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4년 도서출판 '삼아'에서 발간한 주대생시인의 첫시집 <모순된 마음으로 그를 지우며>
[작가의 말] 인터넷을 통하여 독자여러분과 만날수 있게 되어서 정말 기쁩니다. 한권의 책에는 많은 이야기가 있습니다. 한편의 시에는 그 시를 쓴 사람의 피와 땀, 열정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많은 분들이 제 책을 보았으면 좋겠습니다.// 인터넷서점 알라딘에서 발췌

차례
제1부
푸른 생명의 숨소리
지리산에서…외

제2부
세월의 이랑 속에서
모순된 마음으로 그를 지우며…외

제3부
숨비소리 그 이후의 언어들
달 밝은 밤…외 // 인터넷서점 리브로에서 발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