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남명 시집 < 그대를 더 사랑하는 것은>
동호/조남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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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5.10 18:49
조남명 시집 < 그대를 더 사랑하는 것은>
* 시인의 말
첫 시집 <사랑하며 살기도 짧다>를 펴낸 후 3년 만에
<그대를 더 사랑하는 것은 > 시집을 엮어 내놓는다.
부족한 글이나마, 누군가의 가슴에 작은 느낌 한 점이라도
찍는다면 족하겠다.
평범한 일상 속에서 남들이 미처 못 본 것을 찾아 평이한
엮었으니, 누구든 쉽게 이해하리라.
다섯 나눔으로 하였으며, 전 시집에 있던 시중에 퇴고를
한 것을 마지막 나눔에 일부를 실었다.
이 땅 어디, 누구에도 행복이 있기를 빈다.
2014년 여름
東湖 趙南明
* 평 설
조남명 시인의 시는 힘들여 쓰지 않아도 적지 않은 독자층을
확보하며 시를 쓸 수 있다는 증거를 보여주기라도 하듯 낙천적
심성과 미소의 정담을 우려내고 있다.
특히 사람의 사랑과 사랑의 사람을 주제로 엮어낸 시편들이
중심을 이루고 있어 조남명 시인의 시는 사람과 사랑, 그 서정의
나라를 이루고 있다.
김용재- 시인, 문학평론가, UPLI한국회장
* 시인의 말
첫 시집 <사랑하며 살기도 짧다>를 펴낸 후 3년 만에
<그대를 더 사랑하는 것은 > 시집을 엮어 내놓는다.
부족한 글이나마, 누군가의 가슴에 작은 느낌 한 점이라도
찍는다면 족하겠다.
평범한 일상 속에서 남들이 미처 못 본 것을 찾아 평이한
엮었으니, 누구든 쉽게 이해하리라.
다섯 나눔으로 하였으며, 전 시집에 있던 시중에 퇴고를
한 것을 마지막 나눔에 일부를 실었다.
이 땅 어디, 누구에도 행복이 있기를 빈다.
2014년 여름
東湖 趙南明
* 평 설
조남명 시인의 시는 힘들여 쓰지 않아도 적지 않은 독자층을
확보하며 시를 쓸 수 있다는 증거를 보여주기라도 하듯 낙천적
심성과 미소의 정담을 우려내고 있다.
특히 사람의 사랑과 사랑의 사람을 주제로 엮어낸 시편들이
중심을 이루고 있어 조남명 시인의 시는 사람과 사랑, 그 서정의
나라를 이루고 있다.
김용재- 시인, 문학평론가, UPLI한국회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