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 없는 풀 꽃이 어디 있으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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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없는 풀 꽃이 어디 있으랴

정효 0 2355
제2시집, 『이름 없는 풀 꽃이 어디 있으랴』 2000. 12. 25일 발행. 빛남
표지화 : 서귀포 왈종 화백

이․름․없․는․풀
        꽃
        이
        어
        디
        있
        으
        랴

  윤봉택 시집


두 번째

그 섬에 가고 싶다
그리운 사람 있어 더
그리운 이어도
그 섬을 안고 살아가는
그 사람에게 이 시를 바친다.

강정모슬 三笑窟에서  윤봉택



차례
윤봉택 시집


1. 이름 없는 풀 꽃이 어디 있으랴
빗물은 11
이름 없는 풀 꽃이 어디 있으랴 12
산을 만나니 참 좋아라 14
그대 바람으로 불어오면 16
동사섭 17
산도 아니고 물도 아닌데 18
바람은 아니지 20
바람은 부는데 22
봅서게 24
바람 부는 날엔 26
다시 그리움이 없는 곳에서 28
하이야리 30
첫 눈 오는 날 32
그날에 34
鶴 36
그리움이 없는 곳에서 37

2 그리움 나사시냐
범섬 41
오름․1 42
물질․1 44
마풀림 46
자구리 선묘 48
인동고장 50
억새꽃 · 4 52
높새바람 54
바람 · 13  
그리움 나사시냐 58
겅허민 60
올내 · 1 62
의탈섬 64
누이야 설운 내 누이야 66
서 있는 미소 68
문섬 69

3 덤부지
사정할 수 밖에 없는 바람이야 73
똥 호꼼만 더 싸도라 75
보롬코지의 참 사람들 77
덤부지 79
무오년의 아침 빛 81
징계 통고서 83
서귀포 오일장 날엔 86
일강정이여 一江汀이여 89
겅덜 허지 맙서 91
겅해도 노다로 가는 판검사들을 위하여 93
국회의 조종을 울려라 95
비가 내려도 도시는 이상하다 97
일기 예보 99
聖 林 山 房 101

■ 해설 / 섬․바다에서 그리움을 낚는 시인․金龍吉 / 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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