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화놀이 // 정지원 시집 정지원 1 1082 2016.07.19 21:34 시인의 말 지금도 산속에 오롯이 앉아 있을 꽃들이 눈에 선합니다 직접 발품 팔아 담은 꽃시가 8할이상입니다 제 꽃시를 읽는사람 누구나 좀 더 가까이 친해지고 싶고 공감하고 꽃처럼 착하게 행복했으면 합니다. 2016년 6월에 정지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