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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달호 시집 <기도하듯 속삭이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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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달호 시집 <기도하듯 속삭이듯>
글쓴이 : 송달호 날짜 : 2018-06-20 (수) 10:51 조회 : 178
천년의시인선
0001 이재무 섣달 그믐
0002 김영현 겨울 바다
0003 배한봉 黑鳥
0004 김완하 길은 마을에 닿는다
0005 이재무 벌초
0006 노창선 섬
0007 박주택 꿈의 이동 건축
0008 문인수 홰치는 산
0009 김완화 어둠만이 빛을 지킨다
0010 상희구 숟가락
0011 최승헌 이 거리는 자주 정전이
된다
0012 김영산 冬至
0013 이우걸 나를 운반해온 시간의
발자국이여
0014 임성한 점 하나
0015 박재연 쾌락의 뒷면
0016 김옥진 무덤새
0017 김신용 부빈다는 것
0018 최장락 와이키키 브라더스
0019 허의행 0그램의 시
0020 정수자 허공 우물
0021 김남호 링 위의 돼지
0022 이해웅 반성 없는 시
0023 윤정구 쥐똥나무가 좋아졌다
0024 고 철 고의적 구경
0025 장시우 섬강에서
0026 윤장규 언덕
0027 설태수 소리의 탑
0028 이시하 나쁜 시집
0029 이상복 허무의 집
0030 김민휴 구리종이 있는 학교
0031 최재영 루파나레라
0032 이종문 정말 꿈틀, 하지 뭐니
0033 구희문 얼굴
0034 박노정 눈물 공양
0035 서상만 그림자를 태우다
0036 이석구 커다란 잎
0037 목영해 작고 하찮은 것에 대하여
0038 한길수 붉은 흉터가 있던 낙타의
생애처럼
0039 강현덕 안개는 그 상점 안에서
흘러나왔다
0040 손한옥 직설적, 아주 직설적인
0041 박소영 나날의 그물을 꿰매다
0042 차수경 물의 뿌리
0043 정국희 신발 뒷굽을 자르다
0044 임성한 이슬방울 사랑
0045 하명환 신新 브레인스토밍
0046 정태일 딴못
0047 강현국 달은 새벽 두 시의 감나무를
데리고
0048 석벽송 발원
0049 김환식 천년의 감옥
0050 김미옥 북쪽 강에서의 이별
0051 박상돈 꼴찌가 되자
0052 김미희 눈물을 수선하다
0053 석연경 독수리의 날들
0054 윤순영 겨울 낮잠
0055 박천순 달의 해변을 펼치다
0056 배수룡 새벽길 따라
0057 박애경 다시 곁에서
0058 김점복 걱정의 배후
0059 김란희 아름다운 명화
0060 백혜옥 노을의 시간
0061 강현주 붉은 아가미
0062 김수목 슬픔계량사전
0063 이돈배 카오스의 나침반
0064 송태한 퍼즐 맞추기
0065 김현주 저녁쌀 씻어 안칠 때
0066 금별뫼 바람의 자물쇠
0067 한명희 마른나무는 저기압에
가깝다
0068 정관웅 바다색이 넘실거리는
길을 따라가면
0069 황선미 사람에게 배우다
0070 서성림 노을빛이 물든 강물
0071 유문식 쓸쓸한 설렘
0072 오광석 이계견문록
0073 김용권 무척
0074 구회남 네바강의 노래
0075 박이현 비밀 하나가 생겨났는데
0076 서수자 아주 낮은 소리
0077 이영선 도시의 풍로초
0078 송달호 기도하듯 속삭이듯
0078
0078
기도하듯 속삭이듯
ISBN 978-89-6021-364-7
978-89-6021-105-6(세트)
9 788960 213647
04810
값 9,000원
기도하듯
속삭이듯
송달호 시집
송달호 시집
송 달 호
경북 문경 출생
한국방송통신대 국문학과 졸업
2007 『문학저널』 신인상으로 등단
한국문인협회. 동대문문인협회 회원
풀밭동인회에서 활동 중
E-mail : dalosong@hanmail.net
우리나라 민속에 ‘비손’이라는 말이 있다. 두 손을 비비며 병이 낫거나 소
원을 이루게 해달라고 신에게 비는 일을 일컫는다. 송달호 시인의 이번 시
집에는 저 비손하는 마음이 돋보인다. 어머니가 자신에게 그러했듯이 이
세계를 바라보는 시인의 눈길에는 사랑이 가득하다. 사랑에서 비롯한 걱
정과 연민을 머금은 그의 시선은 우리 주변을 등대처럼 밝히며, 세상으
로부터 소외된 연약한 존재들의 안녕을 기원한다. 어머니가 자식의 상처
를 대하듯 시인은 타인의 고통과 아픔에 공감하면서 그들에게 위로를 건
넨다.
연대와 위로로써 더불어 행복하기를 바라는 시인의 비손에는 빛바래지
않는 어머니의 사랑처럼 시대를 초월하는 가치가 있다. 특히 증오와 혐
오의 언어가 활개 치는 요즘 같은 시기에 이 시집이 전하는 선량함은 더
욱 빛난다.
―이현호(시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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