사월비 / 천배千排 / 언니스님 / 추모시 / 옛사랑 / 별리 / 차를 끓입니다 / 그리운 것은 / 촛불 그림자
Ⅳ 살아낸다는 것
그늘꽃 / 손님 / 삼월에 내리는 눈 / 입춘 / 훈풍 / 춘곤 / 봄 / 봄비1 / 봄비2 / 그런 것이여 / 사월의 기도 / 유월 / 여름나기 /
칠월에게 / 장마 / 처서處署 / 가을 풍경ㆍ1 / 가을풍경ㆍ2 / 가을 우체국 앞에서 서면 / 일월은 / 봉화의 시간 / 전정剪定 /
나무처럼 / 오늘은 비 / 녹색마차 / 살아낸다는 것 / 십이월의 노래 / 태기산엔 아직도 눈이 내린다 / 앓이
□회색도시 해설ㆍ삶과 도시, 그 모순의 미학(美學)ㆍ윤강로
시인의 말...
내 떨림의 흔적이다.
작은 두려움이다.
번민의 시간이다.
살아있는 가슴들과 만나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