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수수밭 옆집 / 이숙희 시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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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수수밭 옆집 / 이숙희 시집

1. 책소개
이숙희 시집 『옥수수밭 옆집』. 이숙희 시인의 주옥같은 시편을 수록한 책이다. 크게 4부로 나뉘어
있으며 제1부 혼자 하는 말, 제2부 겨울, 산당 앞에서, 제3부 정임이, 제4부 마당에 욕심을 버리다 으로
구성되어 있다.

[인터넷 교보문고 제공]

2. 저자약력

이숙희
*1962년 경북 경주에서 태어나 울산에서 성장했으며, 1986년 《한국여성시》
18집에 시 발표로 작품 활동을 시작하였다.
「부산,경남 젊은시인회의」회원,「우향글모임」회원, 「신시대의 시」 동인으로 활동하며,
동인지 『신시대의 시』『젖어서는 모두가 아름다웠지만』 『그대 이 땅의 눈뜬 흙이 되어』
등을 발간하였다.
*현재 한국작가회의 회원, 울산작가회의 회원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2015년 제 11회 "울산작가상"을 수상했다..

3. 목차

시인의 말
제1부 혼자 하는 말
추측/ 단속사터의 저녁/ 그래도…괜찮다/ 내 동생
담양에서 순창으로/ 땅끝에서/ 탱자나무/ 연가
신 인간시대/ 동백 그리고 담양/ 동천강
단속사터에서 1/ 단속사터에서 2/ 단속사터에서 3
탱자/ 사월과 오월사이/ 혼자 하는 말/ 가장/ 멈춘 이유

제2부 겨울, 산당 앞에서
아들 1/ 시인과 아들/ 아버지/ 시인의 묘목/ 롤러를 신기며
봄에 함께 오는/ 1996, 초겨울에서 봄 사이/ 1997, 봄/ 신발
92, 선운사/ 2003, 가을/ 봄날, 너에게/ 편지/ 금쪽같은
10월 20일/ 겨울, 산당 앞에서/ 아들 2

제3부 정임이
유 교수의 찻집/ 시례 8반/ 유년기 1/ 유년기 2/ 누이의 봄 1
누이의 봄 2/ 정임이의 편지/ 회심곡/ 화분/ 사감 언니
동생의 휴가/ 혜민이 엄마/ 영자야/ 정임이/ 덕원식물원/ 연애산

제4부 마당에 욕심을 버리다
옥수수밭 옆집/ 소/ 사람/ 대도/ 소가 운다/ 여름/ 논둑이 죽었다
없다/ 향유 1/ 향유 2/ 마당에 욕심을 버리다/ 슬픈 인연/ 세 여자
석불/ 큰 형부/ 바람/ 안전한 내 집

■ 발문 L 김종원(시인)
함께 걸어온 길 어언 30년
■ 시집해설 L 안성길(시인ㆍ문학박사)
수수하고 질박한 아카시아 꽃 같은 육체의 언어

[인터넷 교보문고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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