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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남명 시집 < 향기는 스스로 만든다>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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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남명 시집 < 향기는 스스로 만든다> 출간
글쓴이 : 동호/조남명 날짜 : 2017-06-17 (토) 16:54 조회 : 1340


조남명 4번째 시집
                  < 향기는 스스로 만든다> 출간
                      - 출간일 : 2017. 6. 15
                      - 출판사 : 인간과 문학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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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인의 말 ⃒

    누구나 사람은 다 시인이며, 가슴 속에는 시가 들어 있습니다.
 그 시를 제가 모아서 한 권의 시집으로 묶었습니다.

 첫 시집 『사랑하며 살기도 짧다』를 2011 봄에 내고, 두 번째 시집
『그대를 더 사랑하는 것은』을 2014 여름에, 세 번째 시집 『세월을
다 쓰다가』를 2016 여름에 낸 후, 네 번째 시집『향기는 스스로
만든다 』를 2017 봄에 가슴으로 세상에 내 놓습니다.
 네 나눔으로 엮었으며, 있는 시 중 다소의 퇴고를 거친 것을 마지막
나눔에 실었습니다.

 시집 한 권을 일 년 동안에 열심히 쓴다고 썼습니다. 누군가의 가슴
한구석에 작은 느낌 한 점이라도 자리 한다면 그것만큼 더 좋은 일은
없겠습니다.

                                          2017년 봄에 
                                                  동호  조남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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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 평 >

  서정시의 핵은 비가 悲歌 이다. 그러나 한국의 전통서정시는
비가적 요소와 해학적 요소를 같이 지니고 있어야 한다는
생각을 나는 오래전부터 해왔다. 우리문학의 특성인 해학
성을 계승한다는 점에서, 그리고 우리 현대시가 서구적인 시
형식을 차용했다는 점에서 그러하다. 조남명 시를 위에서 조야
하게나마 살펴보았지만, 조남명 시는 이러한 요소를 모두 공유
하고 있다. 주제전통으로는 도교와 불교적 상상력을 계승
하면서도, 시적 대상과의 조응을 사물의 자기화, 자기의 사물
화의 표현구조, 그리고 시적 트릭을 통해서 때로는 이야기로,
때로는 이미지로 형상화함으로써 독특한 시세계를 이루고
있어 우리 시대에 주목받는 시인이다.

                                                      유  한  근
                                      (문학평론가. 전 SCAU대 교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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