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의 사랑은 죽지를 않고
박영숙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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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1.26 04:09
어제의 사랑은 죽지를 않고 ( 2010/ 10 )
시집을 내면서 (박영숙영)
아담과 이브가 사랑을 한 이후부터,
사랑의 역사는 시작 되었다.
우리는 사랑으로 태어나서
사랑하는 사람들의 전송을 받으며
누구나 먼 여행길을 떠나게 된다.
못 다한 사랑에 아쉬움 남아
하늘 끝 이는 바람에 ‘시’ 향기 걸어놓고,
내 영혼
아침햇살에 무지갯빛 안개로 피어 오르는
그 날 이후에도
나 그대의 친구가 되고 싶다.
그러나 나도 그대도 잊혀져 갈 것이고
누군가에 의해서 새로운 사랑 ‘시’를 노래하겠지
그리고 이 육지 위에서는
끊임없이 새 생명이 태어날 것이고,
진주같이 아름다운 사랑은 영원히 계속되겠지.
바람처럼 나를 스치고 지나간 모든 인연들,
인터넷에서 얼굴 없이 만나서 내 ‘시’에 머물다간 모든 인연들,
가슴 저리도록 고독하고 외로워서 사랑이 그리운 그대에게,
내 마음 열어서 이 시집을 받친다.
서문을 써 주신 성결대학교 (전)부 총장이신 신규호박사님과
시 평설을 써 주신 수원 협성대 교수 문학평론가 박영호박사님께 감사 드린다
시집을 내면서 (박영숙영)
아담과 이브가 사랑을 한 이후부터,
사랑의 역사는 시작 되었다.
우리는 사랑으로 태어나서
사랑하는 사람들의 전송을 받으며
누구나 먼 여행길을 떠나게 된다.
못 다한 사랑에 아쉬움 남아
하늘 끝 이는 바람에 ‘시’ 향기 걸어놓고,
내 영혼
아침햇살에 무지갯빛 안개로 피어 오르는
그 날 이후에도
나 그대의 친구가 되고 싶다.
그러나 나도 그대도 잊혀져 갈 것이고
누군가에 의해서 새로운 사랑 ‘시’를 노래하겠지
그리고 이 육지 위에서는
끊임없이 새 생명이 태어날 것이고,
진주같이 아름다운 사랑은 영원히 계속되겠지.
바람처럼 나를 스치고 지나간 모든 인연들,
인터넷에서 얼굴 없이 만나서 내 ‘시’에 머물다간 모든 인연들,
가슴 저리도록 고독하고 외로워서 사랑이 그리운 그대에게,
내 마음 열어서 이 시집을 받친다.
서문을 써 주신 성결대학교 (전)부 총장이신 신규호박사님과
시 평설을 써 주신 수원 협성대 교수 문학평론가 박영호박사님께 감사 드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